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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보리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30
    방문 : 1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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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보리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2-23 18:39:29 2 삭제
    공룡님
    봄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어제는 눈이 왔구요 내일은 또 다시 추울거래요.

    봄이온줄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래요 2월인데 제가 너무 급했나봐요.

    저 오랜만에 왔죠?
    사실 들린적은 많은데 글을 남기지 못했어요
    뭔가 좋은 일들을 써드리고싶은데
    없었어요, 죄송해요.

    매년 곧 봄이오면
    뭔가 더 좋은 일들이 생길까
    혼자 김칫국 마셨었는데
    이젠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어요.
    봄날이와도 달라질건없겠죠.
    봄이란 단어는 왜 그렇게 따뜻해서
    상대적으로 더 힘들게느껴질것같아요. 이번봄은요.

    공룡님 제 글 보고 계시죠?
    공룡님은 단어그대로의 봄날을 보내시길 바래요.
    진심으로요.

    다음에 올게요. 공룡님.
    217 자기 생일에 기적인가요?? [새창] 2016-02-19 01:48:01 0 삭제
    아가 너에게서 기적을 보고싶어 ㅠㅠㅠㅠㅠ
    더 더 건강해지거라 제발
    215 주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맹인안내견.jpg [새창] 2016-01-15 03:32:02 11 삭제
    눈물 꾹 참다가
    이 댓글에서 울음터짐 ㅠㅠㅠㅠ
    책임져요
    212 박원순, 맥쿼리 밀어내고 2033년까지 통행료 2500원 동결 [새창] 2016-01-15 03:13:44 0 삭제
    와 진짜 대박
    대박 .....
    211 길냥이에게 2년동안 꾸준히 밥을줬더니 집에 찾아오네요 [새창] 2016-01-15 03:11:45 6 삭제
    보노보노인 이유가 궁금해 예전글도 찾아보고왔어요 ㅋㅋㅋ
    아우 조개껍질 두개에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예뻐요 ㅠㅠ 고양이
    작성자님도 예뻐요 ㅋ
    210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1-07 02:01:39 3 삭제
    공룡님 2016년이예요

    새해니까 좋은 일들만 얘기하고싶은데
    전 요즘 참 답답해요.

    억울하고 슬픈 사람들이 너무 많은 요즘이예요.
    사실 저도 그렇게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죄없는 사람들이 고통 당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세상이 좀 답답해요.
    요즘들어 더 그런생각이드네요.

    이런얘기 할수있는 곳이 없어요.
    공룡님께 새해부터 이런얘기 죄송해요. ㅠㅠ

    전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이예요.
    전 겁쟁이라
    하고있는 일을 그만둘 용기는 없어서
    다른 새로운 일을 함께 하고있어요
    그래서 요즘 더 피곤해요
    제 새로운 시작을 종종 경과보고할게요.
    지켜봐줘요 공룡님
    사실 걱정되고 두렵지만 주위사람들에게는
    늘 쎈척하고 겁없는척하는 캐릭터라
    공룡님께만 징징댈도몰라요.ㅋㅋㅋ


    공룡님
    제가 말을 아끼고 아끼느라
    썼다 지웠다를 얼마나 많이하는지 모르시죠?
    그만큼 조심스럽고
    이곳에 올때마다 사실 맘아프고 그래요
    이런 저한테 반전을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짠 하고 나타나주시는 걸루요.

    새해복많이받아요 공룡님 우리 모두
    공룡님이 좋은일 좋은 기분이 가득가득 하길 바래요.
    공룡님 가족분들두요.

    벌써 새벽두시네요
    좋은꿈꿔요 공룡님

    또올게요 ! 경과보고하러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받아요 :)
    209 [황당]우리집 강아지 두마리를 어떤 트럭이 납치해 갔어요... [새창] 2016-01-07 01:26:28 1 삭제
    강아지 찾으셨나요? ㅠㅠㅠㅠ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
    208 아오~이쯤에서 문재인 보면 눈물 난다 [새창] 2015-12-27 00:22:54 2 삭제
    저도 몰래 있을래요
    207 저희 강아지 비뽀애프터 [새창] 2015-12-09 02:50:08 0 삭제
    아가야 좋은엄마 만나서 정말 행복하겠네

    ㅠㅠㅠ 웃는사진보자마자 눈물날뻔했어요 ㅠㅠㅠ
    행복해보여요
    206 제가 필사적으로 돈을 더 벌어야 하는 까닭... [새창] 2015-12-09 02:45:04 0 삭제
    뒤가 강아지 앞이 아들 ....
    이 글이 기억나서
    기부 내역보고 바로 그분이구나!하고 알아차렸네요 ㅋ
    그때 그 게시글이 저에게 좋은의미로 놀라움을 줬었는데
    이번 게시글도 다시한번 절 흔들고 깨우치게하네요

    저도 돈 많이벌어야겠어요
    반성합니다 정말로요

    근데 강아지 잘지내나요? 궁금해요 :)
    205 옛친구 누렁이 에게 아기들 인사시키는 길냥이 [새창] 2015-12-09 02:39:41 3 삭제
    저도 마음이 뭉클하고 그르네요 ㅠㅠ 뭔가 슬픈데 행복하고 아련하고 따뜻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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