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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5 아이유 제제 (ZeZe)에 대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출판사의 입장 [새창] 2015-11-05 13:06:27 93 삭제
    어린제제를 곧 성적대상으로서 섹시하다고 본다는말..정ㅅ상적인 비판글엔 없구요. 아동학대 피해에의한 부산물과 같은 성격을 섹시하다고 하는건 너무 가벼운 시선 아니냔것과 앨범커버의 그림 가사 종합되어 제제와 밍기뉴에 성적코드를 섞은것. 이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저라도 제 상처받은 기억을 일부만 보고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내놓으면 불쾌할거 같은데요.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3:03:11 0 삭제
    이거 합성이에요 고소한다던가
    1343 저기요 아이유가 소아성애자란게 아니라요 [새창] 2015-11-05 12:54:20 2 삭제
    하하..전혀 다른이야긴데요.. 그럼 가상이면 어린아이를 소재로 성적암시가 들어가도 상관없단 말씀이신가요. 가사나 인터뷰까진 개인견해에 따라 달리보인다 쳐요. 뭐 순수하지만 더러워 이렇게 말하는거 그럴수있구요. 섹시하단거 단순히 제제의 일부분 캐릭터성을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하자구요. 앨범커버의 핀업걸제제가 근데 말다한거 아닌가요. 결국 곳곳에 성적코드를 숨겨두고서 무조건 개인시각이 이상하다고 하는것도 옳지않은거 같은데요. 전 이번에 아이유가 제제를 소재로 재해석을 너무 섣불리했다 생각하는거지 아이유를 페도로 몰거나 과하게 비난한적 결단코 없습니다.뭐하러 이렇게 싸우는식으로 얘기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ㅋ
    1342 아이유 제제 (ZeZe)에 대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출판사의 입장 [새창] 2015-11-05 12:49:43 175 삭제
    이제 정말 피드백이 필요한거 같네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2:48:22 0 삭제
    대체로 동의하는 글이구요. 이번논란이 점점 양극화되는게 안타까운데 아무래도 애매모호한 가사를 가지고 각자 개인적인 해석이 달라져서 그런거 같아요. 아이유의 인터뷰도 실제 성적매력을 의미하는게 아니었다 가사도 그렇게 보는게 맞지않다 하는데 변하지 않는건 앨범커버의 핀업걸 제제.. 그래서 아이유의 피드백이 필요한 상황같구요. 굳이 너 안티네 너 쉴드네 싸우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분명한건 곡의 암시성땜에 상처받은 제제들과 라임오렌지나무 애독자들이 있단거구요. 이와중에 물타기하고 다른 깔거리 끌고오는 진짜 안티들을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정당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까지 그저 악플러로 매도당하게 되버리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1340 저기요 아이유가 소아성애자란게 아니라요 [새창] 2015-11-05 12:37:32 3 삭제
    그럼 아이유는 그저 디렉터의 지시에따라 이번 작업을 모두 진행했다는 건가요? 본인의 앨범에 그려진 그림이 그러하단것은 본인의 의도도 일맥상통한다고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일러스트레이터 개인판단은 아닐것이다 라고 말한부분은 개인적인 생각 맞네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앨범에 삽입된 그림이 아이유의 의도와 모두 다르다고 할수있는것도 아니지않나요? 본인의 앨범인데요. 본인이 직접쓴 곡이구요.
    1339 저기요 아이유가 소아성애자란게 아니라요 [새창] 2015-11-05 12:29:33 1 삭제
    전체적인 컨셉에 맞추고자 어거지로 넣은건지 본인이 시적가사나 비유적으로 섹스어필하는걸 밀고있는데 제제도 그런식으로 승화? 하려다 선을 넘은건지. 무튼 생각 짧았다고 생각해요
    1338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5-11-05 12:20:47 7 삭제
    네 그래서 엄한거까지 끌어올려 비난하는거 지양해야한댓죠. 뭐 너랑나도 성적암시있다느니 아이유가 페도라느니 과거일 끌고오는거니 그런거요. 이번 곡자체는 논란될여지 있다고 생각해요. 전 스물셋 뮤비도 굉장히 괜찮게봤는데 제제땜에 스물셋까지 꺼림칙해보이게 되는거같아 안타깝구요. 지적할만한 부분은 지적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성적클리셰가 가사에 드러났다 이건 갠적인 생각에따라 다를수있는데 앨범커버의 핀업걸 포즈 망사스타킹 제제와 나무의 구멍..이건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성적암시를 의도한게 아니면 뭔가요.
