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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3	유머글X)일본 "모르겟소요"로 위안부 조롱 [새창]	2018-02-10 15:21:05	52	삭제
		적을 무시하고 이긴 지휘관은 없는 법인데 ㅋㅋ
	3612	군필자 의문의 성범죄자행...jpg [새창]	2018-02-09 14:30:32	4	삭제
		아래는 사실에 기반한 제 의견이나, 평범하게 복무하신 분들을 욕보이거나 비판하기 위한 의도가 아닙니다. 오늘도 청춘바쳐 국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좀있으면 복무하러 가야하기도 하구요... 1. 헌법에 명시된 국방의 의무가 군복무로서 실현되는 거라면, 뭇 여성들은 헌법을 이행하지 않은게 됩니다. 물론 이런 문제가 있기때문에 헌법에는 복무가 아니라 국방의 의무라 적혀있죠. 말씀의 의도는 알겠지만 "헌법에 써있으니까 해야돼!"는 맞지 않은 것 같아요. 2. 마찬가지로 헌법 19조에는 양심의 자유 항목이 있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기본적 근거로 삼는 조항이기도 하지요. 3. 양심을 무조건적으로 옳은 걸로 이해하시고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양심적 병역거부에서 쓰이는 양심은 개인이 가지는 스스로의 마음에 대한 자유를 말합니다. 3. 양심적 병역거부자라고 무조건 군대 안가! 복무 안해! 가 아니예요. 물론 케바케지만 집총거부자들의 경우 살상무기를 이용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라, 의무병이나 사회복무 등으로 대체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또한 그런 대체복무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복무기간을 배 이상으로 늘려서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례로, 전경으로써 08년 촛불시위현장에 투입되었던 이길준 씨는 같은 시민들끼리 싸우고싶지 않다며, 이등병부터 시작해도 좋으니 육군으로 옮겨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되었습니다. 이 분은 이후 병역거부를 했습니다. 4. 우리나라의 폭력적이고 획일적 복무기준은 국제사회에서 꾸준히 문제삼아온 부분입니다. 무조건적 복무가 상식인 곳에서 복무하신 분들께 다른 시각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3611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6 19:27:20	45	삭제
		시게 베오베가 다수 = 오유 대부분이 시게를 좋아한다 가 아니라 = 시게유저들이 충성도 높은 화력을 보여준다 일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3610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6 19:25:26	18/15	삭제
		하는거였어?! 저는 버렸다고 느껴요 ㅠ
	3609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6 19:22:27	29	삭제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최소 임페리우스 ㄷㄷㄷ
	3608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6 19:21:23	25	삭제
		지난글보기는 과학. 그 게시판이군 ㅎㅎ
	3607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6 19:20:47	26	삭제
		딴게시판 다 죽이고도 아직도 모르죠~ 말해서 알아들을 인간들이였으면 이 지경 안온 부분 ㅇㅈ? ㅇㅇㅈ~
	3606	일베몰이 오졌고 지렸고 렛잇고 렛잇고 [새창]	2017-12-21 15:39:07	7	삭제
		이게 그 프란츠 카프카 소설인가요?
	3605	비판적 지지?? 어디가서 문님 지지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새창]	2017-12-21 12:54:53	1	삭제
		본문이 비판적지지 하지 말란 글인데 이런 대댓을 댓글에 다는 사람의 사고란...
	3604	시사게에서 명단이 나온다 하니 다들 예를갖추고 머리를 조아려라~! [새창]	2017-12-21 12:44:10	11	삭제
		이런건 비아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걸까? ^^ 아님 자기객관화가 안될 수준의 사고인걸까
	3603	캬 몽땅 차단 지린다. [새창]	2017-12-21 12:41:59	0	삭제
		왜 화내는지는 안알아보고 행동과 각론에만 꼬투리 잡는 자세 좋아요~ 그러면서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반대를 위한 반대인가 그거죠? ㅋㅋㅋ 왜요? 너무 비판하다보니 닮아버렸어요?
	3602	근데 결코, 이 사태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새창]	2017-12-20 17:33:59	3	삭제
		11 국정원이 예전에 그랬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시게가 저지른 모든 행위들이 이해되거나 인정되는건 결코 아닙니다
	3601	더플랜, K값은 원래 과게가 아니라 시게에서 논의될 문제였다구요. [새창]	2017-12-20 17:26:07	10	삭제
		그러던 와중에 괜찮은 글, 알아들은 사람 한 명 나오면 그 글, 사람 부둥부둥해서 봐라! 시게 자정작용이다!! 본인을 생각이나 자세는 전혀 변하지 않았으면서 웃기지도 않죠
	3600	[바보나와라] 마지막 수 같습니다 [새창]	2017-12-20 17:24:29	0	삭제
		사실 운영자차단 되는거 보면 스탠스는 보이는데 말이죠... 그는 나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두동강 나는것 보다는 서서히 가라앉는게 오래갈테니까요
	3599	손을 바들바들 떨며 찍었다. [새창]	2017-12-20 09:38:02	3	삭제
		키야~ 근데 야당이 했던일은 왜 못잊고 쌍욕하시는 분들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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