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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10 18:51:18	25	삭제
		동감해요.. 로그인 잘안해서 방문수가 적을진 몰라도 가입이후 거의매일 베오베 읽는게 일상인데 최근 1년? 사이에 생긴 편가르기때문에 군게글은 거의 패스하게 됩니다
	559	어떤 연예인의 군면제 사유 [새창]	2017-11-02 20:31:12	17	삭제
		나중에 잠시 김정일때 북한에 들릴 기회가 있었는데 공안이 슬쩍따로 아버지한테 '우리 자민통 ㅇㅇㅇ동무! 우리당 령도자께서 잠깐 뵙자십니다' 이러셨더랍니다ㅋㅋ 거절했더니 '동무 재미없을수도 있다'며 살짝 협박당했다 하셨음
	558	어떤 연예인의 군면제 사유 [새창]	2017-11-02 20:24:20	52	삭제
		저도 자랑한마디 하고가도 될까요ㅎㅎ 제 아버지도 자민통에서 지도책으로 계시면서 민주화운동 하시느라 잡히면 바로 사형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가명쓰고 몇년을 소시지공장같은데 숨어다니면서 작전짜다가, 민주화후 지명수배 풀리고 공관에 군대못갔다 신고하러갔더니 직원분이 매우 곤란해하시다가 그냥 군대 패스하시라고 그랬다더라구요
	557	혹시 전에 아파트 이웃집에서 모든 창문을 가리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글 [새창]	2017-10-25 04:46:57	2	삭제
		이사람들 왜이러시지.. 해외 대마 합법국가 7년살았습니다. 고무타는 냄새나요. 머리 팅한냄새.
	556	[펌] 이번주 촛불집회 후 기사제목 예상 [새창]	2017-10-25 03:29:18	0	삭제
		여의도로 갑시다 저런소리안나게 주변시람 다 데리고가기예요!!
	555	이거 보셨나요. 문재인 후보에게 사기친 방송국 [새창]	2017-10-25 03:24:22	82	삭제
		주진우기자 통편집때도 말많더니.. 김제동도 미우새 5분 출연시키고 하차시키는등. 외압없었다라고 해명했는데 그럼 알아서 긴거라고봅니다
	554	사무실 대참사 현장.jpg [새창]	2017-10-20 05:13:50	10	삭제
		정장의
	553	사무실 대참사 현장.jpg [새창]	2017-10-20 05:13:32	32	삭제
		발자국이 유독 하얀걸 보니 한사람이 서있는와중에 터진듯 한데 삼가 정자의 명복을 빕니다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2:29:08	1	삭제
		돈만 생각하면 과외도 방법이지만 뭔가 제가 하고싶은 커리어쪽으로 해보고 싶다 그런거였거든요 ㅜㅜ 사실 과외도 조금 알아봤는데 잘 구해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다들 학생이라고 깎기 바쁘시더라구요. 한시간 2만원에, 커피값빼면 한시간 15000원, 교통비 왕복도 빼면 한시간 12000정도..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2:26:11	1	삭제
		제가 지원했었던 곳은 오피스텔에서 남자 사원 두명이 일한다는데 명함도 없고 웹사이트도 안되있어서 괜히 무서운생각 들어서 피했거든요ㅜㅜ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스타트업이라도 열린곳이 있다면 알아보고 싶은데 찾기 힘드네요ㅜㅜ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2:16:29	0	삭제
		건너건너 아는 지인중에 증권사 다니는 분이 계신는데 첫 인턴 구하는게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인맥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맥도 없으면 힘들거다 하시는데(사실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김빠져요. 취직 왜이렇게 힘들죠.. 좋은 대학, 영어실력 다 필요없어요 진짜로..
	549	그알 bbk편 다시보기가 삭제되었어요 [새창]	2017-10-15 14:14:08	1	삭제
		저희집 btv에서는 되던데...
	548	(이문덕)서울, 가장 안전한 도시 14위..10계단 ↑ [새창]	2017-10-13 12:54:33	1	삭제
		범죄율을 얘기하는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마드리드가 서울보다 높은건 이해할수 없음.. 최근에 개인폰 회사폰 하나씩 총 두개 들고 마드리드 간적 있는데 두달동안 두개다 잃었어요. 하나는 좀도둑, 하나는 강도. 맥도날드에서 버거먹는데 왠 남자가 칼로 위협하고 폰가져갔음.. 경찰은 감시카메라에 잡혔음에도 워낙 그런일이 한 경찰서에만 30통씩 들어오니 포기하란식..
	547	내 결혼식 못 온 선배 썰 [새창]	2017-10-13 12:47:19	1	삭제
		ㅋㅋㅋ선배가 진짜 정신없으신가 봅니다
	546	남친 연락문제(연락패턴)로 힘드신 자기들에게 언니가 말해줄께요 [새창]	2017-10-13 12:32:44	0	삭제
		너무 공감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해요ㅜㅜ 글쓴님 써주셨던 문제들 정말 모두 겪어봤어요. 지구 반대편에서 장거리하면서 1년에 보는날이 손에 꼽는데.. 남친은 일하느라 피곤하고 연락할 겨를이 없다하고, 저는 화장실도 안가냐 하면서 싸워요. 저도 연락하는것 귀찮아하는 사람이지만 남친은 다르거든요. 뭔가 긴장하던일이 끝나자마자 바로 전화하는 사람도 남친이고.. 저한테는 전화시간이 한숨돌리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인데 남친은 전화하는 시간이 뭔가 신경써서 과제를 하듯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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