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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uckylk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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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lk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익명]고민 있으신 여자분들께 남자로서 남자의 본능에 대해 솔직히 하고 싶은 말 [새창] 2015-03-08 00:17:22 3 삭제
    '전 남자라서 적어도 남자새끼들이 자기보다 낮다 싶으면 얼마나 존나게 무시하고 깔아뭉개는지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위험한 문장이네요.

    쉽게 일반화하지 마세요.

    어느 정도 공감하면서 읽다가 저 문장 읽고 바로 미간에 주름이 지어지네요.

    연애에 있어 나쁜 남자들의 행동에 대한 원인 분석 혹은 그 행동의 기저에 대해 주장하시다가 갑자기 이런 과격한 주장이 나와 좀 놀랬습니다.

    저도 글쓴이님이 말한 남자 새끼지만 약자라고 깔보고 강자라고 무조건숙이고 들어가는 저열한 인간은 아닙니다.

    제 주위 많은 친구들 또한 훌륭하진 않지만 '인간다운' 성품들을 지니고 있구요.

    나쁜 남자의 이미지를 이 세상 모든 남자에게 덮어 씌우지 마세요.

    불쾌하네요.
    41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42:12 88 삭제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할 말은 해야겠네요

    글쓴이와 모르는 사이 아닌가요?

    남의 집 사정에 함부로 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제 상식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을 말씀드립니다.

    태도 꼭 고치세요.
    40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37:40 58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라면 안 끓였다고 동생 얼굴 뼈 나간게 훨씬 심각해보이는데...

    가정 교육의 문제 아닌가요...

    꼭 바로 잡아야할듯..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6:31:26 11 삭제
    우리 그래도 한 번 걸어봅시다.

    이대로 누운채로 잠들면 참 달콤하고 편하겠지만

    그래도 한 번 걸어봅시다.

    걷다가 싱그러운 바람 냄새도 한 번 맡아보고

    강가에 물 흘러가는 소리도 귀 기울여보고

    이따금 아주머니들 수다소리에 곁눈질 하다가

    돌담길에 핀 꽃향기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손끝으로

    꽃잎 하나 꺾어 귀에 꽂아 미소 한번 지을때 즈음

    우리 잠깐 돌부리에 넘어졌던 기억일랑 잊어버립시다.

    걷다가 걷다가 허리도 꼬부라지고 머리에 백설같은 눈꽃 피고난 후에야

    우리 뒤 돌아보면서 서로 딱지 진 상처 한번 만져줍시다.

    아직 새들도 지저귀고 저 멀리 푸른 잎사귀도 어서오라 손짓하는 계절 아니겠소.

    그래도 우리 아직은 한 번 걸어봅시다.
    38 [익명]오빠가 결혼을 한다 [새창] 2015-01-22 10:01:22 22 삭제
    작성자가 여태까지 겪어왔던 크나큰 고통과 오빠에 대한 증오가 얼마나클지 상상도 할수 없네요...

    고민의 당사자가 아니면 현재의 상황과 심경에 대해 우린 알 수 없습니다.

    왜 말을 하지 않냐느니 답답하다느니 되려 몰아세우지 좀 맙시다.

    안타까워하는 것과 본인이 답답해 작성자에게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은 구분해주세요

    작성자에게 또 다른 폭력이 될 뿐입니다.

    작성자가 이곳에서나마 작은 위로라도 얻고가셨으면 좋겠군요
    37 제 친구가 일베를 합니다...-_- [새창] 2014-08-14 18:58:48 9 삭제
    박정희는 독재자였죠.

    그 말은 그의 권력이 태생적으로 민주주의에 의거에 투표로 당성된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총칼로 국민의 권리 위에 섰던 잔당의 우두머리였단 뜻입니다.

    박정희의 공과 과를 나누어서 판단해야 한다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똑같은 독재자였던 히틀러의 공도 살펴봐야 한다는건가요?
    36 당선증을 안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온 부산 김석준 교육감 당선자 [새창] 2014-06-07 16:00:50 16 삭제
    흥분 좀 가라앉히세요들

    위에 블라먹으신분들은 교육감의 이런 모습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다고 우려섞인 문제제기 하신것 같은데

    그게 쌍욕까지 들어야 할 의견이었나요

    노무현이란 이름이 우리 시대에 어쩌면 못 다핀 정의의 상징이 되어 그의 지지자였던분들의 감정이나 정서는 저도 일부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너무 공격적인 언행으로 감정적으로 부딪히는건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교육감의 행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적 기호야 그의 자유니까요

    단지 반 새누리의 정서를 유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우려를 표할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너무 흥분하지마세요
    35 나리의 아침.. [새창] 2014-04-29 16:20:59 0 삭제
    고양이가 참 이쁘네요

    혹시 무슨 종인지 알 수 있을까요?
    34 한국사람 정많다는 개소리는 질린다 [새창] 2014-01-07 13:51:44 20 삭제
    본인들 개인적 경험을 너무 쉽게 일반화하진 말아주세요.

