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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0	특검 "박근혜-최순실 이익공유 관계 뇌물 성립" [새창]	2017-01-16 19:45:46	1	삭제
		?? 정말 무플임??? 빠른 속도로 무플 베오베를???? 첫 댓글 단 나는 비공 폭탄인가!?
	1259	평범한 책장에서 나타나는 사다코 [새창]	2017-01-12 22:32:34	0	삭제
		겁먹은 사진사 : 사진을 어떻게 돌리지? 사다코 : 핸드폰을 이렇게 돌리면 되잖아요! 우문현답일세 ㅋㅋ
	1258	상자 한개 개봉기 [새창]	2016-10-12 11:24:35	0	삭제
		뭥미!!!! 로또 운을 여기다가 ㅋㅋ
	1257	토르비욘 괴롭히기 [새창]	2016-10-01 18:51:27	0	삭제
		근데 풍원이 뭐예요? ㅋㅋ 톨비.. -> 풍원 ... 발음이 안비슷한데 ㅋㅋ
	1256	이러니까 칼부림 나고 그러지~~ [새창]	2016-09-19 23:52:34	1	삭제
		??? 이건 무슨 뜬금이죠?
	1255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7 18:47:39	2	삭제
		저도 이거에 한표.... 이미 애착형성이 된 아이라면 모르겠으나 애착형성과정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보여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대로 둘째를 아빠가 보고 엄마랑 첫째만 1주일 정도 보내는 것도 방법이고... 떼쓰기 전에 최대한 아이가 원하는 것을 확인하여 계속 충족을 시켜줘서 애착 형성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첫째애가 마치 갓난애기가 우는 것과 비슷해 보여요... 말 못하는 아이가 울면 안해줘야 할까요? 해줘야 할까요?
	1254	귀신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경고 [새창]	2016-09-17 08:44:07	45	삭제
		귀신은 우리가 화내고 슬퍼하고 좌절하기 원한다는 말에서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 세상에 귀신과 사람이 공존한다면, 우리가 기뻐하고 행복하고 성공하길 바라는 귀신 - 할아버지, 할머니 등의 귀신은 없다는 건 너무 일방적인 설정 같아요 ^^;
	1253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1 09:15:17	177	삭제
		네 진짜 저걸보고 당황하고 민망했을 여자분이 생각났네요... 딸내미가 셋인 저에게는 더 안타깝게 다가오네요.
	1252	워타파크 약사이다! [새창]	2016-09-01 12:30:25	0	삭제
		이글보니 생각나는게 우리집에는 오션월드마크 찍힌 튜브가 2개 있거든요? 오션월드에서 준걸로 기억하는 사슴벌레 모양.... 이건 오션월드에서 준것 같은데.. 대여인가? 대여하기엔 너무 허접하고 주는건데도 오션월드 마크 찍혀있을 수.. 있죠? 있으신분!!!???
	1251	면허학원 싸움 [새창]	2016-08-30 18:41:19	1	삭제
		첫댓글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1. 강사가 욕을 했는지는 모른다. - 작성자가 지랄지랄했다는 표현을 썼지만 욕인지는 모르고,이전에 작성자가 욕을 먹었다고 했지만 실제로 차가 뒤로 밀렸을때 강사가 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안나와있다. (첫댓글에서 욕한 걸로 낙인... 에효) 2. 강사는 브레이크를 잡고 있고, 연습생에게 '뒤에 차가 있는데 브레이크를 밟아야지, 엑셀에 계속 발을 두면 어떡하냐'면서 허벅지를 만졌다. (엑셀에 있는 발을 브레이크로 옮기라고...) 성추행이든 아니든... 차가 뒤로 밀리는 상황에 놀래서 강사가 보조 브레이크를 안밟고 허벅지를 만진 상황이 아니라 강사는 적어도 뒤로 밀리지 않게 보조 브레이크를 밟고 있고, 출발해야 하는데 연습생이 엑셀에만 계속 발을 올리고 있는 상황 *** 첫댓글부터 글에 나온 상황 자체를 완전히 오해해서 부득이 여기다 댓글 답니다. 감정대로 읽지만 말아주세요.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2:02:19	0	삭제
		.
	1248	부부상담 받았는데 제 잘못이 아니었나봐요 [새창]	2016-08-24 09:09:27	2	삭제
		우리 아버지께서 어머니에게 욕하거나 함부로 대하고 마치 가정부부리듯하면서도 우리 형제들에게는 너희들은 엄마한테 그러면 안된다. 라고 얘기하셨죠. 그러면 우리가 엄마한테 잘 했을까요? 아빠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더군요. 이제야 나이들어 그게 잘못된 걸 알았지만... 지난글을 보니, 자제분 모습이 남편분을 그대로 닮는 듯하네요. 작성자분이 남편분에 의해 자존감 박탈이나 무시, 하대를 받아오신 듯 해서요...(간접적으로라도..)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금까지도 훌륭했고 앞으로도 더 사랑스러울 꺼예요. 행복이 당신과 함께 할 겁니다.
	1247	부부상담 받았는데 제 잘못이 아니었나봐요 [새창]	2016-08-24 09:01:48	1	삭제
		저도 이혼문제로 상담을 받아봤는데요.. (아, 저는 남자입니다.) 남편분이랑 같이 상담을 받으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상담가 분께서 잘하시겠지만 작성자님께서도 누가 문제인가를 찾기보다는 서로간 다르다는 점을 찾고 맞추어갈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분명 잘 될 꺼예요.
	1246	마눌님 애기 낳는데요 [새창]	2016-08-14 09:06:49	2	삭제
		저도 애가 셋이예요~! 물론 제 아내가 전부 낳지만 ㅋㅋㅋ 자연주의분만 비슷한 걸 해서 셋다 나오는 걸 함께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아주아주 순산했습니다. 우리 아내의 기운이 함께 할 꺼예요!!!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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