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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막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5
    방문 : 27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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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플런저키보드 추천좀.. [새창] 2015-06-21 15:17:04 0 삭제
    비프렌드 아이매직 GKEYBOARD LED IGK2 추천드립니다
    IGK1 아니구요 뒤에-le 나 -st 붙은 것도 아닙니다
    저 제품을 콕 집어서 추천하는 이유는 시리즈 중 저 제품만 완전 방수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생활방수가 아닌 말 그대로 완전방수..물속에서도 작동합니다..
    멤브레인+플런저 혼합방식으로 키감도 괜찮고
    동시입력 26키, 윈도우 키 잠금 기능 등 게이밍으로서도 제 기능 충분히 합니다
    네이버 최저가격으로 37000원 정도네요
    116 견적 조금 짜봤는데 지적좀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5-06-20 15:21:54 0 삭제
    파워는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가성비가 좋은것은 아닙니다
    100W 당 적어도 1만원 이상으로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FSP500-50HPN 85+ 추천드립니다

    쿨러는 기본쿨러로 충분합니다.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12 [견적글] 거의 확정입니다 조금만 봐주세요 [새창] 2015-06-19 02:28:10 0 삭제
    견적 짜신것 보면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으신거 같으니 ssd 는 삼성 850 pro 와 인텔 730 중에 고르세요
    가격을 낮춰야 한다면 마이크론 mx200이나 bx100을 추천드리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 두개가 현시점에서는 가장 추천할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회사 제품을 다 사용중인데 (노트북 삼성 840 pro 256gb, 데탑에 인텔 730 480gb) 성능이나 편의성면에서나 둘 다 좋았습니다
    두고두고 오래 쓰신다고 하니 안정성이 높아 항공기의 블랙박스와 군수용으로 쓰이기도 하는 인텔 730을 조금 더 추천해드릴게요
    110 오유인들에게 바라는 이민자들에 대한 자세 [새창] 2015-05-13 07:57:48 23 삭제
    //김연국
    평소에는 콜로세움에 참여하지 않는 저이지만 여기는 꼭 댓글을 달고 싶네요
    복잡하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쓴다 - 자기 의견의 표현입니다.
    댓글을 달거나 추천 혹은 비공감을 누른다 - 역시 자기 의견의 표현입니다.

    게시글과 공감하면 추천을 비공감하면 비공감을 누르는 것은 그 글을 읽은 사람들의 표현입니다.
    왜 개인의 표현을 텃세니, 시스템 악용이니 말씀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자꾸 여론에 반대된다고 비공감을 받냐고 하시는데 여론은 뭐가 여론입니까
    전 제가 공감하면 추천하고 제가 비공감하면 비공감 누릅니다.
    추천을 많이 받는 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기 때문이고 비공감을 많이 받는건 많은 사람들이 비공감 한 것입니다.
    여론에 따라 누르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의견을 내면 그게 여론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오유에 왔으니 오유에 맞춰야 된다"
    "오유에 맞는 글만 올려야 된다"

    맞는 말이면서 틀린 말입니다.
    오유의 규칙에는 맞추셔야 합니다. 친목 금지, 닉언급 금지 등등의 규칙은 지키셔야 합니다.
    오유를 있게 했고 앞으로의 건강한 오유를 위해서 지켜야 하는 규칙입니다.

    오유에 맞는(추천을 받을 수 는) 글만 올려야 한다?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 하세요.
    자기 생각을 얘기하세요.
    다만 비공감을 많이 받았다고 해서 오유를 탓하지 마세요
    "내 글이 오유의 여론과 안 맞기 때문에 비공감을 받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그 글에 불편함을 느끼고 공감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이 세상은 썪었어" 라고 얘기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비공감하지 말아줘" 이거야 말로 텃세가 아니고 이기주의 아닌가요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이나 다른 사람의 동조를 바라지는 마세요 그들도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109 소드앤포션2 - 타이쿤으로 시작해서 거상이 되는 게임 [새창] 2015-05-03 09:38:07 24 삭제
    소드앤포션2 1년 정도 했던 유저입니다. 이제 접은지도 1년이 되어가네요
    작성자님이 말하는 독도마을 에서 접은 24명 중 한명이죠
    글을 읽어보니 엄청 화가 나시는 상황인 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화를 잠시만 참으시고 제 댓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님이 하늘마을에서 강퇴를 당하고 방명로과 쪽지로 욕설이 오고가는 상황, 그건 팩트겠죠. 작성자님이 겪으셨다니까요.
    독도에서 2년간 수십명의 사람들이 게임을 접었다. 그것도 팩트입니다.

    하지만
    "분위기도 폐쇄적인 곳인데다
    남은사람보다 거쳐가거나 탈퇴해서 접은사람이 부지기수인 마을이니
    분위기건 수준이건 사람이건 그마을은 겜접게 만드는 마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는 건 팩트가 아니고 작성자님의 생각이며 추측입니다.
    작성자님은 독도마을에서 플레이 하신적이 없으시자나요
    제가 왜 이 말씀을 꼭 드리냐면..
    저는 독도마을이 싫은게 아니라 게임에 흥미를 잃었기 때문에 접었습니다.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시간도 없어지게 됐구요
    저는 독도에 대해서는 좋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같이 플레이하던 분들 서로 도와주고 재밌게 채팅하면서 플레이 하였습니다.
    주민들의 고혈을 짜내서 랭킹을 올렸다 라는 말도 있던데..독도에서 플레이 할때 마을에 대한 투자를 강요하거나 압박을 받은 적은 단언컨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오히려 저는 그 당시에 레벨이 낮은 편이었기 때문에 기부는 거의 하지 않고 이득만 보면서 플레이 했었죠..