    1337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5-11-05 12:04:49 31 삭제
    아이유를 소아성애자로 여기는 식의 덧글 거의없어요.. 그런 코드를 상업적으로 이용한것이 이번에 너무 눈에띄게 드러나 문제가됐죠. 특히마 제제는 그냥 아동이 아니고 아동학대의 피해자를 나타내는 캐릭터인데 이걸 나무 가볍게 본거 아니냐고 비판받은거죠. 실제 아이유의 곡들에 성적클리셰가 들어가지 않았다 할수도 없구요. 이와중에 엄한거까지 끌어올려 비난하는걸 지양해야지 이번건 자체는 말많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1336 [5살아이]보다는 [제제가 가진 성질]에 초점을두었으면 [새창] 2015-11-05 12:02:34 40 삭제
    전 오히려 제제를 곧 아동성애의 대상으로 그려냈다는 식의 덧글을 잘 못봤는데요.. 아동학대의 피해자이며 그에 따른 방어기제로 취하는 제제의 행동들을 마냥 매력적이다 라고 너무 일면만보고 표헌한점. 굳이 여기에 섹슈얼함이 들어가야했나. 이부분들에 많이들 지적하는거 같아요. 여기에 이전부터 가져온 소녀 컨셉에 섹스어필이 점차 노골적으로 섞이며 더욱 반감을 부르는거같구요.. 물론 개중에 이때다싶어 엄한거 가져오며 아이유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제건은 마냥 이런해석도 가능하다고 볼일은 아닌거같아요. 이미 비판하는 사람들도 제제가 어린아이인데 가사를 외설적으로 썼다 라기보다 아동학대의 피해자인 어린아이를 본인의 로리타 컨셉에 너무 끼워맞추려 했다, 선을 넘었다는 부분을 얘기하고있구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 공감한 독자들, 실제 아동학대의 경험자들에겐 상처될수 있는 부분이라 보야요 저는. 해석을 너무 가볍게만보고 한거같아요.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1:25:17 9 삭제
    마자요. 제제의 어린아이답다가도 비뚤게구는 모습을 단순히 갭차이에서 매력이 느껴진다고 본것같달까. 근데 제제의 행동은 자기가 정말 난 어리니까 이렇게해도 다들 날 용서해줘 이런 영악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학대와 애정결핍에서 나오는 행동으로 생각되거든요. 원작을 제대로 읽지얺은 제가 말하기엔 한계가있지만. 그걸 너무 단편적으로 보고 그저 양면성이 매력적이라고 하는건 잘못된 해석같아요.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1:22:21 37 삭제
    너랑나 까지는 그래도 어린소녀 여동생같은 이미지로 학생이 선생님에게 품는 첫사랑의 감정? 그정도 수준으로 느낄수 있었는데 이제 대놓고 소녀, 어린아이 이미지+섹시, 성적암시가 들어가니 문제죠. 어구귀여워~ 수준이 아니라 소녀를 성적대상으로 느끼게끔 의도하는거요
    1333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5 00:07:23 15 삭제
    뭔가 쓰다보니 처음 말하고자 한 바에서 좀 벗어났는데, 위댓글즁에 공감한게 아이유가 섹시함을 나타낼수있는 최선을 로리타 컨셉으로 생각했다는 데엔 공감해요. 아이유의 이미지가 첨부터 워낙 소녀소녀함으로 자리잡기도 했고 외형도 섹시함보단 귀여운 동생 이미지잖아요. 근데 꼭 로리타컨셉을 이렇게 선넘어가면서까지 밀고가며 섹시함을 보여줄필요가 있나싶어요. 아이유 자체가 어린 이미지라 화보를 찍어도 그리밖에 안보인다, 그건 불가항력이라 어쩔수없는거죠. 근데 이번 곡작업처럼 노림수가 보이게 나온 부분은..좀 지나쳤다 생각해요.
    1332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5 00:04:42 28 삭제
    참 저 갠적으로 아이유에게 안타까운건.
    또래에 비해 차별화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데 뭔가 부응하고자 하는게..꼭 섹슈얼리티로만 빠지게되는거 같아요. 뭔가..너랑나는 뭐 본인 자체도 미성년이었고 나쁘지않았다 생각해요. 분홍신부터 아 어른스럽고 섹시한 느낌의 곡도 소화할수있음을 보여주는 건가부다 싶었는데.. 어리게만 소녀처럼만 보는게 싫어 라스트판타지라는 제목까지 내걸고.. 이전에 노래하고서 외려 로리타적 컨셉을 백배 이용함이 좀 실망스럽달까요. 아동성애적 요소를 본인만의 특징이자 아이덴티티로 삼을거라면 차라리 비판적 시각을 담아주던가요. 그저 거기서 그치고 있어요 소아성애적 요소와 컨셉을 그냥 그대로 담고있다구요. 작품에 활용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레옹 영화? 충분히 납득가는 전개죠. 오히려 부재한 부정에 대한 갈구를 이성적인 애정으로 마틸다가 착각하고있다고도 해석 가능하구요. 연애감정 그대로 봐도 충분히 이해되죠 마틸다와 레옹의 일련의 과정을 보면요. 다른 아동성애를 소재삼은 노래? 몽환적이고 가학적인 느낌이 내포되어있을지언정 가해자 입장은 잘못됐다 확실히 나타나거든요. 제제늠..차라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제제라고 말하지 말았어야했어요. 아동성애요소 자체로도 문젠데, 아동학대당한 주인공의 양면성에서 섹시함을 느꼈단 말도 참 우습죠. 실제 학대에대한 기억이 있는 사람들에겐 참 화날 발언일수 있어요. 게다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완전 허구가 아니라 작가의 자전적인 소설이잖아요. 그저 갭이있는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다 로 그칠게 아니라구요. 아이유가 색다르고 난 차별화된 아티스트다와 로리타섹스어필을 자신의 강점으로 생각함이 섞여 이번 노래가 나온건ㄴ지 모르겠지만 이번 비판적인 반응을 마냥 뭣모르는 사람들의 질타로 치부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1331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4 22:35:46 19 삭제
    아이유가 느낀 섹시함 즉 매력적이다란 부분이 아동학대로 인한 제제의 방어기제와 애정을 원하는 모습인게 문제구요 그런 제제를 가지고 성적암시를 내포한 가사를 것도 제제의 유일한 버팀목같은 밍기뉴의 입을통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얘기하는 가사를 쓴게 문제란 거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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