    댓글들 읽다보면 한국인들의 민족성이 굉장히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만 보이네요.

    그런건 민족성과는 별개로 개개인의 문제 아닌가요.

    외국에서 한국 사람 조심하라는 얘기는

    따지고보면 낯선 환경에서 제대로 소통하는 주변인들이

    외국인보다는 한국인이 더 많으니 확률적으로

    사기당할 위험이 더 많겠죠.

    외국어에 능통하지 않는이상 현지인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일도 많지 않을테구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할 문제를

    앞뒤 다 자르고 민족성 하나로 표현하지 맙시다.

    글쓴이와 댓글 다신 여러분은 한국인 아니신가요.

    본인들 스스로를 그렇게 정이 없고 냉혈한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9:17:26 9 삭제
    종종 본인들의 가치관에 어긋나거나 거슬리는 일이있으면 댓글로 심하게 타박하시는 분들이 보이던데 작성자의 고민과는 별개로 그대들이 끄적여놓은 댓글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건 생각해보셨는지...

    함부로 불행할거라느니 답답하다더니 말씀마세요

    면전에 대고 하지 못할말 온라인이라고 어쩜 그리 말씀하시나요

    작성자님이 감당하시고 헤쳐나가야 할 일입니다

    지켜야 할 선은 딱 걱정과 충고까집니다

    예언자들도 아니고 남의 미래 그렇게 쉽게 단정짓지 마세요
    32 수정함)얼짱사진 믿지 마세요 [새창] 2013-06-06 09:03:52 0 삭제
    여성분이야 사기를 치셨으니 욕을 먹는다치고

    남성분은 피해자임에도 본인들이 보기에 답답하다고

    호구니 새끼니 욕들을 하시는걸보니 참 대단한 도덕관념들을 가지셨네요...

    이런 종류의 자료가 올라올때마다 뭐 그리 피해자를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31 수정함)얼짱사진 믿지 마세요 [새창] 2013-06-06 09:03:52 8/22 삭제
    여성분이야 사기를 치셨으니 욕을 먹는다치고

    남성분은 피해자임에도 본인들이 보기에 답답하다고

    호구니 새끼니 욕들을 하시는걸보니 참 대단한 도덕관념들을 가지셨네요...

    이런 종류의 자료가 올라올때마다 뭐 그리 피해자를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30 (약혐일지도) 베충이들이 우겨서 올리는 5.18 첫번째 희생자 [새창] 2013-05-28 15:17:04 32 삭제
    그들이 첫번째 희생자가 군인이라고 우기건 우기지 않건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누가 먼저 죽었네를 자꾸 따지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프레임에 갇혀 본질을 흐리게 되는것이죠.

    중요한건 당시 시민들이 무엇을 위해 들고 일어났냐입니다.

    따져야 할 것은 그 당시의 정부가 국민의 정부였는가,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탄압했느냐죠.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했기 때문에 폭동이었다?

    상대는 군대를 거느린 폭군이었습니다.

    평화적 시위라니 어불성설이죠. 무장한 군인들 앞에서 촛불 시위라도 해야한단 말입니까.

    그러나 어차피 일베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논리도 통하지 않을겁니다.

    프랑스 시민 혁명도 자신들 필요에따라 폭동으로 둔갑시켜버리니...

    성공한 시민운동은 혁명, 실패한 시민운동은 폭동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전제를 깔고 가시는 분들이라;;;
    29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2:35:00 2 삭제
    지금 이 댓글 풍조가 합리적이건지 생명 경시인건지 헷갈리네요

    작성자님의 사정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봐야겠지만

    손가락으로 자판 몇개 눌러서 한 생명을 죽여라 살려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한 것도 사실이네요
    28 베오베간 초딩 계란투척사건 후기 [새창] 2013-05-17 02:07:02 14 삭제
    댓글들 읽다보니 화가 나네요.

    본인들 생각에 적절한 대처가 아니었다고 판단되면 글쓴이에게 조언의 형식을 빌어 말씀하시면 될것을 멍청하다느니 답답하다느니 하는건 무슨 되먹지 못한 예의인가요.

    세치혀를 잘못 놀리면 고층 아파트에서 던진 계란을 맞는것보다 더 아플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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