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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4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02:26:17 2 삭제
    ㅠㅠ모바일이다 보니 이상한 오타가 많네요 쓸땐 몰랐는데..양해부탁드려요
    1403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02:19:46 19 삭제
    아이유가 제제의 속성 전부를 생각않고 자유롭게 일부만을 차용해 각색한듯이.

    아이유의 작품..이번 앨범에도 자유로운 갖가지 해석 나올수있죠 당연하죠. 이번 곡 들으며 논란이 일체 없으리라 생각하진 않은거 같은데, 이정도로 부정적인 의견이 마구 마올줄은 모른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 뮤비감독, 허지웅, 소설가등의 발언에 힘입어 아이유의 제제와 이번앨범에 성적코드가 포함되었다보는 사람들을 모두 선동꾼 혹은 선동당한이로 보지말았으면해요. 이전부터 쭉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해온 얘기잖아요. 반대로 출판사나, ㄴ이외수, 소아정신과 의사는 아이유를 비판하고 있었는데, 이런걸 들어가며 아이유가 무조건 잘못된게 맞다!! 하는것도 올바르지 않잖아요..

    애초에 해석여지를 자유롭게 둔 앨범이라 생각해요.
    다만 그 와중에.. 아동에 성적코드를 도입하는걸 주의깊게 생각하지 못한게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

    그런점에 명쾌히 해설하는게 아니라 회피하는 해명에 더욱 아, 아동성애적 요소를 차용한 소품과 연출을 단지 상업적으로 이용하려 한게 맞구나 하는 생각이 더 강해졌구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아이유의 피드백을 원했으나 원한 부분에 대해 명쾌히 답이 안나와 실망한부분 있구요. 그렇다고 아이유를 반드시 바닥으로 끌어내려야지! 얜 멍해여해! 따위의 의오를 가진적 추호도 없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피드백이 이루어지자 못하게 된 부분에있어 무분뱔한 악플과 왜곡자료에 아주 화가나네요.
    1402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02:11:20 21 삭제
    동의합니다.
    첨엔 아니 아동학대를 대뱐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너찌 이리 가벼운 해석을..이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그래, 관점에 따라 그리 해석해 그런 부분만을 노래할지도..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사과문이란 이름의 피드백은 그런 부분을 다 회피하고 민감한 부분에 대해선 언급조차 않는게..실망스러웠어요. 물론 대중가수란 위치에서 쉽사리 성적코드 이용을 말하기 어려웟을수도 있어요. 그치만 듣는이 입장에서 그리 해석될 여지를 남겼다면, 창작자가 전혀 그런부분 생각못했다고.. 전 납득안되거든요. 그부분에서 1차적으로 실망했고, 뮤비 소품과 사진연출이 아무 의미없었단 회사 피드백에 2차 실망했고, 뮤비 감독의 해명에 또한번 실망했습니다. 직전에 성적인 코드를 차용한 뮤비를 찍은 감독이 스물셋 뮤비에선 같은 오브제인 우유를 전혀 성적의도 없이 사용했단 말이 납득가지 않았거든요. 아, 전 스물셋에서 느낀 성적인 코드.. 뭐 우유나, 가슴에 넣은 사과, 담배 실루엣에선 긍정적으로 느낀 사람입니다. 이토록 과감히 표현해낼수 있다니! 하고 감탄까지 했어요. 근데 제가 모르던 아동성애 및 성범죄 모티브..의 소품과 연출을 알고선 의문이 들었거든요. 대체 왜? 무슨 의도로? 근데 거기에 전ㅡ부 그런 의미없다 성적인 의미 생각하는 니네가 이상하다 난 순수하더 식의 해명이 나오니 긍정적으로 해석한 부분까지도 ㅂㅅ되는거같고 내 개인의 해석은 아무 의미없는건가 싶어 화가나더라구요. 치졸해보이고. 그래서..개인적으로 아이유의 미숙함?과..회사 및 디렉터의 회피성 짙은 해명에 실망한것 뿐이지 마구 아이유=소아성애로 까고싶진 않았는데.. 제가 의문가지는 점마저 전부 뮨제없고 그리 보는 니네거 이상하다 소릴 들으니 화가나게 되네요 ㅠㅠ
    1401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02:02:34 7 삭제
    후 맞아요..괜히 정말 까기위해 까는글까지 가세해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까지 싸잡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봐라 본인도 회사도 뮤비 감독도 전ㅡ혀 그런뜻 없다는데 이상하단 니네만 음란마귀씌인게 아니냐. 이렇게 느껴져서요. 근데 분명 안티가 아니라 정말 이번일에 순수히 의문과 실망을 안게된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괜히 물흐리고 아이유 자체를 소아성애로 몰고가는 까들이 너무 미워졌어요.
