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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oonkkk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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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kkk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남자 [새창] 2018-03-24 19:54:44 6 삭제
    글읽는 내내 너무 속상하다 ㅠ ㅠ.
    119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새창] 2018-02-14 16:17:12 0 삭제
    스크랩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9:28:37 0 삭제
    저분들 논리면 애 둘셋만 낳고 더 안낳는 분들도 불임아닌가요.. 하지만 이제 시작이에요. 하나를 낳으믄 하나는 외로우니까 둘낳으라하고 혹시 딸딸 아들아들이 태어나믄 아들이나 딸을 낳으라 하실껍니다ㅋ
    그냥 티비보는 느낌으로 아 어디서 막장드라마 찍는구나 하고 넘기세요....ㅠ ㅠ
    117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1 16:29:08 7 삭제
    저는 우선 제사를 지냈었던 가정이고 어머니가 이혼후에는 제사를 안지낸지 이십년이 지났어요. 시집가서는 지내고 있구요. 딸손주라는 이유로 차별도 많이 받았고 제사도 교과서 실리는 수준으로 지냈던 집이었어요. 성묘를 가도 하루에 묘를 몇개씩은 돌았구요.
    트라우마가 있어서 싫어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정말저에게 잘해주거든요. 마찰이 있을땐 본인이 욕먹더라도 커트 해주고 중재도 해주고. 불만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서로 노력하고 시어머니도 부족한 며느리 많이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그런 분위기라서 전부치고 할때 힘들지만 그래도 저는 추석때 깔끔하게 고생하고 대접받자는 마인드에요. 이틀 고생하면 일년을 공주대접 받는데 못할게 머가 있겠어요. 요는 서로 안한다 해라 의 문제가 아니고 충분한 보상이 필요해보여요.
    116 육아에 도움되는 어플 추천해봐요 [새창] 2017-09-14 21:46:52 0 삭제
    저도 6살 4살 애기 열나요 쓰고 있어요 이거 갓어플임
    애기 열재고 까먹을때도 있는데 시간되믄 열재라고 알려주고 약 용량도 알수 있음
    115 정말 착한 와이프 [새창] 2017-09-13 16:49:01 1 삭제
    그러게요 하란다고 진짜 하루종일 하시면 쓴맛을 보실지도 몰라요...
    114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중간 후기...ㅎㅎ [새창] 2017-09-12 19:35:44 12 삭제
    ㅜ ㅜ 너므해요...프로포즈정도는 해주란 마리야 엉엉엉엉엉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4:22:36 0 삭제
    그러게요..썬크림 파우더 만으로 해결되던 20대야..ㅜ ㅜ
    109 사람들이 남자로 자꾸 오해해서 오늘은 치마를 입었다.. [새창] 2017-06-22 10:54:15 8 삭제
    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이런사진 더 없나요 ㅋㅋㅋㅋ
    108 나보고 어쩌라고!! [새창] 2017-06-16 11:03:57 39 삭제
    작성자님은 바보야 ㅜ ㅜ 먹는척면서 오물오물 씹고 넘기는 액션까지 하구 손에 쥐고 있다가 너도 먹자..해야지!! 바보바보!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0:56:08 1 삭제
    시댁을 명절이 아닌때에도 자주간다면 조율이 필요하겠지만 애도없는 신혼이 자주갈것도 아니고 명절날 하루 가는건데 걍 시댁 하루전에가서 좀 도와주면 안되나요 제사지내고 아침먹고가도 다들 계실꺼고 거기서 또 하루 자고 신혼집가면 되죠 서로 니네집 내집하면 같이 살기 싫어져요
    106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2017-06-08 14:10:45 0 삭제
    일주일만 있다 가셔도 정말 쌀알만한게 뱃속에 찰싹 붙어있는거 보실수 있어요. 축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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