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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17:15:37	1	삭제
		나무에 무조건 물많이주고 거름퍼붓는다고 잘자라는게 아니죠..
	1299	[익명]남편이 야동을 보는거 괜찬은건가요ㅠㅠ? [새창]	2015-10-28 17:10:56	0	삭제
		윗윗분이었어용;
	1298	[익명]남편이 야동을 보는거 괜찬은건가요ㅠㅠ? [새창]	2015-10-28 17:10:38	0	삭제
		저는 윗분 댓엔 좀 반대하는게 야동 볼수있다고 생각해요. 너어어무 지나치게 야동에 몰두해 실제 성생활에 문제가 생기거나 잘못된 판타지 심어질수 있는건 문제지만 가치관이 바르게 정립된 성인이라면 야동을보고 그른 성적 판타지를 현실과 혼동하진 않을거구요. 성욕이 들때마다 부인과 타이밍이 맞지 않을수도 있고.. 야동에 심하게 몰입하는게 아니라 자위를 위한 시각적 자극이 필요해 보는건 용인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상상만으로 자위하는것보다 시각적자극이 있을때 아무래도 빠르고 쉽게 자위 가능하기도 하구요. 꼭 남자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루요..
	1297	[익명]본인도 못사는데 아버지 부양.. [새창]	2015-10-27 20:26:51	1	삭제
		금전적인 문제로 많이 힘들어 병원에 드는 돈이 낭비로 여겨지나봅니다. 심정적으로 이해는 가는데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나요? 집에 모시면 붙어서 케어할 사람은 있나요? 연세가 그정도시면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를거같은데 집에 상시 붙어있는 사람은 있나요. 붙어있기만 한게 아니라 할아버질 붙어 보살필 수 있는지도 중요하죠. 차라리 병원에 모시는게 가장 좋음 선택이라 부모님이 판단하신걸수 있습니다. 정말 극진히 모시고자 하는분은 병원에 모셔놓고도 맘 편치못해요. 집에 모실수만 있다면 모시고싶을 겁니다. 현실적인 여건이 안되니 그렇죠.. 뭐 병원에 모시는게 아까운가요. 언제 갈지 모를 나이많은 노인이라 아깝게 여기는 마음 조금이라도 없었음 좋겠네요. 본인 아버지에겐 또 낳아주고 길러주신 아버지잖아요. 저는 좀 다른거긴 합니다만 금전적으로 어려워도 아버진 반드시 병원에 모실겁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부딪혀 좋은일 없었고 몇번 큰일도 있어 도저히 같이 살 사람이 아니라생각하거든요. 그래도 부모기에 요양원이든 병원에든 이라도 나중에 모시겠다 생각합니다. 꼭 저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병원에 모시길 선택한 이유가 작성자님 아버지에게 있는거겠죠.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9:19:14	1	삭제
		뭐 애초에 마이웨이가고 혼자있을때가 가장편하다면 상관없는데..작성자분은 혼자는 싫은데 관계를 맺는데에 되게 부정적이신거같아요. 제가 뭐 전문가도 아니라 크게 조언해드릴수는 없지만 혼자평생가는게 정말 좋은게 아니라면 개선을위한 방법에대해 많이 고찰해보시거나 해야할거같아요..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8:57:20	0	삭제
		아 이걸 머하러 익명댓글 달았지...여튼 제 소견은 그래요
	1291	경구피임약 챙겨드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5-10-21 10:40:06	0	삭제
		전 첨먹을때 부정출혈과... 기분변화가 심해지는 부작용이 있었네요 ㅠㅠ 지금은 몇달 먹고 한두달쉬고 하는 식으로.. 오와 생각해보니 거의 1년은 먹었네요; 현재는 달리 부작용 음슴입니다! 전 멜리안 먹고있어요. 첨먹을때 약국에서 권해준건데 초반 부작용 빼곤 별이상 없어서요. 순하기도 하공..!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0:34:39	2	삭제
		오히려 작성자가 서운하면 서운할듯요. 처음부터 말하고 다짐받고 사귄건데 시간지나면 맘 바뀌겠거니하고 쉽게 흘려들었던 거잖아요. 결혼안하고 애안갖는다는게 그저 막연한 결심으로 하는 선택 절대 아니거든요.왜 진지하게 처음부터 말할땐 제대로 안듣고 지나서 딴소리죠 ㅋㅋ..
	1289	[간증글] 수분부족형 지성분들 1000000번 하세요!!! [새창]	2015-10-21 03:25:47	4	삭제
		근뎅 전 항상 귱금하던게.. 스킨케어 할때 피부흡수 시킨다는게 정말 가능한가 귱금햇어요 ㅇ.ㅇ 건조해빠진 제 피부가 정말 수분흡수 해서 촉촉해진다면 너무너무 기쁘겟지만 ㅠㅠ원래 피부는 배출기관으로 알고잇눈뎁.. 케어를 정성스레 해주면 피부 겉면이 탄탄해진다는 의미일까요? 우쨌든 저두 닦토한번 시작해봐야겟으요! 남들은 피부좋다는데 늘 속당김에 괴로워하는지라 ㅠㅠ
	1288	웹툰 플렛폼 별 특징 [새창]	2015-10-20 13:53:03	62	삭제
		카크리// 정덩한 휴재사유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비난하는 독자들은 문제이긴한데 .. 정시연재에 민감한 독자층이 문제라곤 생각안드는데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별다른 이유없이 지각 휴재 잦은 작가들도 있는데 .. 그에비해 성실연재하는 작가들은 그럼 뭐가되나욤.. 글구 웹툰 기다리느라 잠안자는 애들 이야기도 별로 잘못된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본인들 선택이죠.. 글구 꼭 웹툰때문이 아니더라도 요새 이른시간에 자는 학생들이 있던가요 ㅋㅋ..
	1287	비비드한(채도높은) 색상 잘어울리시는 분들! 눈화장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5-10-17 10:37:59	0	삭제
		저능 흰색 검은색말고는 저채도 무채도 안어울리더군영.. 화색은 진짜 별루구 ㅋㅋ;파스텔톤도 괜찮긴한데 것보단 쨍한게 저도 잘어울리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 홑꺼풀인데 셰도 막 처발하는거보단 깔끔하게 두고 립을 좀 붉은쪽으로 바르는게 나은거 같아영.. 아이라인은 좀 신경쓰는데 셰도는 분홍 혹은 갈색톤으로 연하게 깔아주기만 하네여 ㅋㅋㅋ
	1286	프랑스의수도 바게트에서 팔던 이빵 이젠 안파나요(시무룩) [새창]	2015-10-16 22:12:04	0	삭제
		ㅑ저는저는 천일염 브리오슈!!!! 짱짱맛낫는데 금세사라져버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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