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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보하는국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9
    방문 : 6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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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하는국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말로만 듣던 고양이의 보은이 시작되었다 2ㄷㄷㄷ(약혐) [새창] 2017-10-08 00:51:10 2 삭제
    흐에엑ㅜㅜ
    저도 전에 해외살때 길고양이 한테 밥챙겨주고 놀아줬더니 고양이가 집앞에 쥐를 매번 잡아다 줬던 적 있었어요
    544 개콘같은 프로그램에서 외모비하하는게 지겨운분들있나요 ? [새창] 2017-10-02 03:41:11 70 삭제
    오유는 이런 성숙한 토론 댓글 볼때 인듯ㅎㅎ
    다들 일리있는 말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연예대상이나 이런데에 매년 뚱뚱한 개그맨들 나와서 먹는얘기로 노래 개사하고 춤추는거 별로예요. 재미도 없고, 저런걸 웃겨하는 문화도 별로여서요. 다행히 요즘은 그런 추세가 없어지고 있지만 어린애들이 영향받을수 있다는점에서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543 양성징병제 차치하고,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여. [새창] 2017-09-26 21:56:28 0 삭제
    1/ 모병률이 낮아서 이민자를 들여야한다면 그것또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최하위의 출산율을 가진국가가 단일민족하면서 이민자 가릴때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모병제의 단점으로는 군비경쟁에 군사주의의 가속화될수 있겠죠. 그건 우리가 더 고안해봐야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징병제는 40년대 일제가 처음 도입한걸 이승만정부가 일본군 출신 장교들 데려다 부활시킨겁니다. 한국 식민지제도의 직접적인 산물이자 인권유린으로 오늘도 문제가 많죠. 그런 의미에서 징병제 폐지는 발전이지 않을까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9:58:38 0 삭제
    네ㅜㅜ 감사합니다!
    540 양성징병제 차치하고,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여. [새창] 2017-09-26 19:48:16 0 삭제
    그리고 여성징병을 청원으로 넣으면 중성은?
    539 양성징병제 차치하고,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여. [새창] 2017-09-26 19:44:12 3 삭제
    내가 기억하는 오유는 이런느낌이 아니였는데.. 요즘 군게 보면 거의 흔한 남초사이트같네요ㄷㄷ
    모병제는 일본처럼 될테니 온국민을 의무징병하자? 이건 뭐 일본 되기 싫어서 북한되잔 소리..
    남성 징병에 반대한다면 남성징병폐지를 청원으로 올리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미국같은경우도 모병제인데 멀쩡히 잘만 굴러가고있음. 모병제로하면 군대 인권유린, 열악한 환경도 해결될터.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8:22:47 1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제가 사랑니를 빼서 발음이 이상했던것 같기도 하고..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뭔가 본의아니게 예의에 어긋난걸까 걱정되네요ㅠㅠ 이력서 8개쯤 넣고 딱 한군데 연락온거라서요ㅜ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8:07:08 0 삭제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8:00:05 0 삭제
    제가 아침에 전화했을때 뭔가 잘못한걸까요ㅠㅠ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22:12:12 0 삭제
    축하드려요!! 어떻게 하신거죠ㅜㅜ 부럽네요..
    534 베오베간 절 왕따시킨 애가 배우한다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9-17 08:34:59 5 삭제
    님.. 어쩜 제 얘기듣는거 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저는 중학교때 같이 놀러다니던 그룹에서 왕따당했었어요. 제 그룹에 새로들어온 친구가 자기가 인기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제 험담을 해서 저를 그룹에서 빼내고 대신 제자릴 차지했더라구요. 전 그게 아직도 생생하고 맞거나 하진않았지만 아직 걔네들한테 당한 비웃음, 제 감정 다 기억나요. 너무 힘들었고, 바닥만 보면서 걸어다녔죠. 그래서 어머니가 유학얘기 꺼내셨을때 더 묻지도 않고 덥석 가겠다고 했어요. 그후 지금까지 계속 외국에서 살았어요.

    화장실에서 혼자 체육복으로 갈아입고있는데 걔네들이 들어와서 야 너 걔 유학간다는거 들었어? 걔가 무슨 유학이야? 이런 험담하는걸 숨죽이고 들은적도 있고.

    맞지 않았아도 당사들한텐 큰영향을 주는데, 사람들은 쉽게 생각해요. 너무 가볍게 얘기하고.. 저는 10년전 일인데도 그 얼굴들 이름 잊혀지지 않는데.

    지금은 오랜 유학끝에 외국에서 명문 대학에 다녀요. 걔네들 뭐하고지내는지 모르지만 제가 젤 잘됬다고 자신할수 있어요. 외국생활이 제 성격도 180도 바꿔놓았구요. 꼭한번 다시 만나고싶네요 그 친구들. 얼마나들 잘살고있는지
    533 뜻 밖의 한류 [새창] 2017-09-15 21:34:40 0 삭제
    코리둥절
    532 어머니는 가끔 기묘한 요리를 하신다.1 [새창] 2017-09-15 11:06:20 14 삭제
    예전에 캐나다에서 홈스테이할때 한국인 주인 할머니 요리솜씨가 생각나네요ㅋㅋㅋ
    호박죽을 해줬는데 물대신 바나나우유를 넣어봤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모습에 차마 버리질 못했어요ㅋㅋ
    그 후에도 맛살과 각종 견과류를 믹서기로 갈아서 전을 부쳐주시기도...ㅎㅎ
    531 스님비누 유명해져서 잘됐죠 좋은데.. [새창] 2017-09-15 00:15:12 0 삭제
    왜 스님비누라고 부르나요??
    그리고 전 사이트 왜 못찾겠죠ㅜㅜ
    혹시 링크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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