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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5	닉언죄] 올뺌미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5-09-16 21:42:27	0	삭제
		그리고 반대눌러주신분들은~ 왜 반대하시는지도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또박 또박 반박해드릴 자신있어요~~>ㅁ<
	6314	닉언죄] 올뺌미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5-09-16 21:42:02	0	삭제
		제가 설명드린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하신거 같습니다.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1. 저는 진화론을 가지고 창조설을 반박한것이 아닙니다. 창조설은 자체로 근거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또한 진화론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설명을 드리려고 한것이지요. 2. 제가 말한 부분은 진화론에 대한 저의 견해가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이 밝혀진 부분입니다. 아니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입니다. 다만 제가 말한 부분보다 엄청나게 다양하고 자세한 설명이 많겠죠. 저는 아주 일부분만 설명드린겁니다. 3. 지성과 윤리는 인간말고도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각자의 방식대로요. 대부분의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들은 윤리와 비슷한 행동 규율을 가지고 있지요. 인간은 인간의 윤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침팬치는 침팬치의 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코뿔소는 코뿔소의 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윤리는 하나의 행동양식 체계와 가치 체계입니다. 선과악으로 정해진것이 아니지요.) 4. 올뺌미님은 제가 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계속적으로 직관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주장에 대한 근거를 말씀해주시지 않습니다. 직관이라는 것도 어떠한 근거가 있지요. 그러한 부분을 설명해 주셨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이왕이면 그 근거가 사실이면 더욱 좋습니다.)
	6313	최초의 인간(first-humans)은 농민이었을 것이다ㅋ [새창]	2015-09-13 22:43:42	0	삭제
		원 저자가 그 흐... 흔한 창조주의자인거 같네요... ...
	6312	성경적 종말에서 가장 중요한 한 구절이 빠졌네요. [새창]	2015-08-11 23:04:48	4	삭제
		인류의 종말은 언젠가는 오겠죠. 그렇지만 그게 성경에 나오는 종말이라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6311	애국보수가 들으면 부들부들할만한 미군의 일침 [새창]	2015-08-09 23:25:42	1	삭제
		이슬람이라고 모두 IS 나 알카에다같은 무력단체가 아니지요~^^.
	6310	[퀴즈] 지구 적도 둘레를 강력한 로프로 묶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3:25:04	0	삭제
		0m 그냥 지상에서 1m 높이에 위치할수 있는 곳으로 옴기면 되지 않나요?
	6309	한국의 테라포밍 [새창]	2015-07-11 11:07:57	12	삭제
		칼퇴 X 정시 퇴근 O 정상 퇴근 O 윗분말대로 칼같이 단호하게 퇴근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집에갈 시간에 퇴근하는거죠.
	6308	워프레임 오유클랜 신규유저 받고있습니다 [새창]	2015-06-06 22:04:55	0	삭제
		runningjamni 신청합니다~~
	6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1:50:54	2	삭제
		invader // 청와대에 있는 사람이 최대한 사고에 대응을 해서 구조를 하겠다고 말했잖아요. 그리고 그 자식이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밝혀준다고 말했잖아요. 그것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실하게 말했잖아요. 그런데 구조도 제대로 안하고 왜 죽었는지도 어떻게 죽었는지도 제대로 밝히지도 않겠다는 행동을 하잖아요. 그렇다면 청와대에 있는 그사람이 유가족들의 입장을 들어보러 와야죠. 자기가 말한걸 지키지 않으니까 유가족들이 지금 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6306	kbs 최저임금 생방송 토론 욕나오네요 [새창]	2015-05-02 11:28:45	2	삭제
		틀린 말은 아니죠. => 최저임금을 올리자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죠. 경제 구조는 수요와 공급인데 일하겠다는 사람이 남아도는 마당에 최저임금을 올린다면 결국 고용주는 값싼 외국인 노동자를 주로 고용하게 되죠. 이 문제는 이미 프랑스 소요사태에서도 봤듯이 청년들의 실업으로 이어집니다. => 최저임금을 올리면 외국인노동자의 최저임금도 같이 올라야겠죠. 외국인노동자는 노동을 하는 "사람"이 아닌가요? 이미 고용된 사람들에게는 최저임금 인상이 호재일 수 있으나, 새로 일자리를 찾는 자들에겐 장벽이 높아지는 악재가 됩니다. => 이미 고용된 사람들에게도 새로 일자리를 찾는 사람에게도 최저임금을 보장하는게 악재가 될리가 없죠. 최저임금을 주기싫어서 어떻게든 돈안주고 일을 시켜먹으려는 악덕한 경영주가 악재가 되겠죠. 그러한 사람이 없다면 일을 하는 사람도 일을 찾는사람도 악재가 될리 없습니다. 청년 실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은 사실상 청년들의 실업을 악화시키는 조건으로 이미 고용 된 비정규직의 처우를 좀 더 낫게 만들겠다는 속셈이 깔려있는 겁니다. => 최저임금을 올림으로써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는거죠. 비정규직도 계약직도 정규적도 말이죠. 다시말하지만 이것을 안지키며 일은 많이시키고 돈을 적게 주려는 경영주가 부도덕한 상황이 아니라면요. 한마디로 정규직들이 자신들의 임금을 올리면서 정규직 장벽을 높이는 효과를 누렸듯이, 최저임금 인상은 비정규직의 장벽을 높임으로서 비정규직 경쟁을 완화 시키는 대신, 청년 실업자들에게는 더욱 취업을 어렵게 만드는 결과가 발생됩니다. 최저 임금을 받는 직장이라면 어차피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도 큰 상관이 없으므로, 청년 실업자들은 높아진 최저 임금 상황에서는 비싸기만 한 잉여 노동자라는 인식이 생겨버리게 되죠.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도 정당하게 최저임금을 받는 상황이 되겠죠. 비싸기만한 잉여 노동자라는건 경영을하는 사람이 그만큼 그사람을 적제적소에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되는것이고요. 경영하는 사람이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을 고용해야합니다. 물론 정당한 방법과 수단으로요. 그리고 고용한 사람에 대해서는 생계를 유지하고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할 수 있도록 임금과 휴식시간을 보장해야 되고요. 모든 시장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을 통해 결정 된다는 걸 안다면, 남아도는 노동자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임금을 인상하겠다는 역류를 추구하는 자들이 무엇을 원하는 건지 잘 생각해보면 그 속셈은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 남아도는 노동자가 넘처나는 상황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그사람들이 왜 남아돌고 있는지 정확히 생각을 해봐야겠죠. 저도 고등학생때는 왜 중소기업에 사람들이 취직하지 않느냐? 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지금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느부분이 잘못된 부분인지 판단할 수 있게되었죠. 노동자가 넘쳐나는 상황이된건 노동자가 정당한 대우를 못받는 직장이 엄청나게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자신이 자신을 팔아가면서 까지 일을 하고싶지 않은게 된거죠. 그것은 당연히 기업이 만든 상황이 된거고요. 이러한 상황을 정확히 알고 왜 사람들이 최저임금을 올리려 하는가? 에 대해서 생각해 주시길 바레요.
