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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축의금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04 17:40:57	1	삭제
		가지말라고 썼다가 다시 글보니 삼촌하고 사촌동생과는 사이가 괜찮으신가 보네요. 그러면 20 하시고 그냥 잊어버리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0:45:23	1	삭제
		자신이 편하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보는사람 입장도 좀 고려해주면 좀 더 고마울듯.. 수유할때 심심하다고 와이프가 그러긴 합디다만은.. 아무래도 자리피해서 수유하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602	자녀계획 고민&질문입니다 [새창]	2016-11-01 06:50:48	0	삭제
		경제적으로 괜찮으시다면 아이가 더 많아지는 것이 삶의 행복도가 떨어지는게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남편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아이하나만 키워서 부부의 삶의 질도 추구하잔 얘기가 잘못됐다라는게 아니에요~ 당연히 맞는 말씀이죠. 아이가 두명이면 물론 두배 힘들겠죠. 하지만 행복감도 두배가 될거라고 믿어요.
	601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1-01 06:47:45	0	삭제
		작성자분 마음 씀씀이가 깊으신것 같아요. 아이가 울면 애엄마로서도 정말 답이 없죠. 그렇지만 각자생활도 있는법 그냥 참고만 있기도 참 괴롭고요. 정 힘이 드신다면 너무너무 미안한데 우리도 참 힘들다라는 식의 직접적인 의사 표현을 하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집도 그런데 참 힘들겁니다ㅜㅜ 저희집애도 잘 우는데.. 우는거 가만 보고 있으면 정말 이런게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6:05:38	3	삭제
		똑똑하기는 한데.. 그래도 그 똑똑한 머리로 정답을 써야지 이놈자식아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5:47:22	4	삭제
		진짠줄 알았네요 읽으면서 정말 잘쓴글이구나 알긴했지만.. 길이도 적당하고 읽기도 매우 편했어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길지 않은 글임에도 많은 시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5:40:15	0	삭제
		남의 애정관계에 섣부른 결론은 제 삼자가 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헤어져라 어쩌라는 댓글들은 그냥 참고만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방방 뛰어봤자 어차피 자기일 아니거든요. 본인이 더 깊게 찬찬히 생각해보셔야 될 부분이라 생각해요. 좀 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남자분이 경솔한 멘트를 한건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남자가 딱 별로다 라고 말하기에는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분 상처는 공감이 되지만 감정적인 선택을 조금 미루는게 크게 나쁜 결정이 되리라고 생각안하거든요.. 본인이 이사람을 선택하신거고 좋아하는 감정이 아직 크신것 같은데 조금더 시간을 가지는것이 본인선택을 더 존중하는 길이 아닐까.. 사람이 실수할 수 있고.. 제 경험을 비추어보자면 이제 결혼 1년차 아이 아빠인데요.. 연애 6개월도 안되서 결혼을 해서 그런지 살다보니 본의아니게 와이프한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했더라구요.. 본심은 그게 아니지만.. 와이프도 나중에 얘기해서 알았지만 솔직히 섭섭했었다라는 말을 감정이 가라앉고 나서 얘기하니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반성도 되더라구요.. 지금은 와이프에게 너무 고맙고 관계적으로 좀 더 발전한 느낌도 들고 하거든요.. 사람 마음이란게 때론 너무도 복잡해서 언어화하기 힘들때가 있죠.. 그런게 오해아닌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구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남친분이 사과도 하셨고 나름 솔직하게 진지하게 자기 심정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두분이 연애를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심정을 말하는것 그 자체를 뭐라고 할 순 없는일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체적인 판단은 작성자분께서 하셔야 겠지만.. 저는 시간을 더 가지시는게 맞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5:08:38	1	삭제
		이게 왜 비공인지 이해 불가능..
	595	세상의 모든 국민들에게는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6-10-27 12:24:17	2	삭제
		이대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을 진심으로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이란 나라가 자랑스러운 나라이기 보다 싫어지는 나라가 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바꿔야합니다..이대로는 안됩니다..
	594	(대인배의 캠페인) 덴마크를 위해 섹스하세요! [새창]	2016-10-27 02:25:25	1	삭제
		응 난 평생노예로 살려고 거부해봣자 다시 돌아올텐데 뭘
	593	이게 진짜 제일 좋은 방법 아닐까요? [새창]	2016-10-26 06:28:29	0/8	삭제
		초단순화 비교네 ㅡㅡ 그리고 저런식 화법 개인적으로 보기 안좋다 생각함. 까놓고 상대편에 트롤있어도 리폿해주는게 어찌보면 옳은 행동 아님..?
	592	노회찬의원 트위터중 [새창]	2016-10-26 06:19:44	3	삭제
		민심의 해일 = 정치계의 해일 정치하는 사람들 긴장해야 될듯..
	591	새누리당 시나리오에 있는 탄핵 = 새누리당의 대선승리? [새창]	2016-10-26 06:18:19	0/6	삭제
		저런 꼭두각시 대통을 4년간 한국을 정치하도록 놔뒀다는게 더 통탄할 일이요 또한 현재의 위급한 상황아닙니까? 한시 빨리 탄핵시키는게 당장 중요하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탄핵후 시나리오를 걱정할 계제가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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