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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오니겐지..ㅋ [새창]	2016-11-24 05:58:46	0	삭제
		시간 오래 걸리나요? 겐지유저라 무척 가지고 싶긴한데 같이할 친구가 없어서..
	619	하..... 진짜 오버워치 회원가입전에 인적성검사보고 승인하면 좋겠다 [새창]	2016-11-24 05:57:53	0	삭제
		끝까지 멘탈잡고나서 바보되는 기분 있죠? 사실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눈물을 훔치며)ㅋㅋㅋㅋㅋ
	618	비주류는 너무 욕먹는것 같아요. [새창]	2016-11-23 23:57:08	1	삭제
		잘하는 토르비욘보다 못하는 토르비욘 만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것 같아요. 그리고 용광로를 첫턴에 실패했을 경우 복구하기가 좀 힘든 측면이 있는것 같아요. 전 욕은 절대 안해요 무슨픽하던지 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 욕하는 사람 되기 싫어서요.. 그치만 처음에 토르비욘 픽보면 우려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버프이후로 잘 안해서 변화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3:25:51	0	삭제
		욕안먹는 케릭 없어요 ㅋㅋ 그냥 사람자체가 이상한거에요 너무 괘념치 마셔요 ㅜ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23:19:54	0	삭제
		제가 봤을때 탱커보다는 딜러로서의 디바에 최적화 되신것 같네요. 킬대 비율이 진짜 높네요 ㄷㄷ
	615	흔한 파혼 이유 [새창]	2016-11-07 11:34:48	0	삭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9:51:59	0	삭제
		애한테 도움이 안되잖아요 ..
	613	자녀계획 고민&질문입니다 [새창]	2016-11-06 19:47:41	0	삭제
		주위에 좋은 분들이 전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생각이긴 한데요, 자녀가 많으신분들은 대체로 행복하신 비율이 더 높은 것 같아요. 아이가 많아져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그런건 맞는 얘기지만 정말 온전히 그것 때문에 아기 가지는게 망설여지신다면 아직 그냥 준비가 안되신 게 아닐까요 ㅜ 전 내 하고싶은일 더 많이 못하더라도 내 아기를 또 가질 수 있다면 그냥 너무 좋을 것 같은데 .. 전 와이프가 첫아들 낳을때 고생을 많이해서 또 부탁은 안하고 있지만 그냥 아기를 또 가지면 얼마나 좋을려나 생각만 하고 그래요~ 가끔 농담 반 진담반으로 툭툭 아기 갖고 싶다 던지고 아님 말고 그렇게 사는 거죠 뭐.. 너무 고민하시는 건 별루 인것 같아요..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데 고민만한다고 해결되는건 또 아니잖아요 걍 마음 편히 드세요 ~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9:24:33	0	삭제
		손님이 자주 오시면 써붙이는게 좋다고 보구요.. 손님을 자주 모시는 편이 아니시면 좀 더 고민해보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611	[익명]저처럼 친구가 아무도 없는 분 계세요..? [새창]	2016-11-06 19:22:04	0	삭제
		글읽으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행복하게 고등학교 시절 보내셨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감히 제가 생각하는것 써볼께요. 친구사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그리고 장담하는데요 학창시절을 벗어나서 사회에서 친구를 만나는것은 더 어려워져요. 작성자분처럼 상처받을 일도 많구요 배신당할일도 적지 않아요. 그렇지만요 친구 사귀는것처럼 보람있고 행복감 주는 일이 인생에 많지 않아요 ^^ 실패하고 상처입어도 도전해볼한 일이에요. 필요한 일이기도 하구요. 그렇기위해서 우리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되요. 힘들어도 비난보다는 이해하려고 하는 착한마음을 키우세요. 이런마음도 연습하는 것이거든요. 요컨데 나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거에요. 그러면 좋은사람이 분명히 나타나요. 그런 마음을 알아줄수 있는 분 역시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거든요.. 제 댓글이 좀 추상적이지 않을까 걱정은 되는데 나이 좀 많은 형으로서 경험을 토대로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꼭 힘내세요!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9:06:22	1	삭제
		대부분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죠..? 설사 그렇다라고 해도 옳고 그른것은 다른 문제이구요. 그리고 소변을 서서 봐서 피해보는게 온전히 아내분이신데 기브앤테이크 식의 방법이 공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서서 오줌싸서 하나도 안튀면 누가 뭐라 그러겠어요 뒷처리가 힘들어지니 얘기가 나오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댓글 쓰시면 남자가 욕먹어요 ㅡㅡ;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9:00:57	0	삭제
		오줌 튄거 직접 닦으라고 하세요. 그럼 남편분께서 알아서 앉으실겁니다 ㅋㅋ 남편분이 청소를 거의 안하시는것 같으세요.. 청소 스트레스가 분담이 되어있으면 소변은 알아서 앉아서 보게 되어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ㅋ. 그런데 괜히 부딪히면 좋을것 없으니 첨언을 드리자면 한국은 남성이 서서 소변보는 의식이 다른나라보다 많이 강해요. 그렇지만 꼭 남편분이 꽉 막혔다고 탓하시기보다는 (남자는 자존심이 상하면 감정적이 되기때문에 불필요한 감정충돌을 피하기위해서..) 청소하기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놓다보면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해요.
	608	애없는 전업주부가 요즘도 많나요? [새창]	2016-11-06 18:51:12	1	삭제
		애없이 전업 주부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세상이 아닌듯 싶습니다..
	607	부부싸움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11-06 18:49:08	23	삭제
		제가 보기엔 남편이 항상 잘못해서라기보단 져주시는것처럼 보이는데요? ㅋ
	606	결혼하신 인생선배님들 ! [새창]	2016-11-06 07:22:30	0	삭제
		결혼 일년차라서 감히 좋은 조언을 드릴 만큼 경험은 없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말씀만 올리자면 결혼이란것이 모든것이 다 맞아 떨어진다고 느껴져서 해도 어려울것은 어렵습니다. 같이모든것을 해야하기 때문에 몰랐던것들이 차차 나오기 마련이지요. 요컨데 지금 고민 되어지는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결혼생활이 문제가 없으리란 보장도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무작정 하기 힘든 문제인것도 맞습니다. 고민하시는 바는 참 공감이 되고 충분히 생각하셔야 할 문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사람이 없이는 못살것 같다 또는 제인생에서 정말 필요한 존재구나 느껴진다면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상 너무 망설일 것은 없다고 봅니다. 가족끼리도 평생 싸우면서 어떨때는 눈치도 보면서 삽니다. 하물며 제 3자였던 사람과 평생을 같이할 용기를 낸다는것은 오직 사랑 때문이겠죠. 너무 두서 없이 얘기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요지가 전달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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