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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5
    방문 : 2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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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22:07:34 0 삭제
    피해주는거 아니니까
    갖고있기만 할게요ㅠㅜ
    123 양배추 샐러드 주는 치킨집 없나.. [새창] 2016-10-13 03:22:03 0 삭제
    어제 ㅊㄱㅈ시켜먹었는데
    양배추샐러드도 같이왔어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9:49:37 0 삭제
    저의 글에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인주신분들..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아주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21 정체불명의 향우회 [새창] 2016-09-28 20:22:02 0 삭제
    고등학교 국사시간에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향우회'라던
    담당선생님의 말이 기억나네요~
    120 보고싶어. [새창] 2016-09-25 01:01:09 0 삭제
    저도 전남친과의 연애중,
    그 사람의 우선순위에서 저는 한참 뒤쳐져있다고 많이 느꼈었는데요,
    연애중에는 서운해도 어떻게든 인연을 이어가려고
    애써 모르는척도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여겼었죠.

    하지만 헤어지고나서 시간이 흐른뒤에야
    내가 사랑을 크게 받은건 아니구나 깨닫고,
    더 나중에는 내가 아까웠어요.
    난 너무 소중한데
    내가 중요하지도 않은사람한테 목멨구나..

    나 자신을 조금만 더 사랑하니까
    그 때에 그렇더라구요.
    119 여성분들 외출시 준비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새창] 2016-09-25 00:30:53 0 삭제
    저는 씻고 준비하는데 1시간30분정도 걸리는데,
    만약 집앞 10분거리에 약속이 잡히면
    적어도 약속시간 2시간전부터 준비합니당.
    118 계산에 밝은 김치년 [새창] 2016-09-22 13:49:47 17 삭제
    얘들아 2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117 계산에 밝은 김치년 [새창] 2016-09-22 13:49:39 19 삭제
    얘들아 2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3:34:26 17 삭제
    정신없이 읽어내리다가
    누나 걔 유부남이야..에서 온 몸에 소름이..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20:26:38 0 삭제
    저도 주는것에 익숙한데 헤어지고나니까 다 부질없더라구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3:09:10 0 삭제
    글쓴이님과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200%공감해 댓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ㅠㅜ..
    저도 학생남친 만나면서 100일,200일,각종 기념일,생일등 안챙긴적이 없었는데요,
    받아본것은 손에 꼽았어요.
    워낙 받은게 없다보니 나중에는 나를 사랑하지않나?라는 의심도 생기더라구요..
    글쓴이님이 정말 착해서 내가 속물인가?하고 고민하시는데,
    절대 그게 아니에요.
    더군다나 서로 선물이 없는것도 아니고,
    글쓴이님은 "내가 이만큼 너에게 관심이있어~"하고 표현을 해주시잖아요.
    그에비해 남친은 기껏해야 손편지가 다구요.

    제 경험상으로는 생각의 차이일수도 있더라구요.
    남자측입장에서는 "특별한 기념일날 너와 만나 맛있는 밥먹으면 그게 행복이지~"하고 말수도있어요.
    그래서 글쓴이 선물이 부담스러울수도 있구요..
    제가했던 방법은 서운한마음을 돌직구로 표현했어요.
    글쓴이님은 이 글을 대화체로 풀어서 남친한테 톡으로 남기는것도 좋은 방법일것같아요..
    절대~ 돌려얘기하지마시구
    너의 이러한점이 나를 속상하게한다. 꼭 직구로 날려주세요~
    돌려얘기하면 잘 모르더라구요..

    글쓴이 마음에 감정이입돼서 너무 슬퍼요..
    건강한 대화로 풀어서 예쁜사랑 하시길..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6:25:55 17 삭제
    저도 혼자서는 의지가 약한편이긴한데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지요ㅎㅎ
    두근두근님도 꼭 운동다니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응원 감사합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5:37:18 153 삭제
    시티결과 초기~1기라고 하네요ㅜㅜ♡
    일찍 발견되어서 5년간만 관리잘해주면
    완치될거라고해서 다행이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2:59:38 0 삭제
    그러고보니 너무 제 입장만 늘어놨네요..!

    남친은 제 고민이나 넋두리하는것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됐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속물인지
    뭔가를 더 기대하게되는것같아요..

    이게 당연한건지, 그냥 내 투정이 늘어난건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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