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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5	저만 이 사람 보고 입맛이 씁쓸한가요.. [새창]	2015-10-10 21:06:45	0	삭제
		그러니까 남들 짓발고 올라서는 저런 사람이 잘못된고거 부러워하지 않고 "나쁜사람이다, 양심이 없다,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투기다"라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6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0:52:17	0	삭제
		천국갈지 지옥갈지 궁금한건 천국과 지옥이 입증된 이후에 궁금해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환 논증의 오류. 순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천국이 있다. -> 그 근거는 성경의 한 구절이다. -> 성경의 구절이 이러하니 순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있다. -> 천국에 갈수있는 근거는 성경의 한 구절이다 ... ... (반복)
	6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0:47:48	0	삭제
		순환논증의 오류. 기독교의 신은 유일신이고 전지전능한 신이다. => 그 근거는 성경의 말씀에 있다. => 성경의 말씀이 진리인 이유는 기독교의 신이 유일신이고 전지전능한 신이기 때문이다. => 기독교의 신이 유일신이고 전지전능한 신인 이유는 성경의 말씀에 있다. ... ... (반복)
	6342	저의 글에 댓글에 대한 대댓글 [새창]	2015-09-22 21:13:10	0	삭제
		바로 님이 설명한 그댈로입니다 이 사이에 ㄱㅇ물과 인간이 다른 패러다임을 다루는데 있어서 중간진화 없이 바로 완전체로 생겨났다구요 =>??????????????????????????????? 제가요? 완전체로 생겨났다구요? 제발 진화 VS 창조를 만들기전에 진화와 진화론부터 공부해주시면 안될까요?
	6341	회의론자가 말하는 Bad Design 의 한가지가 변경되다 [새창]	2015-09-20 16:57:37	0	삭제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와 같은 세포소기관을 창조주의 작품으로 보는 것은 합리적이다. 대부분의 생화학적 체계와 같이, 이런 세포소기관들은 어떤 목적을 위해 설계된 것 처럼 보인다. => 죄송한데 이부분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어디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6340	최초의 인간은 농민... 댓글해설 에 대한 대댓글 [새창]	2015-09-17 23:48:15	0	삭제
		성경의 신뢰성을 먼저 따져야 한다?ㅋ 애초에 성경의 기본적 신뢰성을 밝히고 글을 써야한다고요? 우겨도 뭐 정도껏 우겨야지.ㅋ =>이런말안함 확대해서 금지 제가 이런말을 했다고요? 당신이 한 말 "그럼 성경이 신뢰성과 권위가 있는지 따져봐야죠". 성경이 신뢰성이 있나요? 권위는 있겠지만 그것이 신뢰성에 대한 권위는 아니지요. => 성경이 신뢰성과 권위가 있는지 따져보는건 이글에서 따지는게 아니라 과거에 따졌던걸 봐야된다는 문맥으로 이해를 하셨어야죠. 따져봐야죠하면서 뒤에 제가 스스로 혼자 결론을 내는거겠습니까? 한편, 신뢰성이 없어도, 증거가 뒷받침되면 신뢰성이 생기게 되고, 신뢰성이 생기게 되면 권위가 생기게 됩니다. 신뢰성이 없기때문에, 증거도 찾지 말아야 한고, 연구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참 기괴한 생각이십니다.ㅋ =>이런 말도 안함 확대해석 금지 제가 이런 말을 했다고요?2 당신이 한 말 "애초에 신뢰성이 없는데 무슨 도전을 하고 있나요." => 신뢰성이 없기때문에 증거를 찾지 말아야 하고 연구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게 아니죠. 역사적 신뢰성이 애초에 없기에 역사적 신뢰성에 도전을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거죠. 저자의 입장이나 신앙인의 입장에서 보면, 성경은 신뢰와 권위의 상징입니다. 비신앙인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책 그 이하도 아니겠지요. 그것은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비신앙인은 어차피 처음부터 신뢰하지 않았기때문에, 그런 질문을 던진거고, 신앙인의 입장은 처음부터 신뢰했기때문에, 그런 질문에 답한 겁니다. 이 부분은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해석차이지요. 