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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은노는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8
    방문 : 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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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노는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52:13 0/11 삭제
    추천은 드립니다만...

    오유분들 중 대인배이신 분들은 이런 댓글 잘 안 보실듯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48:00 3/5 삭제
    발라//
    없다구요? 눈가리고 아웅하시는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19980&s_no=1119980&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gametalk
    만 보셔도 대도서관 인성 논하는 사람이 적은게 아니라 많은데요?
    다행히 적지 않으신 분들이 비공감 날려주셔서 다행이지만 인성 논하는 댓글들이 푸르딩딩한 것을 또 다른 커뮤에서 봤다면 또 오유 욕하고 난리였겠죠;

    그래서 제가 모든 오유인을 싸짭은게 아니란겁니다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46:11 0/6 삭제
    자자미야 //
    보기 싫으면 끝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 사태때도 기타 다른 마녀사냥 비슷한 여론에서도 오유 내부에서 갑론을박 한게 마냥 보기가 싫으셨겠네요

    결국 마녀사냥인게 드러나면 욕먹는건 마냐사냥 한 오유인데요

    그리고요 오유인 싸잡아서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정의해버리는 님이 전 더 보기 안좋네요

    제가 언제 다를게 없다고 한적이라도 있나요?

    오유인 = 자뻑, 성인군자 라고 제가 말한적이라도 있냐구요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42:36 0/8 삭제
    제가 무턱대고 오유인들 이라고 까내린 것도 아니고;

    성인군자, 자신이 고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얘기까지 했는데요

    비약이 심하신 것 같은데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41:14 0 삭제
    이쵸 //
    아뇨 그렇게 간단하게 넘어갈 만한 것은 못 되는게

    첫댓글이 다른 댓글들의 여론 방향을 주도할 수 있는 영향력이 꽤 크기떄문에

    첫댓글 분위기가 어떠냐에 따라 댓글들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38:57 0/8 삭제
    관심 없다는게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해당안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모든 오유인을 상대로 쓴 글이 아니라서요;

    성인군자, 자신이 고귀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오유인들에 대해 싸지른 댓글입니다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28:27 1/12 삭제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ㅋㅋㅋㅋ

    제가 자기네들 깎아 내리는건 못마땅해서 비공감 주고

    대도서관이 와이프 섹드립 먹는거 보고 못참아서 발끈한거에 대해선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 된다?

    웃기고 자빠지셨슴다

    극혐임 님들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26:47 3 삭제
    ㅋㅋㅋㅋㅋ
    난 참 이해가 안가는게 사람을 왜 스펙트럼의 끝과 끝을 놓고 판단하려는지 모르겠어요

    대도서관이 스스로 정한 유교방송이라는 컨셉을 놓고 0부터 100까지의 유교방송 스펙트럼이 존재한다면

    사람들은 무조건 100에 근접한, 마땅한 행동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말이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자기는 자기가 정한 인생 계획이나 가치관, 철학 등을 모든 상황과 경우에서 다 예외없이 지킬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어쩌면 이것 또한 무한도전이나 1박2일 과 같은 방송이 만들어낸 시청자의 갑질이 대한민국 사회 안에 만연하게 된 것이 원인일 수도 있겠네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22:19 4/19 삭제
    여기서 이런 말 올려봤자 성인군자를 넘어서는 대인배들이 가득찬 오유에서는 좋은 소리 듣기 힘듭니다

    자기들은 고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867 장동민이 명문대에 가지 못한 이유 [새창] 2015-08-31 18:15:40 3 삭제
    좀 과하게 말하면 지구는 우주에서 아주 아주 일부에 불과한데 지구 멸망한다고 해서 우주에서 슬퍼할 존재는 별로 없을듯?

    지구에 큰 의미부여 하지 말죠
    866 신아영이 김경훈 읍소를 거절한 이유 [새창] 2015-08-26 15:55:48 2/4 삭제
    내부고발의 부조리에 대한 게시물엔 추천 엄청 박히면서

    마녀사냥 하지 말자는 내부의 소리에는 비공감을 쳐맥이시는 클라스 ㅋㅋㅋㅋ

    희안하네요
    865 신아영이 김경훈 읍소를 거절한 이유 [새창] 2015-08-26 15:25:22 5 삭제
    그니까 다른 가능성도 있는건데 왜 다른 한가지 가능성을 놓고 한 사람 인성을 논하냐구요
    864 신아영이 김경훈 읍소를 거절한 이유 [새창] 2015-08-26 15:14:31 1 삭제
    입 틀어막다뇨 제 댓글에 대댓글이나 달렸으면 의견을 주고받기라도 하죠 물어뜯고

    근데 아무 의견도 없이 비공감만 날려대니까 비겁하게 숨지말고 나오라고 도발한겁니다

    제가 어그로 끈건 맞습니다만 그런식으로 몰아가시는것도 안좋네요
    863 신아영이 김경훈 읍소를 거절한 이유 [새창] 2015-08-26 15:12:53 2/7 삭제
    제 행동의 포인트를 다른 쪽으로 잡으신것 같은데요;

    마녀사냥 하지 말자는 제 의견이 소수인 상황인데 거기다가 비공감이 많이 달리면 부털은 제가 당하는 입장이죠;

    마녀사냥 하지 말고 궁예질 하지 말자 이건 여시가 하던 짓이랑 똑같다 여시랑 뭐가 다르냐 여시감정기때랑 바뀐게 없다

    이게 제 생각이었구요 이게 이 댓글들의 주된 여론이었고 비공감 의견이 인성 논하는 댓글이었다면 제가 부털하는거겠죠

    전 오히려 소수입장에서 마녀사냥 하지 말자는 소리는 내고있던 상황인데요

    이상한대다가 갖다 붙히지나 마세요;
    862 신아영이 김경훈 읍소를 거절한 이유 [새창] 2015-08-26 14:53:59 1/8 삭제
    그리고 제가 지랄떨긴 했는데 내말 안들으면 다 여시야!!! 라고 판단하는 님의 인지구조도 참 특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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