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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손연재선수 쉴더님들 보세요 [새창]	2016-08-22 06:06:51	2/4	삭제
		DoubleKiss/ 그렇게 보는 건 자유인데 제가 보기엔 손빠로 강제로 분류된 글이나 댓글들이 손연재를 쉴드치는게 아니라 선수자체를 비방하는걸로 치우쳐지는 현상에대해 지적하는 수준입니다. 뭐가 그리 팩트인지 자랑스러우신 건 알겠으나 이견이 있다고 쉴더로 치부해 버리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559	손연재선수 쉴더님들 보세요 [새창]	2016-08-22 06:00:52	2	삭제
		쉴더 판단하는 기준이 자신의 논점을 옹호하느냐 안하느냐로 나뉘는 것 같아 아쉽네요. 진심입니다.
	558	펌/대용량주의] 손ㅁㅁ 선수 왜 까일까? [새창]	2016-08-21 20:08:56	1/26	삭제
		뭔 반박글을 쓰래 자꾸 ㅎㅎ 손연재든 발연재든 댁들만큼 심도있게 공부하진 못하겠습니다 예 댁들 승리시네요 ㅋ 근데 본인들도 느끼셔야 될게 저런 방대한 자료들 팩트랍시고 써놓은 글들, 댓글들이 과연 정의 구현을 하려고 하는 건지 쉴더 색출해서 패배감 느끼게한후 개인적인 만족감을 얻으려고하는 건지 정말 구분하기 힘들다라는 얘기를 진심으로 드리고 싶어요. 이러는게 김정은이 다스리는 북한하고 다를게 뭐있어요? 실제로 북한처럼 총으로개만도 못하게 즉각처형만 하지 않았다 뿐이지 이미 정신적으론 처죽이고도 남겠구만. 댁들이 얼마나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너무 눈에 보여서 정신적으로 강박증이 있는가 싶고 보기 매우 안좋습니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3:52:25	3/4	삭제
		쉴더 아니고요. 이런게 상대방 댓글에 대한 오유의 기본 대우죠. 앞으로 제생각을 말하기보단 분위기봐서 그냥 닥치고 살란 말로 알아듣겠습니다.
	556	오유 변한거 같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새창]	2016-08-21 13:45:22	1	삭제
		한국인 특성이기도 한데 자신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자체를 원래 싫어하죠. 예를들어 정확히 반대라고 이름 붙일 만한 성격의 댓글이 있고 또 아직 사실관계 파악이 안된 댓글도 있을 수 있는데 다 뭉퉁그려서 그냥 팩트와 진실을 왜곡하는 쉴드치는 종파로 단정짓는 이분법적인 사고있음을 부정하기 힘드네요. 저도 손연재 논란이 있는 것 오늘 알았는데 대충 자료들 흝어보긴했는데 충분히 비난받을만한 근거가 있다고는 보입니다만 팩트와 진실로 무장한 글, 댓글들도 솔직히 별로 유쾌하게 보이진 않아요. 정의감이 불타는 것 사대방을 조롱하는것 종이 한장차이 일 수 있습니다. 존중이 기반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봐요.
	555	내로남불좀 그만하시죠 [새창]	2016-08-21 13:29:36	4/10	삭제
		손연재의 불합리한 서포트를 받는다는 의구심은 충분히 이해가 가긴하는데요. 솔직히 아무리 팩트 팩트해도 손연재를 인격적으로 비난하는 분위기가 보기에 기분이 그리 좋진 않군요 ㅡㅡ. 정의감이 불타는 건지 팩트에 기반한 나의 생각에 감히 의심을 하는 상대방 댓글에 대한 노여움이 너무 막대한건지 헷갈리기도 함..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3:17:52	3/19	삭제
		손연재가 뭔가 불합리한 서포트를 받는다는 건 충분히 의심될만하긴 한데 꼭 인격적으로 모독해야 할일인지도 의구심이 드는데요. 모르겠다는 사람 그저 응원하는 사람에게도 팩트를 외면한다는 식으로 맹비난을 서슴치 않는 불쾌한 답글들도 솔직히 보기 좋진 않네요 ㅡㅡ.
