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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0	[끌올] 제1원인론 [새창]	2015-04-02 20:19:47	0	삭제
		위에 님이말한건 그 존재에대한 '존재여부'를 논리로써증명한게아니라 그 존재의 '초월,비논리적성향'을 증명한거아닙니까??? 이게 어떤문제가되죠?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초월적 존재에대해 논리적증명에 대한 바보스러움"쯤이죠 비논리적존재도 비슷하다고쯤? => 존재의 "초월, 비논리적 성향"을 증명하려면 우선 선결과제로 그 존재의 증명이 되어야 하죠... 결국 선결과제의 오류에 해당되네요...
	6299	창조설을 믿고... [새창]	2015-02-26 22:13:38	0	삭제
		사는것도 긍정적으로 살고 주변에서 인정도 받고 그러네요. 제가 그런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실제로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더군요. 잘못된 허상이라는걸 얘기해 주고 싶죠. 실제로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서 질문 드린거예요. 종교를 버림으로써 얻을수 있는게 뭐냐구요. 잘 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게 좋은건지. 종교를 믿으면 무엇을 얻게 되냐구요? 얻는게 있으니 종교를 가지고 있겠죠. => 종교를 얻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게 뭐냐구요. 잘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게 좋은건지. 종교를 믿으면 무엇을 얻게되냐구요? 얻는게 없으니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겠죠.
	6298	쌍둥이는 뒤 늦게 나오는 아이가 첫째라는게 맞나요? [새창]	2015-02-16 23:35:11	1	삭제
		일란성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에서 갈라지기 때문에 동시에 만들어진다고 봐야죠.
	6297	조금 우스운게 [새창]	2015-02-16 21:56:46	2	삭제
		종교를 혐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문제가 될 만한 부분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려 합니다. 또한 기독교를 전도의 이유 때문에 싫어하지 않습니다. 구시대적 도덕관념과 과학적 사실 등을 신의 절대적인 잣대인냥 판단하고 비신자를 비하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싫어합니다.
	6296	조금 우스운게 [새창]	2015-02-16 21:54:51	2	삭제
		이래서 제가 시대적 배경에서 오는 비 도덕적 요소에만 그네들이 집착한다고 써 놓은겁니다. => 그러니까... 당신의 종교의 (오류와 잘못된점이 없다고 여겨지는)경전은 시대적으로 비도덕적인 요소를 가지고도 그것이 신의 말씀(즉 불변의 진리와 절대선)이라고 말한다는 건가요?
	6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0:08:58	1	삭제
		자신의 종교의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타종교인과 무교인을 깍아내리려는 역겨운 모습이 매우 안좋네요... ...
	6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1:50:22	0	삭제
		그러니까 본문의 글은 성경은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 틀린점 혹은 잘못된 가치등이 있을 수 있다. 인가요? 아니면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 옳고 맞게 해석되어야 한다. 인가요?
	6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1:26:38	2	삭제
		어떠한 논리도 근거도 없이 성경은 언제나 옳고 맞아야 한다.(결과가 먼저고 과정과 근거를 끼워맞추기) 라는 건가요??
	6292	새벽이니깐..재밌는 놀이~~ [새창]	2015-01-24 21:51:39	0	삭제
		침대에서 "어쩌라고" - 슈퍼키드
	6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21:17:11	0	삭제
		끝없는 우주님의 관점으로는 IS가 기독교인을 죽이는것을 우리는 당연히 납득해야겠군요. 그사람들의 신앙이니까 존중해주어야지요. 맞나요?
	6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21:13:46	1	삭제
		당신의 말은 다 이해했고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는거지요. 우리가 가진 정상적인 방법의 도덕(인본주의적인 도덕)으로는 당연히 그것을 납득할 수 없고 납득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당신을 죽이면서 "이것은 신의 뜻이다. 당신의 후손은 절멸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한다면 납득할 수 있겠어요?
	6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21:06:56	1	삭제
		기독교인이라서 자살은 못했을 정도면 자기 아이들에게 신앙교육은 똑바로 시켰을까요? 죽어도 천국갈 수 있도록 말이죠. 교육을 시켰든 안시켰든 자식 죽이는 부모는 진짜...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네요... => 이게 신이 성경에서 한 학살과 뭐가 다르죠??
	6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21:03:07	1	삭제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 신이 정말 옳은것인지 창조주가 맞는지도 하나도 증명이 안되어있는데... 그런 신의 이름으로 인류를 학살하는 책을 왜 앱까지 깔아서 봐야 합니까? IS가 사람들을 처참하게 학살하는 동영상을 굳이 찾아볼 이유가 있습니까?
	6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21:00:32	0	삭제
		물론 오늘날 강간 먹사 사기꾼 먹사 많지만요. 무신론자 강간자 사기꾼이 더 많을걸요? => 그리고 이딴 개소리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통계 가져오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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