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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은노는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8
    방문 : 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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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노는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0:41:58 3/6 삭제
    콩국수//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사과할땐 죄송합니다로 시작해서 뒤에 변명같은건 붙이지 않는거라고
    그리고 위에 싸지르신거에 비해서 사과는 아주 단촐하시네요

    제대로 하시죠? 작성자는 상처 받을대로 받으셨을것 같은데 위에 저 수준의 댓글이면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0:30:31 1/5 삭제
    또 어떤 정의의 사도가 납셔가지고 여기까지 비공감을 누르시네요

    극혐이네요 으휴....무슨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길래 이런 댓글에도 비공감이 달리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0:28:45 1 삭제
    콩국수//
    위에 댓글 읽으실 여유가 없으신것 같아서 여기다 다시 말씀드려요

    지금 본인이 작성자를 갖다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과

    님을 프로불편러로 매도하는 것 간에 차이를 전 못느끼겠는데요?

    정황증거만을 가지고 한사람 이상한 사람 만들어놓고 매도해놓고선

    자기를 가지곤 매도하지 말아달라

    이것도 자가당착 오류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무슨 기준으로 출석수 100 대는 뭐 이런 의견도 못내는 그런 사람으로만 보시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2011년 부터 글 하나 없고 출석수도 100대인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대도서관 해명글을 올리는데 이상하게 생각이 안드나요? 전 충분히 이상하다고 봤고" 이건 어디까지나 님의 추측아닌가요?

    이분 무서운 분이시네 ㅡㅡ;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0:13:12 1/7 삭제
    밑에 댓글 달아놓은거 보니까 님도 자기를 프로불편러로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써놓으셨으면서

    자기가 타인을 특정 사람으로 매도하고 있는건 자각하고 계신지?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20:09:29 3/10 삭제
    콩국수//
    몰아가는건 잘되고 몰아가는거 비아냥 대는건 잘못된건가요?

    아주 사상이 희안하시네요 참나

    지금 그쪾이 갖고 있는 정황 증거가 단지 게시글 댓글이 없다는 것밖에 더 되나요?

    이것가지고 이분이 대도가 푼 알바라는 증거가 확정되나요?

    사람 한명 이상한 사람 만들어놓고 굉장히 뻔뻔하시네요

    어휴 무조건 자기가 맞는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그쪾도 마찬가지에요;

    무슨 정의인 마냥 글싸질르지 마세요

    겜토게에서 이런글 보기 실으시다구요? 그럼 이전에 마녀사냥이 이루어진 글에 대한 조치가 우선 아닌가요?

    제대로된 소리 내자는 건데 그게 그리 아니꼬와보이세요?

    제가볼땐 오유에 장기적으로 더 악영향 미치는건 그쪽같은 분들인데요 바로잡고자 하지 않고 그냥 스트레스받으니 꺼져라

    저야 뭐 제가 댓글 쓴 고 잠깐 본사람들 스트레스 받고 말지

    님같이 몰아가기식 + 잘못된 여론 바로잡지 않으려고 하는 건 더 안좋다고 생각하네요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9:09:04 5/14 삭제
    이렇게 몰아가시는거죠 또 ㅋㅋㅋ

    아주 쉽게 마녀사냥 하시네요 ㅋㅋㅋㅋ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7:48:06 0 삭제
    최근의 페이지만 보셨다면 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최근에 댓글 단 적은 지니어스에서 김경훈씨가 신아영씨한테 바보 라고 속닥거린 것에 대해서 김경훈씨 인성을 논하길래

    마녀사냥 하지 말라고 비아냥 댄 것 뿐인데요

    마녀사냥 하지 말라는게 편협한 사고방식인가요?

    물론 좋은 소리로 할 수도 있었겠지만 좋은소리로 저 혼자 시부려봤자 관심도 못받았을걸요 그 여론에서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7:29:17 1/4 삭제
    뾰족뾰족자크//
    넵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할말은 하고싶은데 어쩌죠? 사과하는 입장에선 할말도 못하는건가요?

    전 무턱대고 마녀사냥한 사람들이 대상자한테 일절의 사과라도 한 케이스는 거의 보지 못해서요

    전 ps.는 붙이더라도 사과라도 했는데 말이죠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7:22:45 0 삭제
    뾰족뾰족자크//
    넵 제가 잘못했네요 죄없는 오유분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웃기는건

    제가 만약 신고먹고 블랙 당한다고 치더라도 전 뭐 그냥 4~5년 정도 들락날락 거렸던 오유에서 퇴출당하는 것 밖에 안되는데

    오유에서 마녀사냥으로 상처입은 사람들은 아무런 피드백도 없이 오유에 대한 악감정만 생긴다는거네요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7:16:15 1/4 삭제
    상습적이라는 말을 제 댓글목록 일일이 보지 않는 사람이 본다면 절 정말 상습적인 난동꾼으로만 보겠네요ㅋㅋㅋㅋ

    이렇게 또 마녀사냥 당하는건가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7:15:09 0 삭제
    님때문에 제가 어떤 댓글들을 달아왔나 되짚어봤는데요

    제가 오유인 욕? 이걸 욕이라고 해야되는진 모르겠는데 (전 내부의 쓴소리라고 생각하고 쓴건데요)

    최근에 김경훈 인성 논하는 글이랑 한 10페이지 쯤에 장동민 사태때 연계에서 여시 유입충이랑 싸웠던 것

    그리고 지금 여기서 논쟁한 것 밖에 없습니다만?

    마녀사냥 하시는건가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7:07:38 0/6 삭제
    전반적으로여? 제 댓글목록이 59페이지나 되는데

    전반적이란 말씀은 몇퍼센트나 되야 전반적이라는 건가요?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7:00:50 0 삭제
    발라 //
    무슨 소린지 도통 모르겠네요

    제목과 본문이라뇨 전 댓글만 써왔는데요?

    제가 하지도 않은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면 미안한 티라도 내시던지요;

    아니면 말고 식인가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58:26 0/9 삭제
    그렇죠

    이미 싸질러진 댓글들이고 비교적 앞쪽의 여론은 실망이다 대도서관 인성이 덜됐네 하는 글들이 심심찮게 보이니까요

    여시나 일베에선 또 키득거리면서 오유 욕할게 뻔하고 어휴

    오유 클라스 이지랄하면서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6:53:15 0/4 삭제
    왜 갑자기 욕설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언제 오유인들이 욕했다고 쓴적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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