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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갈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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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13-10-11 17:19:51	0	삭제
		공개적으로 하시는건 말리고싶은데ㅠㅠ 일단은 좋은결과 있으시길바랄께요!
	35	음.... 죄송해요.. [새창]	2013-10-09 17:25:42	0	삭제
		헷갈리실수도 있죠ㅎㅎ
	34	4월 13일 입양한 야옹이 근황일지 [새창]	2013-10-09 17:23:56	0	삭제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5개월이나 지나서 확인했네요ㅠㅠ 역시 임신이였던거네요ㅎㅎ 앞으로도 잘 보살펴주세요;ㅁ;
	33	로킥으로 슈아브레이크 원래 되는거에요? [새창]	2013-05-03 15:50:34	0	삭제
		로킥으로 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구요;; 인파는 거병 회수하셔서 공참타로 하시면 됩니다-_ㅠ
	32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후기입니다. [새창]	2013-04-13 13:30:27	1	삭제
		홍민기죠아해님 // 데려가신 집사님이 날개제거수술 받으신거죠~ 저희는 아무것도 안했으니까요ㅠㅠ 익스큐즈유님 // 식겁했죠ㅎㅎ 이제 좋은분 만났으니 고양이도 행복할꺼예요~ 감사합니다(_._) 아래 주소는 집사님이 남기신 후기 게시물입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9018
	31	용갈휘님 고양이 대리고 촌에 도착했어요^^ [새창]	2013-04-13 13:28:10	2	삭제
		헐... 가시면서 욕보셨네요ㅠㅠ 그리고보니 볼 일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모래 깔아줬던 곳도 깨끗했었고;; 강하게 키우시는것도 괜찮아요ㅎㅎ 제가 집안에서 키우던 아이는 못했지만(쥐를 본적도 없지요;;) 아버지 공장에서 키우던 고양이는 쥐도 잘잡고~ 그저 고생한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만 해주세요ㅠㅠ 아무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_._) 염치없지만 종종 고양이 근황도 올려주세요^^;
	30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후기입니다. [새창]	2013-04-12 23:13:23	0	삭제
		Dementist님 // 7년전부터 탈영병 상태라고 하면 블라주시나요;; 레몬그라스님 // ANG~ 냥이발렌타인님 // 그냥 후기인데요 뭘^^; 감사합니다~ apapap님 // 좋은 일은 관심가져주신 여러분들이 생기셔야죠^^ 깜이맘님 // 글 올린지 하루도 안됐는데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예요^-^ 그래서 저도 이맛에 오유를 합지요ㅎㅎ qetuoadgj님 // 그리고 응원해주신 오유님들도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고맙습니다(_._) 행복하세요~님 // 지금 생각해보면 특별히 고생한것도 아닌데 부끄럽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9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후기입니다. [새창]	2013-04-12 23:08:15	2	삭제
		Dementist님 // 7년전부터 탈영병 상태라고 하면 블라주시나요;; 레몬그라스님 // ANG~ 냥이발렌타인님 // 그냥 후기인데요 뭘^^; 감사합니다~ apapap님 // 좋은 일은 관심가져주신 여러분들이 생기셔야죠^^ pippo님 // 감사합니다. 고양이도 고마워할꺼예요^-^ 우너님 , Yiann님// 제가 키우는 것도 아닌데요 뭘ㅠㅠ
	28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4-12 19:44:00	2	삭제
		가나초콜렛님 // 댓글을 읽고 확인해보니 임신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집사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조치를 잘 취하시겠지요^^ 유하하핳님 // 아닙니다요~; 풀푸리님 // 그렇죠? 저희도 진짜 충격먹었어요ㅠㅠ leefail님 // 장유...^^; 새로운 집사님이 생겼어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_._) 마법의똥님 // 해반천은 어르신들이 운동 많이 다니시니까 밥 걱정은 안해도 될지도^^; 날씨가 문제긴 하지만요ㅠㅠ 버려진 고양이 좋은 집사님이 데려가셨습니다^-^
	27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4-12 15:16:50	0	삭제
		qetuoadgj님 // 어느시골주민님 만나뵐때 전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단호박양갱님 // 뿔었다...라는 느낌은 잘 모르겠고 ㅠㅠ 예전에 키웠던 냥이들과 꼭지-_-가 확실히 다르긴하더라구요~ 어느시골주민님께 말씀드려볼께요^^; 손이작은아이님 // 만약 그렇다면 정말 다행인데.. 정황상 아무래도ㅠㅠ 먹이주던 사람이 달려갈 이유도 없고.. 발톱(일부분이지만..) 다듬어져있는거라던지.. 그리고 평소에 운동장 근처에서도 길냥이 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ㅠㅠ 슈퍼뱅크통장님 // 일단 보호하면서 중간 후기 올릴려고 했는데 시간도 애매하고 나중에 집사님과 만남을 가진 뒤 정리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끝나지않았어님 // 부끄럽습니다^^; 만두신공님 // 저희도 그렇게 생각해서 어제는 완전 흥분상태였습니다ㅠㅠ 련e님 // 아닙니다~ 집사님분과 이 글에 관심가져주신 분들이 복 받으셔야죠! 어린주부님 // 진짜 두고보고 싶네요ㅠㅠ 어흑.. 어느시골주민님이 오후 6시쯤에 퇴근한다고 하셔서(직접적인 연락은 동생이 한 관계로 자세한 시간은 잘ㅠㅠ) 그때 만나 뵙고 보호 과정과 함께 후기올리겠습니다~
	26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4-12 15:08:26	0	삭제
		Bard님 // 촌사람들이 쫌 ㅎㅎ 부끄럽네요;; 나도힌둥이님 // 특히 오유에 좋은 분들이 많으시죠! 뽀냥님 // 이런 글에도 관심가져주시는 오유님들이 더 쵝오-ㅁ-)乃 코미디의왕님 // 좋은 집사님 만났어요^-^ 교활한놈님 // 악몽꿨을 껍니다! 에잉 초콜렛듬뿍님 // 다행히 빨리 좋은분이 나타나셨어요~ 감사합니다(_._)
	25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4-12 15:01:46	0	삭제
		메피스트님 // 꼭 똑같이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엉엉 꿀뽀팅이님 // 임신은 그냥 감이라서^^; 아무튼 다행이긴하죠~ㅎㅎ 디독님 // 감사합니다. 근데 생겨요(- ); 가다님 // 입양해주실 집사님 빨리 나타나셔서 점심시간때 구출해서 잠시 보호중입니다~ 가셔도 없어요ㅠㅠ 군대 잘 다녀오시구요^^; 밝따님 //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ㅠㅠ
	24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4-12 04:21:12	0	삭제
		C9레인저님 // 소소하게 나쁜 인간들도 참 많은거 같습니다... 검정색스타킹님 // 감사합니다ㅠㅠ 니나노회장 // 아니였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정황상 버린게 확실한거 같아요ㅠㅠ
	23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4-12 04:21:12	0	삭제
		C9레인저님 // 소소하게 나쁜 인간들도 참 많은거 같습니다... 검정색스타킹님 // 감사합니다ㅠㅠ 니나노회장 // 아니였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정황상 버린게 확실한거 같아요ㅠㅠ
	22	눈앞에서 버려진 고양이.. 어떻게 하죠? [새창]	2013-04-12 04:16:15	1	삭제
		천재토끼님 // 그러고는 싶은데 가능할지ㅠㅠ 고양이만 억울하죠.. 에구.. 영악한꼬마님 // 바로 본문 수정하는 센스. 충고 감사합니다ㅠ 근데 베스트에 와 있는 글은 수정이 안되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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