이게 논문도 아니고, 단순기사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 이부분은 인정합니다. 윗 댓글에서 달았든 해석의 차이일 수 있거든요. 신뢰성을 어떻게 해석하거나 이해하느냐에 따른 차이요. 저는 윗댓글에도 적었든 고고학적, 역사적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고고학적, 역사적 신뢰성을 이야기 한것이고요. 원글은 저자는 그냥 믿는 정도를 이야기 한거 같네요. 성경은 역사적,고고학적인 신뢰성은 별로 없지요. "빅뱅이론은 애초에 사실에 대한 연구로 인한 수많은 근거와 신뢰성이 쌓여있는 상태고 성경은 신뢰성이 쌓여있는 상태입니까?" 당연히 빅뱅이론은 세계 유수의 과학자가 모여서 연구하니 신뢰성이 쌓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풀지 못하는 게 바로 내가 앞서 말한, 6가지 난제죠. 저건 아마 인간지성으로 불가능한 영역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가정하고 연구합니다. 그래서 신뢰성이 쌓인 것이지요. => 이부분은... 좀 잘못된 부분이라서... ... 1.무엇이 폭발했으며, 2.어디서 그것이 생겨났고, 3.에너지는 어디서 왔으며, 4.물질이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은 어떻게 생겼고, 5.구조가 어디서 생겨났고, 6.정보는 어디서 생겨났는가. 여기의 6가지의 답이 바로 특이점이고 빅뱅인데요... 특이점이 폭발하여 에너지와 시공간, 물질이 생긴거라고 설명하는게 빅뱅이론이라서요... 대략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치죠. 우주복사에너지등 어떠한 에너지들을 역추적하니 하나의 특이점으로 모이더라.(자료) 그러니 우리 우주는 하나의 특이점으로 부터 탄생했을것이다.(가설) 그래서 다른 근거들을 모아보니(근거) 정말 하나의 특이점으로 부터 생겼을 가능성이 매우 크더라.(검증) 일단 가정하고 연구하는게 아니라 조금 정확히 말하자면 자료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워 연구한다고 이야기 해주시는 편이 좋을거 같아요. 그에 비해, 성경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덜 된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성경은 기록 연대가 수천년이기 때문에 과학서적으로 취급할 수도 없습니다. 증명을 목적으로 한 책이 아니라, 수천년 동안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메세지의 역할이기 때문에 과학의 영역에서는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또 그것도 옳지 못한 것이지요. 적어도 성경이 먼저였고, 나 자신은 지금 후세대입니다. 연장자를 우대하는 게 예의지요. 물론, 진화론자에게 이런 말은 씨알도 안 먹히겠지만요.ㅋ => 연장자를 우대하는게 예의가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그들이 진정으로 믿는 어떠한 것을 존중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장자를 우대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여튼 이것들이 진화론자에게 씨알도 안먹히는건 아닙니다. 단지 이것들이 사실이라고 이야기 하고다니거나 과학적 사실과 발견을 훔쳐가려고 한다면 거기에 대항하는 것이지요. 여튼 어느정도의 말은 미니위젯님의 댓글들을 보고 이해가 되는군요. 제가 본관점과 원글쓴이,미니위젯의 관점이 서로 조금씩 달라서 잘못 이해하는 부분이 조금 컷던거 같네요.
	6339	최초의 인간은 농민... 댓글해설 에 대한 대댓글 [새창]	2015-09-17 23:24:21	0	삭제
		아 몇번 반복적으로 읽다보니... 저는 여기에서 나온 신뢰성이 문맥상 고고학상의 근거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길레... 고고학적 혹은 역사적 신뢰성이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그냥 "믿을 만한 정도"로 이해를 한다면 미니위젯님의 말씀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네요. 성경이나 창세기 4장이 역사적 신뢰성을 가진게 아니고 그냥 믿는사람도 있고 안믿는 사람도 있고 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믿을만한 정도 라고 하니 크게 무리가 없긴 합니다.
	6337	최초의 인간은 농민... 댓글해설 에 대한 대댓글 [새창]	2015-09-17 23:15:13	0	삭제
		아 그리고 사족이지만 성경이라는 단어도 회의론자라는 단어도 엄청 거슬리네요. 매우 기독교 중심적인 단어들이라서... ...
