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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사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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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공리주의 관점에서 겐지.JPG [새창]	2016-10-19 04:06:16	0	삭제
		겐지를 하는 유저가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뉜다면야 윗글이 백번 옳겠지만.. 잘하는겐지도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게임이 졌을때 한조 겐지 위도우가 딱히 못해서 졌다고 딱부러져서 얘기하기엔 실질근거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르게 말해서 겐트위한의 비난이나 조롱의 근거가 단지 몹시 그래보여서인 경향이 크다고 봅니다..그런 얘기가 있다는것 자체를 무시할 순 없겠지만.. 옅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겐지만 40시간 넘게 해본결과 겐지는 같은 팀이 같이 잘할때 상승효과가 두드러지는 케릭인 것 같아요 (팀이잘해야 겐지도 잘한다는 말은 아니고요..) 전 잘하는 겐지는 아닙니다만 연습을 많이해서 이제 욕은 안먹는 수준으로 합니다. 초반 삽질 비중이 아직 커서 전적은 별로 이긴합니다만 (킬데 비율 2.54:1..) 칭찬도 간간이 받고 팟쥐도 다섯판당 한번정도는 받는것 같습니다..
	589	논리왕 [새창]	2016-10-17 12:01:57	12/37	삭제
		제 생각입니다.. 박봄 대체 가능.. 티파티 대체 가능.. GD 대체 불가능..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11:15:23	0	삭제
		글쓴님께 여쭈신건 아는데 감히 그런 방법은 없다고 말씀드릴께요.. 인간관계에서 자기가 원하는 타입의 형태가 이루어지진 않아요. 그런 만남 또는 분위기를 나름대로 추구할 순 있어요.. 하지만 방법이 따로 있진 않다고 생각해요..
	587	해외 인테리어 어플 추천 [새창]	2016-10-09 03:52:57	2	삭제
		따라하다가 실망할까봐 그냥 안함..
	586	근엄하기만 하셨던 아버지의 눈물...(실화라고 합니다) [새창]	2016-10-09 03:51:4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03:45:38	2	삭제
		너무 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특히 5번은 저도 많이 생각해온 주제인데.. 저는 사실 많이 맞춰주는 편이에요. 상대방에게 거스르는 무언가를 하기도 싫어하는 성향이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지는게 이기는거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말씀대로 너무 맞춰주다보면 절 우습게보게 되는 그런 부작용도 있을거에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런 대우를 받는건 싫지만 그런 부작용 반면에 속깊은 사람들과는 더 좋은 관계가 생성될 수 도 있구요...정답은 사실 없죠 ㅜ 그리고 험담 독설을 안하려고 노력하는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경우에는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계속 노력해요.. 그런 마음 자체가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개운치가 않아요.. 뒷담하면 그순간은 좋은데 나중에 뭔가 꼭 좋지 않은것이 따라오는 기분이에요. 좀 섭섭하고 마음에 안들어도 좋게 생각해버리는 그런 무던한 마음이 결국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일 같아요..
	584	질문) 동서가 애기를 낳았어요. [새창]	2016-10-08 23:03:21	0	삭제
		주시기로 결정하신거면 고민 되시긴하시겠다.. 서로 안주면 제일 편하지 않나요? ㅋ
	583	진짜 엄마 비위 맞추기 짜증나네요 [새창]	2016-10-08 23:00:13	2	삭제
		죄송하지만 아버님께서 속이 많이 좁은 분과 재혼하신것 같군요..
	582	진짜 엄마 비위 맞추기 짜증나네요 [새창]	2016-10-08 22:58:32	0	삭제
		작성자님의 심정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자책하실 이유는 없어 보여요. 그런데솔직히ㅜㅜ 좀 섭섭하시겠지만 아버지 입장도 글만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ㅜ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힘내시고 아기 건강하게 잘키우시고 어린동생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581	모유수유. 배고파할때 주면 될까요? [새창]	2016-10-08 22:52:31	0	삭제
		이제 열흘된 4kg 아들아빠인데 10개월이 넘어가도 생각보다 몸무게 증가는 크지 않군요? 저 역시 완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580	셋째 유산되고 나니 맘이 너무 아파요 [새창]	2016-10-08 22:48:09	0	삭제
		힘내세요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22:44:40	0	삭제
		하는게 맞죠. 만약 우려하는 그런일이 아니면 미안한 일이지만 어쨌든 님께선 해야할 도리를 다한 거니 서로 이해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이가 고통받을 수 있으니 하려면 빨리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7:49:42	3	삭제
		개념없는 방법 참 다양한듯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3:55:43	0	삭제
		읽어보니 에임이 아직 숙달이 안되신것 같은데 아나란 영웅은 FPS 게임에 숙련이 된 사람도 감을 잡기 힘듭니다. 일단 에임 연습부터 하시길 권장합니다. 에임이 된 이후에도 E에 탄도 감이라던지 Q의 타이밍이라던지 힐대신 저격을 담당해야할 시기라던지 많이 게임을 해야 감을 잡을 수 있는것들이 있어요. 계속 하시다 보면 알게 되실거에요!! 즐시계 하세요~
	576	[19금]매사에 낙천적이고 설득력있는 친구 [새창]	2016-09-22 02:01:15	0	삭제
		남자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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