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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5	정말 신이 전지전능하고 선하고 공정하다면. [새창]	2015-01-20 21:41:19	0	삭제
		이세상에 신이 있다면 프로메테우스 같은 신이었으면 좋겠네요...
	6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21:40:42	0	삭제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chief end of man?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Man's chief end is to glorify God, and to enjoy him forever. => 내 목적을 왜 니네가 가려... ... ... ... 하... 참...
	6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0:43:25	0	삭제
		창세기의 주제는 창조주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 낮과 밤의 개념은 고대부터 태양의 이동을 기준으로 삼았음.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낮과 밤을 사람이 그렇게 사용할 필요도 없고 이미 정의되어있는 개념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더욱 많음. 또한 창조주가 하나님이라는것 증명안됨. 하나님의 기준의 낮과밤이 존재? 증명안됨. 결국엔 어느하나 증명할 수 없음.
	6252	다 제껴놓고 궁금한것 [새창]	2015-01-17 19:09:34	1	삭제
		종교게시판이라서 종교에 관심이있고(믿는다는건 아님, 마찬가지로 게임에 관심있다고 게임스토리를 현실로 믿지 않고 신화에 관심있다고해서 신화를 역사로 믿지는 않음.) 궁금한 점이 있기 때문에 종교게시판에 있는건데요... 마치 종교의 교리가 사실인것처럼 그리고 자신의 종교를 믿지않으면 잘못된것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끔 기분나쁠 때는 있어요... ...
	6251	다 제껴놓고 궁금한것 [새창]	2015-01-15 21:22:50	2	삭제
		다 제껴놓고 안믿음...
	6250	다단교(계)와 개독교의 공통점 (펌) [새창]	2015-01-02 12:53:42	1	삭제
		만들어진 신이 무신론의 입문서에 해당하나요? 과학 교양서에 해당하지 않나요? 또한 무신론이 세뇌된다고요? 반기독교적인 성향이 세뇌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무신론은 세뇌가 아닌데요... 태어날때 신이 있다는 개념이 없었을테니 무신론과 가까운 처지일텐데...
	6249	오 cbs에서 이런 프로도 한다네요? [새창]	2014-12-31 20:54:57	0	삭제
		아 한번 몇편 봐봤는데... ... 어떠한 과정이 있어도 결론적으로는 하느님 혹은 신앙심 정도로 끝나는 프로였던거 같아요...
	6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0:43:36	1	삭제
		지적설계에대한 반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증명을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제발 뭐라도 하나 증명을 하고나서 반박을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지적 설계는 주장만 있고 증거가 하나도 없는 창조경제와 같은 논리입니다.
	6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3:52:36	1	삭제
		종게를 만들어놨는데도 과게에서 깽판치는 사람이 있네요...
	6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21:22:34	0	삭제
		같은 논리도 이세상은 매우매우 균형이 잘 맞기 때문에 이 세상은 위대하신 스파게티 괴물님이 창조하셨다. 와 같이 주장하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예시가 있습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회개를 유보하고 있는 당신의 교만을 "아후라마즈다" 님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회개를 유보하고 있는 당신의 교만을 "오딘" 님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회개를 유보하고 있는 당신의 교만을 "제우스" 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회개를 유보하고 있는 당신의 교만을 "아마테라스 "님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회개를 유보하고 있는 당신의 교만을 "케찰코아틀" 님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회개를 유보하고 있는 당신의 교만을 "환웅"님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회개를 유보하고 있는 당신의 교만을 "시바"님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회개를 유보하고 있는 당신의 교만을 "스파게티"님께서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21:19:33	0	삭제
		요즘 초딩도 고학년이 되면 저정도의 논리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6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21:18:58	0	삭제
		또학 적자생존은 약육강식이 아닙니다. 단지 환경에 적합한개체(적자)가 생존하여 후대에 유전물질을 전달한다. 라는 것이 적자생존이죠. 살이과 강간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감정은 화학적 물질과 전기적 신호로 조절 가능합니다. 물질적이란 이야기죠. 영혼과 관련있는 부분 또한 없고요. 이부분에 대해서 다시 댓글을 다신다면 구글이나 인터넷을 좀 검색하시고 공부를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6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21:16:25	0	삭제
		전체적으로 무지에의한 논증(어무것도 모르지만 신기하니 이러할것이다.) 밖에 주장이 없군요...
	6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21:14:13	0	삭제
		1. 환경에 적응하는 진화론. => 진화론은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번식하에 후대에 유전자를 남긴다는 이야기이다. 감정을 가진 동물이 조금이라도 환경에 적응과 번식에 유리하다면 감정을 가진 개체는 진화론적으로 타당하다고 볼 수있다. (감정을 가진 개체가 어떻게 생기는가에 대한 부분은 우선 제외.) 동물도 감정을 가지고 있다. 개는 학대를 한 주인앞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또한 애완견으로 길러진 강아지는 주인이 돌아오면 기쁨의 표시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볼 수있다. 그밖의 많은 동물들이 감정을 가진다. 침팬치중 어떠한 어미는 죽은 새끼를 슬퍼하며 몇일간 새끼의 사체를 가지고 다니며 음식을 먹이고 깨워보려고 하며 눈물을 보이는 사례등 아주 많고 많고 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 생물이 어느 순간 무언지도 모르는 어떠한것에 의해서 무엇인가도 모르는 의도를 가지고 무엇인지도 모르는 물질을 가지고 언젠지도 모르는 시간에 처음부터 만들어졌다는 것 부터가 매우 신빙성이 떨어진다. 2. 무생물에서 생물의 발생 => 진화론은 생물 종의 변화를 이야기 하는 이론이다. 생물의 탄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이론이 아니다. 따라서 설명 할 필요없다. 분자생물학의 분야를 공부해보기 바란다. 3.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을 증명하시오 .(3점)
	6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20:54:04	0	삭제
		) 비과학적인 내용에 대해(≒유사과학) -단순유머목적으로 올리는 내용은 큰 문제는 없으나 아래 내용을 맞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내용들이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는 과학적 근거와 논리가 뒷받침되지 않는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래 주장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셔서 질문을 하시는 것은 괜찮지만, 우선 첨부해드린 링크의 글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ㄱ. 종교관련 내용 종교관련내용, 특히 창조설은 절대 금지입니다. 창조소설가들이 과게에서 꾸준히 창조소설로 어그로를 끈 결과 과학게시판의 보호를 위해 2010년 9월 10일에 종교게시판이 생겼으니 창조설에 관한 내용(반박, 주장 모두)은 종교게시판으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religion 특히 "창조론"이라고 하며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창조교리 혹은 창조설이 맞는 표현입니다. "창조설"이라는 표현은 창조론을 격하시키거나 비꼬는 표현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창조는 증명이 불가능하고, 증거도 전무하므로 "창조론"이라는 이름을 얻을 수 없으며 영어에서도 일부 창조설자 들을 제외하고는 creatism 또는 creationism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과학에서 말하는 법칙, 가설, 이론 등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원문출처 http://books.nap.edu/openbook.php?record_id=6024&page=2 -한글번역 http://job.dcinside.com/board/view/?id=scienceexam&no=9107&page= 창조설 반박을 위한 참고사이트: http://blog.naver.com/iiai/4174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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