    1400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01:58:25 8 삭제
    그린애플//제가 태세변환했다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어딴점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1399 bhc 치킨의 비밀 [새창] 2015-11-09 01:30:23 1 삭제
    ㅠㅠ이러지마라여 비에이치씨 을마나 맛잇는데..후라이드 쩌는데 ㅠㅠ 이러케 모독하지말란말예여!!
    1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22:45:43 4 삭제
    나만 아니면 돼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요즘도 점점 이런 생각이 사회에 팽배해지는것같아 겁나고 슬퍼요
    1397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8 22:22:02 65 삭제
    아직 아이유와 제작자 측에 비판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인데요. 처음엔 물고뜯고 하던 무분별한 쉴더 (무조건 아무의미없고 무조건 니네 시선이 잘못됐다는 사람들)에게 화가났는데 지금은 무분별한 까에게 화가 더 나요. 무슨..말도 안되는 리코더 문 사진 의류업체광고사진 등을 들고와서 소아성애다 이런소릴 하니까 정당한 비판을 하던 부분까지 니네가 까고싶으니 까는거다 소릴 들어서.. 물흐리는 사람들때문에 충분히 가질법한 의문점들까지 선동당해서 하는 생각취급 받게되는게 화가나요. 여하튼, 이때다싶어 마구 트집잡고 짜집기해서 왜곡자료 올리는 사람들은 확실히 걸러내는게 맞죠. 그리고 아이유를 계속 좋아할사람은 좋아하면되고, 이번 앨범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은 그대로 불편함느끼면 그만인거에요. 왜곡자료와 무분별한 비난은 확실히 구분하면서요.
    1395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6:10:14 77 삭제
    딱 절 지칭하는게 아니더라도 아이유 비판하던사람 비난하던사람 다 싸잡히는 기분이었기땜에요. 아이유 제제 그렇게 들은 니네가 다 음란마귀 씌인거다 이런식의 글같은거 땜에요. 아이유 왜곡자료에 반박하던 분들도 싸잡혀서 피의쉴드 나셨다 하면 화날수있는 거처럼요. 그래도 아이유 악플단게 아니니까 나말고 무분별한 까를 말하는거니까 해서 가만있던건데 아이유까들 다 어디가셨나 하는글이 또 올라오니까 괜히 정당한 비판하던 사람들도 그저 꿀먹은 벙어리 신세된거 같아서 이렇게 덧글다는거에요.
    1394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5:41:52 118 삭제
    저도 아직 아이유의 이번 제제와 앨범에 섣부르게 등장한 로리타 (어린소녀 이미지에 성적코드 도입한 부분 말합니다)컨셉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아이유와 회사의 피드백에서 오히려 더 실망하게 됐어요. 근데 아이유에 긍정적으로 말하는 몇 유명인? 의 트윗과.. 긍정작인 해석번을 들고 무조건 니네 까던게 틀렸다 아이유까 다 어디갔냐 이런글이 올라오니까 확 힘빠졌달까요. 아 나도 아이유 끌어내리기하던 사람인건가? 하고 우울해지고.. 물론 그전부터 계솓 엎치락뒤치락 긍정파 부정파 글이 올라왔지만요. 이틈을타 아이유 이전부터 소아성애 컨셉이었네 5살제제자체를 소아성애 대상으로봤네 하는 악플러들과 함께 싸잡혀 무분별한 아이유까 낙인이 찍힌 기분이라 더 글을쓰고싶지 않아졌을 뿐이에요.