	6305	kbs 최저임금 생방송 토론 욕나오네요 [새창]	2015-05-02 11:16:52	1	삭제
		도도돈까스 // 그러한 부분에서 대기업규제도 당연히 강하게 해야되지만 그렇다고 최저임금을 안올리는건 안되죠. 대기업규제부터 최저임금까지 조정을해서 노동자는 최저임금으로 먹고살만하면서 중소기업도 이익을 보는 쪽으로 가야겠죠. 중소기업이 상황이 안좋아도 사장과 임원들은 받을 만큼 받습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돈도 못주겠다고하면 회사가 문을 닫아야죠. 회사가 경쟁력이 없는거니까요. 그런데 현재는 경쟁력있는 회사도 대기업에 횡포에 힘을 못쓰니 대기업의 규제도 강해져야되는거고요. 이 두가지가(몇가지를 더 해야겠지만) 같이 가야되는거지 한가지만 따로가면 안되겠죠.
	6304	[끌올] 제1원인론 [새창]	2015-04-11 13:08:56	0	삭제
		해답불가한것에대한물고늘어짐과 상대방을 까는것은 바보스러운것이라고 => 애초에 해답 불가한 것에 대한 주장 자체가 바보스러운 것이라는 겁니다.
	6303	[끌올] 제1원인론 [새창]	2015-04-06 21:03:03	0	삭제
		확인 할 수 없는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주장이 바보스러운 짓이지요. 그런한 것을 막기위해 우리는 논리라는 체계를 세웠고요. 적어도 존재에 성향을 주장하려면 그 존재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요. 물론 그러한 존재가 가상으로 존재할 수도 있지만 지금 말하고 있는 부분은 가상의 존재를 말하는 부분은 아닌것 같네요. 결국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면 특정 한 존재가 실존해야 성향이 지어지는 것인데 지금은 존재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성향만 지어진 것이죠. 또한 존재는 논리적으로 증명되어야 하지만 초월적이라 논리적인 증명이 되지도 않는 다고 하죠. 그렇다면 두가지가 서로 모순되는 상황이죠. 초월적인 존재는 논리로 증명이 안됨. <=> 우리는 논리적으로 물질적으로 증명이 된 것 들을 존재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음. 선결과제 오류와 모순의 상황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거였다면...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겠군요... 가상의존재(예를들어 스파이더맨이나 크툴루신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거였다면 당연히 반박하는 측이 매우 어리석은것이 되겠죠.
	6302	[끌올] 제1원인론 [새창]	2015-04-04 10:58:23	0	삭제
		애초에 확인할수도 없는 초월적 존재에 대해서 설정하고 주장하는 측이 바보스러운것이죠. 제가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면 많은 기독교인이 반박하겠죠. [제 1원인론의 1원인인 신이 아니라 리바이어던이라는 (어떤책에는 레비아탄이라고도 쓴다고 하네요.) 지렁이 같은 녀석이 제 1원인이고 그놈은 신을 잡아먹고 삽니다. 이런 초월적이고 우리가 알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가 기독교의 신을 다 잡아먹었죠. 기독교의 신은 실상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에요. 이미 리바이어던이 신을 다 잡아먹어 신은 멸종했죠.] 그렇다면 그것을 반박하는 모든 기독교인이 바보스러운겁니까? 아니면 제가 하는 주장이 엄청 바보스러운 주장일가요? (정확히 말하면 둘다 바보같죠.) 우리는 이런 바보스러움을 막기위해서 논리라는 체계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논리라는 체계가 통하지 않는(초월논리가 정확히 존재해야하는가? 혹은 존재하는가? 에대한 부분도 의문이네요...) 것을 들고와서 논리적으로 대하려는 사람들은 바보. 라고 한다면.... 누가... 더 바보스러운 일을 하고 있는걸까요??
	6301	[끌올] 제1원인론 [새창]	2015-04-04 10:46:34	0	삭제
		고양이가 존재하는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나요? 그냥 물리적으로 증명하지... 존재하는지도 안하는 지도 모르는 어떠한 것에 대한 "초월적"이라는 성향을 주는건 소설 인가요?? 아니면 설정놀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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