	553	100분토론 유승민 vs유시민 [새창]	2016-07-31 07:06:38	0	삭제
		그게 아니라 성장 없이 분배가 이루어지기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길 하는거죠. 분배 또는 성장 두게 중 뭐가 먼저냐라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라는 전제를 유시민 유승민 두분다 인정하고 하는 토론입니다. 유시민도 토론 중 보시면 알겠지만 분배를 통한 성장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안건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전혀 없는 얘기라고 말하는 건 지나치다라고만 했죠. 당시 여당 대변인인 유시민씨가 그정도 까지 얘기했다면 유승민씨 말이 맞다고 간접적으로 인정을 한겁니다.
	552	유승민 의원에 대해궁금합니다. [새창]	2016-07-31 06:56:13	0	삭제
		헐.. 아직 유승민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누가 대권에 나가건 지식인이 되야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저는 그 사람이 정치 경제에 대해 식견이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만.. 논외이긴 하나 첨언하자면 유감스럽게도 오유는 여당을 너무 혐오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댓글달리는 거나 글들을 봐도 유승민씨에 대해 옹호하시는 분은 이 오유 커뮤니티 자체에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유시민씨가 늘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어느 한쪽이 너무 강세인 것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공평하고 건강한 토론이 오고갈 수 있는 오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551	이혼할라고 합니다. 뒷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7-31 06:42:05	0	삭제
		저도 신혼이라 뭐라 현실적인 답변을 드릴게 없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유감이구요. 잘해결하시길 양육권 꼭 가져가시길 바랄께요. 인간관계는 당사자들 이외에는 잘 모른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생각입니다만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제삼자의 의견을 참조하는 것보다 먼저 하셔야될 부분은(저도 제삼자이긴 합니다만..) 마음을 좀 강하게 드시고 양육권을 위해 이뤄져야 할 것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것이라 봅니다. 글로 봐서는 이미 이혼은 돌이키기 힘들다고 느껴지고요.. 만약 양육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다면 그 부분으로만 집중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혼을 하자하면 그쪽에서 바라던데로 하는 것일 확률이 좀 커보입니다. 일단 참고 외도 증거 모으시고 직장잡으시면서 변호사랑 상담 계속 해나가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550	서울대 현수막 근황 [새창]	2016-03-31 09:49:13	0	삭제
		개인적으로 비성소수자란 어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좀 혼란스럽네요. 좀 노골적으로 성소수자가 옳다고 강요하는 느낌..
	549	김현수 사태와 헬조선 [새창]	2016-03-31 01:34:27	0	삭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야구라는 운동이 꾸준히 잘하기가 굉장히 힘든 스포츠입니다. 가장 잘하는 타자 타율이 삼할대에 그친다라는게 굴곡이 심한 운동이라는 걸 어느정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만큼 한선수의 성적을 예상하기도 힘들고 그것을 이용하기도 쉽지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구단은 한정된 돈을 이용해서 선수를 기용해야만 하고 누군가는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 사태는 김현수의 성적이 구단이 예측한 것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라는게 가장 큰 원인이라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복권 비유가 적당한데 그렇다고 아예 포기해버리기에는 그동안 들인 노력과 돈이 만만치 않거든요. 시범 경기를 하는 하나의 목적이 그런 오류들이 낳는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경기의 질을 높이는 역할도 하구요. 메이저리그는 원래 그런 곳이다 라고만 표현하면 볼티모어 구단의 행위가 좀 미화되는 경향이 있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볼티모어는 구단 이익을 최대화하기위해 몸부림치고 있는거죠. 양아치짓을 한다고 비난을 할 순 있지만 김현수 선수 입장에선 마냥 비난만 하기도 힘든 입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547	알파고의 져주기 논란은 프로그램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헛소리 [새창]	2016-03-14 02:45:42	0	삭제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구글이 일부러 져준다같은 개떡같은 의도가 있었으면 평생 구글 안쓰고 안드로이드 안쓸거임.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7:53:22	0	삭제
		속 개후련해 진짜 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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