    저는 독도마을이 싫어서가 아니라 게임의 반복되는 패턴에 질려서 접었습니다. 작성자님 생각과는 다르게요.
    근데 이런 저까지 독도마을을 폄하하시는데 이용하는걸 두고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그리고 제가 같이 채팅하고 플레이했던 분들 중 접으신 분들은 전부 개인적인 사정이 있거나 게임에 흥미를 잃어서 접으신 분들이었고,
    안 좋게 나간다던지 추방을 당하신 분은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작성자님은 소포2를 혹시 평생 플레이 하실 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작성자님이나 작성자님 마을에서 플레이하다가 게임이 싫증나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으신 분들이 생기면
    그 분들은 다 마을의 분위기와 사람들 수준이 게임을 접게 한 것인가요?

    소포2가 나온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접는 사람은 셀수 없이 많습니다. 아마 수만, 수십만명이 게임을 해보고 접었겠죠..
    독도마을이 생긴지 2년이 되어가는걸 감안할 때 많은 숫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어떤 온라인게임이든지 게임이 질리면 사람들은 접습니다.
    하지만 그 접는사람들을 다 소속된 곳의 탓으로 돌리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추측이죠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했기에 댓글 남깁니다.

    작성자님은 감정적인 말은 배제하고 사실에 근거한 말씀만 하신다고 하는데..지금 작성자님 댓글보면 엄청 감정적이고 과격한 말이 난무합니다.
    독도마을에 있으면서 제가 겪은 사실을 말씀드렸는데 제 경험에 무논리니 뭐니 하시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경험에 논리가 어디있나요.
    저는 접은지 1년 된 사람으로 작성자님이 말하는 "무한 리스팩트나 무한 똥꼬빨기?" 인 사람은 아니라는 점 마지막으로 말씀 드립니다.
    107 [자작] 기억력 테스트 게임 [새창] 2015-04-21 21:36:27 3 삭제

    어렵네요..
    105 Dream car racing EVO - 내가 원하는 대로 자동차만들기! [새창] 2015-03-31 23:46:21 3 삭제

    제 자동차입니다..

    타이어와 스프링으로 운전자를 감싸 왠만한 충격에는 끄떡 없으며..
    엔진 3개에 보조바퀴 그리고 날개를 2개 달았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팁을 좀 드리자면..
    클리어를 목표로 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은 충돌로 인한 운전자의 사망과 후반부에 나오는 급경사의 오르막길 입니다..

    충돌의 경우 특히 3.desert 맵은 울퉁불퉁한 지면에 삐죽삐죽한 천장을 가진 동굴까지 있어서 충돌을 피하기가 힘듭니다.
    저같은 경우 기압을 최대로 높힌 타이어와 스프링으로 운전자를 감싸 충격 보호를 했고, 프레임의 무게를 최대치로 올려 차의 하중을 높였습니다.
    차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차가 방방 뛰며 이리저리 부딪히는데 무게를 높이면 어느정도 감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르막길의 경우 2.snow 맵과 3.desert 맵에 나오는 마지막 경사가 정말 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경사가 갈수록 급해지며 높이도 엄청 높아서 가다가 힘이 빠지던지 차가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르막을 잘 오르기 위해선 2가지가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앞바퀴를 지면에 붙이는 것입니다..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는 엔진을 풀 업글시 가속이 순간적으로 엄청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서서히 오르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폭발적인 가속을 내기 때문에 정지 상태에서도 오르막 경사에 바퀴가 닿으면 올라갈 수 있는 힘을 냅니다.
    다만 뒷바퀴만 닿을 경우 차체가 뒤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앞바퀴를 지면에 닿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 방향키를 눌러 차를 앞으로 쏠리게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앞바퀴를 뒷바퀴보다 작게 만들어 차의 각도를 지면과 더 가까이 하면 좋습니다.

    두번째는 충분한 내리막 경사를 이용한 충분한 가속입니다.
    어지간한 언덕은 그냥 엔진과 부스터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넘습니다만..
    각 맵마다 3000m가 가까워 오면서 나오는 보스급 언덕들은 그것만으로는 조금 힘에 부칩니다.
    특히 순간적으로 속도를 올리는 부스터는 앞바퀴가 들리는 현상을 유발하기 쉽고 양도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내리막을 이용해 충분히 가속을 하고 부스터는 꼭 필요할 때만 결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 보조바퀴를 단 이유는 3.desert 맵 후반에 뾰족뾰족한 부분에 차가 끼면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빠져나갈 추진력을 얻기 위함입니다.
    날개는 차가 공중에서 더 오래 머물게 해주지만 그냥 멋을 내기 위해 달았습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4 Dream car racing EVO - 내가 원하는 대로 자동차만들기! [새창] 2015-03-31 23:25:33 1 삭제

    각 맵마다 3000m를 가면 클리어네요..
    103 5Coins [새창] 2015-03-23 20:06:35 1 삭제

    재미있네요
    순위표에서 한글이 ???로 나와서 영어로 이름을 썼네요
    제 기록은 18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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