	6336	최초의 인간은 농민... 댓글해설 에 대한 대댓글 [새창]	2015-09-17 22:59:32	0	삭제
		1."창세기 4장에서 초기 인간의 기술적 성과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신뢰성" 이 부분에 대하여, 그 질문을 던진 사람은 당신도 아니고, 나도 아니고, 그 분야에 관련된 회의론자들일 겁니다. 그 사람들이 물증이 없다는 근거를 들고, 창세기 4장의 '농경'이라는 부분의 신뢰성에 의심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물증이 나왔지요. 그렇다면, 그들의 근거가 무시되는 것이고, 그 부분에 한해서 신뢰성을 갖게 됩니다. 물론, 이 물증이 확실한 근거는 아니기 때문에 '농경' 이 True 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는 답변은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지요. 중요한 것은 당신 입장이나 내 입장이 아니라, 저 질문을 던진 회의론자 입장입니다. => 성경의 창세기 4장의 신뢰성이 있어야 질문을 던지지요. 그냥 그건 설화에요. 거기에 대한 신뢰성에 의심을 품은게 아니죠. 애초에 신뢰성이 없는 부분이었죠. 신뢰성이란 믿을만한 성질이란거에요. 근데 성경에는 신뢰성의 기반이 없잖아요. [번개는 제우스가 창을 던지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라고 제가 말한다면 거기에서 누가 의문을 품의면 신뢰성에 의심을 품은건가요? 아니면 제가 말한 부분이 애초에 과학적(본문에서는 역사적 신뢰성이 적용되겠죠.) 신뢰성이 없던건가요? 2. "우리는 이제 초기 인간이 남긴 성과물에 대한 성경적 그리고 고고학적 자료의 양립성을 지지하는 증거를 갖게 되었다." => 이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서론이 잘못되었으니 결과는 [ 고고학계의 발견을 보니 성경의 창세기 4장의 내용은 사실일 수도 있겠다.] 정도가 되는게 맞지 않나 싶지 않냐 말한거지요. 또한 성과물의 성경적이 아니라 창세기 4장의 내용이 되어야겠구요. 그리고 저윗부분을 조금더 정확히 말하면 아래와 같겠네요. "우리는 이제 초기 인간이 남긴 성과물에 대한 성경적 그리고 고고학적 자료의 양립성을 [지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증거를 갖게 되었다."
	6335	최초의 인간은 농민... 댓글해설 에 대한 대댓글 [새창]	2015-09-17 22:50:42	0	삭제
		성경의 신뢰성을 먼저 따져야 한다?ㅋ 애초에 성경의 기본적 신뢰성을 밝히고 글을 써야한다고요? 우겨도 뭐 정도껏 우겨야지.ㅋ =>이런말안함 확대해서 금지 제가 이런말을 했다고요? 한편, 신뢰성이 없어도, 증거가 뒷받침되면 신뢰성이 생기게 되고, 신뢰성이 생기게 되면 권위가 생기게 됩니다. 신뢰성이 없기때문에, 증거도 찾지 말아야 한고, 연구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참 기괴한 생각이십니다.ㅋ =>이런 말도 안함 확대해석 금지 제가 이런 말을 했다고요?2 빅뱅이론을 봅시다. 빅뱅이론을 설명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히고 설명해야 신뢰성이 있는겁니까? => 빅뱅이론은 애초에 사실에 대한 연구로 인한 수많은 근거와 신뢰성이 쌓여있는 상태고 성경은 신뢰성이 쌓여있는 상태입니까? 하...진짜 한정사 몰라요?ㅋ claim 하나인데요? a ~ of 복수명사 is N - 이거 기본 문법인데?ㅋ 문법이름으로도 저건 [한정]사 인데요?ㅋ => 영어 원문의 글은 제가 영어를 잘 할 줄 몰라서 한글만 보고 써서 그런것 같네요. 한글로 써놓은걸 읽으면 성경의 신뢰성에 도전을 하는거고 그중하나인 부분을 소개하는 글을 쓴게 되는거죠. 여튼 중요한건 변하지 않아요. 이번 성경의 창세기 4장의 신뢰성은 이번 발견으로 신뢰성이 생기는거지 과거에도 신뢰성이 있지 않았죠~^^ 요건 빨간줄 까지 써놨는데 2번이나. 그리고 갑자기 왜 반말하면서 욕을 쳐 하세요? 다중인격 공인인증?ㅋㅋㅋ =>사람을 무시하는 댓글은 당신이 먼저 썼죠. 그래서 조금 더 나간 것 뿐입니다. 사람을 무시하는 글은 기분나쁜걸 좀 알았으면 해서요. 그리고, 당신은 내가 작성한 게시글을 제대로 읽기나 했습니까? 내가 짜증나는 게 뭐냐면, 내가 글을 작성하면, 게시글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이미 내가 게시글에서 말한 내용을 무한 반복해서 캐묻거나, 게시글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을 무한반복해서 개지랄떠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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