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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0:25:53 14 삭제

    제일 오른쪽 야미 ㅎㅎ
    혼자 세상시크 그래서 짱귀여움 ㅠㅠㅠx>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0:21:01 17 삭제

    니가 내 주인이냥?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0:05:32 15 삭제

    간식줄때 표정 ㅋㅋㅋㅋ
    당장 간식을 내놓지않으면 당신의 심장을 폭파시키겠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0:02:27 14 삭제

    세상 시크한 김야미양..
    평소엔 이런표정
    165 (사진有) 모델링팩도 자꾸하니까 느네요! [새창] 2017-10-26 21:32:17 1 삭제
    앜ㅋㅋ 검색해보니 닮은듯하네요!!
    164 (사진有) 모델링팩도 자꾸하니까 느네요! [새창] 2017-10-26 21:19:24 4 삭제
    컴퓨터로 들어왔어요!

    163 (사진有) 모델링팩도 자꾸하니까 느네요! [새창] 2017-10-26 21:14:08 0 삭제
    아니 사진이 왜 안올라가지 ㅠㅠ 잠시만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41:18 0 삭제
    대학병원은 볼일 따로 있어서 가는김에 겸사겸사 들려보려구요! 아무래도 믿음직 하니까요!! 요즘 얼굴뿐만 아니라 습진에 아토피까지 ㅠㅠ 어디 안좋은가 싶어서요 ㅠㅠ 여드름에 좋다는거 다 써보고 마지막 남은게 징크크림이거든요! 그동안 다른제품에 큰 효과를 못봐서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댓글보고 사러갑니당 ㅎㅎ 늦은밤 댓글도 달아주시고 좋은것도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ㅎㅎ 여드름 박멸!!! 퐈이아!!!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28:13 1 삭제
    사실 저도 유산균이 좋다라는것만 알았지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쇼핑특가 구경하다가 피부유산균 이라는걸 보고 혹해서 구입했어요! 원래 아이들이 먹는거라던데 어른이 먹어도 상관없다해서 먹고있어요 ㅎㅎ 한달이상 꼬박 먹어야 가려움증이 가라앉는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실제로 아토피는 여전히 가려워요 ㅠㅠ 하지만 장의 긍정적인 효과는 분명히 있는것같아요! 아직 얼마 못먹어봤으니 꾸준히 먹어봐야겠지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16:53 1 삭제
    저는 이미 유산균을 먹고있었던지라 두개를 같이 먹어도 되냐고 여쭤봤었거든요! 그런데 장에 문제있는거 아니면 같이 먹을 필요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병원 유산균먹을때는 크게 효과보지못했고, 개인적으로 구매한 유산균을 먹을때 효과가 보이는것 같았어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0:22:44 0 삭제
    고깃집은 저도 느낀건데 고기기름냄새도 그렇고 화상위험도 따르고 ㅠㅠㅠ 여름에 문닫고 에어컨이라도 틀면...어휴 ㅠㅠ
    생각해보니까 고깃집알바할때랑 지금이랑 계절이나 근무환경이 많이 비슷한것같아요 ㅠㅠ
    아무때나 그만두려고 알바시작한거니까 미련없이 그만둬야겠네용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0:19:24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ㅠㅠㅠ
    마음이 갈팡질팡했는데 불렀쪄님 댓글보고 그만두는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피부 나아지면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ㅠㅠ
    156 당신이 소개팅한 사람이 암이라면..? [새창] 2017-07-14 23:56:44 8 삭제
    저도 대략 1년전 암진단을 받았고, 그때당시 만나던 분과 1주년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제 병을 가볍게 여기던 전남친과는 달리 덤덤하게 위로해 주셨다는 부분에서 그 분 나름대로 어른스러운 결정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혼자 남겨진 글쓴이님이 안타까워서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람일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잖아요. 저도 마냥 건강하게 살아갈때에는 병이라는게 마냥 쉽거나 아니면 마냥 무겁거나 저와는 다른세상얘기인줄로만 알았고 그만큼 외면하기도 쉬웠습니다. 제 전남친이나 글쓴이님과 소개팅하신 그 분도 많이 당황스러웠을거에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큰 병을 사랑하는, 사랑할까 고민하는 상대방이 겪게되었으니까요. 사실 어떤게 최선의 위로일지도 짐작이 안가는 상황이었겠죠...?
    최근 항암치료 다 끝내고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에서 외삼촌이 직장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는데 좀..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나는 금방 일상을 되찾았는데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겪었던 아픔을 삼촌도 겪으시는구나 공감이 되어서 엄마없이 혼자 병문안 갈 용기도 생기고 그랬던것 같아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역시 글쓴이님에게 공감하기 때문에 이렇게 저도 살아요~하고 말씀드리고 싶었고.. 무엇보다도 수술 잘 끝내시고 치료도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ㅠㅠ
    힘들다고 끼니 거르지마시고 꼭 먹을것 잘 챙겨드세요.
    항암치료진짜 힘들지만 먹을것만 잘 먹어도 견딜만하더라구요.. 모든 사람이 다 겪는 병은 아니지만 누구든 피해갈수는 없는 병이니 우리에게만 모질다고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 한번 이겨내보자구요!!! 그깟 암세포따위 잖아요 ㅠㅠㅠㅠ ㅎㅎ
    힘내세요. 더 단단해진 상태에서 좋은 인연이 다시 찾아오실 거에요. 분명해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1:28:32 26 삭제
    아..!!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 퐁퐁+락스라고 썻지만 사실은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여자화장실 퐁퐁하는 날이면 남자화장실은 락스,
    다음날은 반대로 여자화장실에 락스, 남자화장실은 퐁퐁하구요!
    몰랐던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락스는 꼭 단독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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