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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붓고싶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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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붓고싶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오늘이 예정일인데요.. [새창] 2016-05-13 20:14:57 0 삭제
    운동 열심히 해서 자궁경부 엄청 부드럽다고 선생님께 칭찬받았었는데요, 출산중 아이 나오는 속도에 영향은 줬는데 나오는 시기에는 효과가 없었어요. ;; 결국 예정일 이틀 뒤 나왔어요.
    오늘의 유머 for iOS
    295 임신 18주차 아기머리크기요ㅠㅠ [새창] 2016-05-04 11:07:20 0 삭제
    머리가 너무 크면 나중에 출산할 때 아기가 나오는 산도랑 길이가 안맞으면 못나오거나 난산하거나 하는 이유로 주의해야겠지만, 아직 초기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저희 애는 36주에 주수보다 3주? 컸었는데 39주까지 그 머리 크기 유지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실제로 낳고보면 길이가 다르기도 하니까 안심하세요.
    294 [신생아~6개월] 유용한 아이템 / 별로 안쓰는 아이템 [새창] 2016-05-03 18:28:30 1 삭제
    수유시트 강추요!!
    원래 용도는 수유자세용인 거로 알고 있는데, 초반에 아기 안는 포즈 연습용으로도 좋고
    나중에는 바운서 올리기도너무 어릴 때도 시트째로 바운서에 눕히기도 하고 세세히 설명하기 힘들지만 정말 저희 집에선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에요.
    293 임신 축하선물요~ [새창] 2016-05-03 18:12:36 0 삭제
    전 친한 친구가 임신하면 꼭 하이베베 선물할 거에요. 아기 심장 소리 듣게 해주는 기구인데 태동 약할 적에 별일은 없나 병원갈날은 멀기만 하고 걱정이 너무 많았던 터라 너무 갖고 싶었던 물건이었어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9:04:00 24 삭제
    임신중 콘돔없이 했다가 수축 심하게 와서 실려갈 뻔한 적이 있어요. 가능하면 콘돔은 꼭 써주세요.
    291 '아 이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라고 느끼셨나요? [새창] 2016-04-20 13:58:07 43 삭제
    제 남편은 저 치질 수술하고 좌약 넣어줄 때 결혼을 다짐했다고 했습니다.
    290 출산 선물에 관하여 질문 드려요!! [새창] 2016-04-19 22:47:40 0 삭제
    기저귀 케이크 추천합니다. 종류에 따라 기저귀/공갈젖꼭지/신생아옷 등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289 [공감글] 신생아 키우는 엄마들 공감 10가지! [새창] 2016-04-17 11:01:18 1 삭제
    + 아기가 아니라 배우자가 밥 먹고 트림해도 '오구오구 트림했어~'라며 폭풍 칭찬한다.

    ㅋㅋ
    288 출산 후 산모에게 연락하려면 언제쯤? [새창] 2016-04-11 05:45:14 0 삭제
    방문 아니라 전화니 너무 개의치 않고 연락하셔도 될 것 같아요.
    287 가진통과 진진통 질문이요 ㅠㅁ ㅠ [새창] 2016-04-06 14:30:32 0 삭제
    멀쩡하다가 약 1분간 으아아 하다가 고짓말처럼 멀쩡 하다가 다시 1분간 으아아.. 하면 따님 만나는 시간이에요! 으아아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니 주기로 구분하세요.
    286 물티슈 질문글이에요.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4-06 03:23:43 0 삭제
    다솜 물티슈 도톰하고 짱짱해요.
    285 입덧 극복 비법에 이어 변비 극복 비법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4-05 20:28:10 1 삭제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푸룬쥬스 or 유산균요구르트(편의점에서 파는 빅요구르트나 마트에서 파는 유산균 100% 어쩌구하는 파스X르 제품)으로 간간히 급하게는 해결했구, 입덧 때문에 매일 사과 먹으면서 자연스레 해결된 편이긴 해요.
    284 신생아기저귀 [새창] 2016-04-03 14:20:16 1 삭제
    27일 신생아 키우고 있는데요, 하루에 기저귀 8~10개는 쓰는 것 같아요. 신생아용으로 하기스 네이처메이트랑 숨앤숨 쓰고 있고 둘다 발진 없고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두팩 정도 사두시고 아기 크기나 선물에 맞춰 추가 구매하는 걸 추천 드려요.
    283 산후조리원.... [새창] 2016-03-29 16:05:59 1 삭제
    수유 문제 하나 때문에라도 조리원이던 산후도우미던 필요할텐데요. 저를 포함해서 당시 조리원에 있던 산모 반절 이상이 젖이 제대로 안돌아서 (유두/유방 문제 등등) 조리원 기간 내내 선생님들이 들러붙어야 했어요.
    282 무통천국(출산) 후기 [새창] 2016-03-26 15:45:50 0 삭제
    제 경우 출산은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진통이 정말 생지옥이었어요.
    진통이 너무 심해서 무통도 일찍 맞았더니, 무통빨 끝나가는데 아직 50% 진행중이라는 소리에 정말 절망했었어요.
    촉진제 맞아가며 결국 진통의 피크는 생짜로 견딘 거 같아요.
    애 낳을 때 기억은 벌써 희미해져 가는데, 진통 시의 공포만 또렷이 남아서 둘째는 꿈도 못꿀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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