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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0:13:20	0	삭제
		ㅈㄹ하지말라고 그럴거면 한국말 왜 쓰냐고 물어보세요 미국에서 영어만해야지 그러면 뭐라뭐라 하겠죠? 쌩까면 됩니다 ㅋ 자기 편할라고 적용시키는 룰은 아무 가치 없는겁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0:10:30	0	삭제
		링크안보고 저글만 보고 댓글을 달았는데 감사인사를 먼저 드린건 아니군요. 음 그렇다면 조금 문제가 복잡해지는 거긴한데 그래도 인사를 먼저 안한거에 대한 서운함을 저런식으로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냥 계속 사과하면 될일 같군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0:06:43	1	삭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많이 풀리는데요. 제가 보기엔 선물 하신분의 억지같습니다. 사양이 어떻든 실행은 한번 해봐야 된다? 연락도 없이 준 선물에 감사함을 강요하는 것 같군요. 만약 음식을 선물받았다면 맛이라도 한번 보는게 예의입니다만 게임을 돌릴 수도 없는 마당에 실행이라도 시켜보는것이 의미있는 것 같지 않아요. 감사인사도 먼저했는데 저런식으로 나온다는 건 제 시각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네요.
	482	우희 각선미.jpg [새창]	2014-07-11 15:09:04	0	삭제
		우희희희희희희희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4:42:46	0	삭제
		좀 냉정하게 보이시더라도 양해해주세요. 글쓴분을 위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혹시 정신병이 굉장히 깊다고 판단이 되시면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구요. 정신이 아픈데 아무리 울고불고 어머니가 쓰러지셔도 절대 변하지 않아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만약 정신적인 문제보다 철이 너무 안든다라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내비두셔야 해요. 제가 저런 시절을 살아봐서 압니다. 자기가 자기 모습을 스스로 깨우치기 전까진 가족들이 아무리 말해줘도 반감만 가집니다.. 동생분은 사실은 아직도 가족분에게 자신의 인생을 의존하고 있는거에요.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산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기 전에는 이런 일이 계속 반복 될겁니다. 이제부터혼자 살라고 하세요 이제부터 스스로를 책임지라고 하세요. 앞으로 간섭안할테니 부디 몸조심하고 한번 세상을 부딪혀 보라고 말씀하세요. 너를 믿는다고요. 절대 너도 한번 당해봐라가 아닌 너를 너무도 사랑하고 세상에서 잘 살아나갈 것을 믿는다고 해주세요. 그리고 무슨일을 당해도 그저 따뜻한 밥이나 먹여주면서 도와줄수 있는일이 없다고 말씀하세요 스물여덞이나 되었는데 누구말 들을 나이 아닙니다. 써놓으시기는 동생을 위한다고 하시는 것이지만 엄밀히 말해서는 동생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동생분 입장에서는 하고싶지 않은일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문신을 한것은 그저 자신의 선택이지 부모님이나 누나를 실망시켜드리기위해 시작한 행동이 아닙니다. 동생을 위한다고 그것을 다그치는것은 특히 어머니가 하루종일 우시고 하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벌어진 상처를 더 건드리는 효과밖에 나지 않습니다. 결국은 자식은 혼자 자기힘으로 살 게해야하는 겁니다.. 동생분이 빚이 천만원이 되든 누구를 때려서 감옥을 가건 왜 그런 사리판단을 왜 못하게 된거지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왜 아직도 못하는 건가요? 왜 동생분은 사람을 치어 놓고도 가족분들에게 상의한번 해볼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동생분은 아마도 가족을 너무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글 올리신것만 가지고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제 어린 시절과 흡사한 부분이 있어서 길게 써봤습니다. 확실한건 이렇게 계속 사실수는 없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잡수시고.. 조금 강하게 행동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1:27:47	7/11	삭제
		이래서 축구는 이기고 봐야함 별소리가 다나온다 증말
	479	여자를 위한 일본의 꽃미남 카페 [새창]	2014-07-11 01:53:32	2/8	삭제
		찐따 까펜가?
	477	[익명]여자가겜많이한다고 한소리들었어요 [새창]	2014-07-11 00:53:32	0	삭제
		운이좋으시네요 . 그런 ㅂㅅ들 하고 빨리 ㅃ2 할수 있으니까요 ㅋ
	476	[익명]여행때문에 고민이 좀 되는데 한번 봐주시면 좋겠어요.. [새창]	2014-07-11 00:52:13	0	삭제
		친구분이 해외여행을 같이 가는건 무리인가 보죠?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0:48:28	0	삭제
		아무것도 안하고 욕만한것 같아서 마음이 걸려서 제생각에 가장 쉽고 간단한 설명을 퍼왔습니다. http://aha.zum.com/view/19PKhz 에서 cozy 란 분의 답변인데 이게 문제가 되진 않겠죠? 여당 - 현재 집권중인 정당 야당 - 여당 외의 정당 좌,우파 - 프랑스혁명(1789∼1799) 당시 제1기 국민의회(國民議會, National Assembly)에서 의장석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왕당파가, 왼쪽에 비특권계급인 제3신분을 대표하는 공화파가 주로 앉았던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진보와 보수와 마찬가지로 그 구별이 명확히 고정된 개념이 아니라 상황과 조건에 따라 의미가 변화하며 일반적으로 안정보다는 변화, 성장보다는 분배와 복지를 강조하는 경향을 지닌 정치사상이나 정치세력을 좌파, 그 반대를 우파라 구별합니다. 옳고 그른 것의 차이가 아니란 점을 명확하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0:35:09	1	삭제
		어...;; 제가 돌려 말하는 편아니라서요. 무식하다고 말씀을 들으셔도 어쩔수가 없으십니다 ㅜ 야당 여당 좌파 우파의 개념은 정치 상식이 아니라 그냥 상식입니다ㅜㅜ 이거 아는데 얼마 안걸리니까 찾아보시고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473	[익명]가족들이랑 소통하기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4-07-11 00:27:41	0	삭제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편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요.. 오래전 일이지만요 ㅜㅜ 이제 나이먹고 그저께 방송된 힐링캠프보는데 어렸을때 저 이치를 깨달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꼭 보세요~ 힘내시구요.. ^^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0:23:55	1	삭제
		저도 주위의식을 많이 하는편인데요.. 생각해보면 주위의식을 심하게 한다라는 것은 본인에게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더군요. 다른것 생각 안하고 집중할수 있는 취미를 찾으신다거나, 꿈을 위해 노력을 하신다거나가 결국 답인것 같아요. 요컨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거죠.. 사람들이 자신을 놀리는 듯한 현상을 접하는 것도 사실 본인이 자신을 부끄러워할때 더 심화되는 것 같아요. 자신이 좀 특이한 행동을 하더라도 본인이 당당하다면 주위에선 신경을 안쓰게 되는 것 같아요..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좀더 가져보시길 바래요..
	471	[익명]자꾸 뒷담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떤건가요 [새창]	2014-07-11 00:10:48	0	삭제
		뒷담이라는 건 당사자가 모르게 하는게 뒷담입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얘기가 앞뒤가 좀 안맞게 느껴지네요. 뒷담인척 본인 들으라고 욕을하고 막상 왜그러냐 물어보면 울고.. 정신병자인데요? 그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이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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