    1393 아이유 노래 관련 공감가는 글 가져왔습니다.(3줄 요약 있음) [새창] 2015-11-07 16:40:08 1 삭제
    조금더 첨언하자면 저는 예전에 2차창작 동인계에 관심을 가진적 있는데요. 그런 데에선 굳이 큰 목적의식 없이도 그저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고싶어서 혹은 그냥 이 캐릭터는 사실 이런해석도 가능하다 식으로 아동성애를 상징하는 클리셰를 쓰거나 범죄모티브를 따오거나 하는 경우가 왕왕있어요. 근데 이런건 정말 그들만의 생각 그들끼리 노는물에 그치는데 반해 아이유는 대중가수로서 파급력도 강하고 많은 사람들의 눈에 비춰질수 있단점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물론 동인물 중에 보면 대외적으로 금지해야하는 아동성애물 그저 잔인함을 추구하는 글과 그림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좀더 메이저..라고 할까요. 좀더 드러난 쪽에서 프로의식을 갖고 작업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아동성애 클리셰등을 차용하더라도 가해자쪽은 분명 비극을 맞거나 비난의 대상이 되거든요. 애초에 마냥 욕구자극을 위해 그려지는 성인지 이런거 제외하구요. 이번 논란은 대중가수가 뚜렷한 의식없이 위험한 클리셰를 차용하고 결국 상업적으로 이용됨이 큰거 아닌가 하는데서 자꾸 불거지는거 같아요.
    1392 아이유 노래 관련 공감가는 글 가져왔습니다.(3줄 요약 있음) [새창] 2015-11-07 16:28:14 0 삭제
    음 그럴수도 있겠메요..그러나 아동성애..더나아가 성범죄영화에서까지 모티브를 따온건 너무 섣부르고 위험한 연출같아요 단순히 소아성애적 시선을 받아온 자신을 말하기엔요. 너랑나 시절 아이유를 생각하면 그저 귀엽고 아이같지만, 짧은 원피스 사이에 아찔하게 드러나는 마른 다리에 무의식적인 성애감을 대중들이 느꼈을수 있습니다. 실제 그런게 먹혔다고도 생각해요. 아이유 역시 그런 의도였다고 생각하구요. 아이유 본인보단 회사의 이미지마케팅 이었겠지만.. 그러나 여기서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여태 날 그렇게 본 점을 아이유가 드디어 느꼈고 그것을 표현했다..고 저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슈파크립님처럼도 충분히 생각할 여지가 있는거 같아요. 그러나 그런점을 표현하려 했다치기에도 아동성애요소를 함부로 다룬건 사실이라고 전 생각해요. 날 이렇게봤지? 에 그쳐서 .. 결국 대중을 비판하는것도 아니고 아동성애자체를 비판한것도 아니면 이렇게 민감한 주제를 다루기에 너무 목적의식이 부족했던거 아닐까요. 아님 스토리텔링이 미흡했거나요.
    1391 아이유 노래 관련 공감가는 글 가져왔습니다.(3줄 요약 있음) [새창] 2015-11-07 16:13:30 0 삭제
    정말 대중들에게 여태 로리타(성적의미포함)로 날 소비해왓는데 난 이걸 벗어던질것이다 란 의미로 위의 클리셰들을 차용했다면 왜 회사도 아이유도 그에대해 당당히 피드백하지 못할까요. 그런건 아무의미없다고 말한 입장발표에서 단순 상업적으로 이용했구나라고 확실히 느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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