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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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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뷰게에 아직 안올라왔나요? 난리난 맥 광고 [새창] 2016-02-23 09:56:40 68 삭제
    여시 싫어하고 남혐여혐조장글 꼴도 보기 싫고 오유 오래 했는데 저거 맥 얘기 오늘 트위터에서 먼저 난리난 거 맞아여 저도 타임라인이 죄다 맥 얘기로 채워진거 본 후에 이 글 봤고 여시랑 별개로 옹꾸라 발언들 어이없었고 옹달샘 멤버들 저도 싫어요.
    왜 이걸 여시로 엮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여시가 퍼트렸으니 옹달샘 멤버들 발언이 정당했다리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충분히 그 발언들 기분나빠할 수 있죠
    357 우리나미의 꼬물이들이 나왔네요. [새창] 2016-02-06 08:07:27 0 삭제
    너무 귀여워요ㅠㅠ 울 애들도 저랬겠지 생각하니까 진짜 신기하고 귀엽네여
    356 여러분 주작러가 결국 글삭제에 탈퇴하고 튀었군요. [새창] 2016-02-02 16:15:26 8 삭제
    너무 극단적으로 다 잡아죽이네 산속 고양이까지 싹 죽이니마니 하길레 꼭 죽여서 해결을 봐야 하냐 캣맘에게 난 화를 죄없는 생명 죽여서 해결보는 건 아닌 것 같다 법적으로 대응해라 했더니 감정공감 안되는 답 안나오는 애묘인취급들 하시더니..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3:32:45 7/10 삭제
    날 서서 싸우자고 올린 글도 아니고 누구 빡치게 하자는 글도 아닌데 참 어지간히 배배 꼬이셨네요
    다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없는 일인데 뭔가 죽일 생각보단 다른 방법을 찾는 걸 택하겠다는 게 그렇게..에휴 됐습니다 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3:25:31 24/39 삭제
    제가 공감능력 결여인 답 안나오는 애묘인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상황이 충분히 짜증나고 버거우실거라는 건 머리로 이해하면서도 새끼들 갖다버리고 얼어죽던지말던지 쥐약을 탄다 운운 하시는게 편하게 들리지 않는게 사실이네요..
    당연히 피해를 보시는 상황이니 해결하셔야 하고 캣맘이라는 작자가 답 안나오는 것도 맞는데 그걸 꼭 죽여야 해결을 보는건가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란 생각부터 나는 것 보니 네, 당해보질 않아서 그 스트레스를 모르는거겠죠.
    비둘기를 예를 들어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전 그게 고양이가 아니라 비둘기든 뭐가 됐든 사람이랑 해결 보는 쪽을 택하던가 법으로 처리하지 죽일 생각은 차마 못 할 것 같아서요;
    봐라 무식하고 개념없는 캣맘 니 때문에 죄 없는 고양이들만 죽는거다 보고 니 잘못 깨달아라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죄는 당사자가 받아야지 왜 힘없는 생명들이 대신 죽어서 받아야 하는거죠..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3:07:16 2 삭제
    서태지공연 이번 펜타에서 처음 봤는데 와.. 진짜 이래서 서태지란 말이 그냥 나오는 공연이었음여 정말 대박에 목 다 쉬어서 왔네여
    팬들 다 뚫고 앞에서 보다 나중에 뒤로 빠졌는데 뭐 그냥 쩔었어요 역대급
    352 소녀라고 쓰고 오징어로 읽는... 오늘의 옷차림새 [새창] 2015-05-28 01:50:00 1 삭제
    진짜 쌍큼해 보여요 포카리 스웨트 찍으셔도 될 듯ㅋㅋ
    여동생 있으면 저렇게 입혀보고 싶네여. 조카라도 사 줘야 하나..
    351 몸매 좋으신 분들이 오히려 역차별 받는 느낌이네요. [새창] 2015-05-27 17:50:07 40 삭제
    등산 각오하고 한 마디 한다면.. 오유 사이트 성격(?)상 패게는 참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최근에 유독 많이 해요.
    특히나 착샷은 이래저래 논란될 여지도 참 많고..
    저같은 경우는 베스트나 베오베에 와야 한두번 패게 게시물 보는 정돈데 유독 패게 게시물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볼 때마다 사실 좀 피곤하네요;
    패션 문제는 특히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서 비공이 타 게시물보다 많은게 당연해 보이는데 비공 하나하나에 심각한 의미부여들 하는 것도 이상해 보이고, 반대로 취향 아니면 그냥 백스페이스 누르고 말지 굳이 비공 누르는 것도 정없어 보이고..
    여튼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패게는 늘 참 유난스럽고 탈많은 동네구나 그런 생각뿐..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6:57:13 0 삭제
    반려동물과 생활해 보지 않고서는 사실 이해하기 힘들죠.
    저만해도 냥이와 살기 전까지만 해도 키우던 강아지를 떠나보낸 지인들이 몇날 며칠 울고 불고 하는걸 이해를 못했어요.
    그래봤자 짐승인데..이랬거든요.
    그런데 이제 냥이들이 가족이 되고 그 중 떠나보낸 아이도 생기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 반려동물이 떠났단 얘기만 들어도 눈물나고 감정이입되고 그러네요.
    얼마나 허전할지 보고싶을지 지금은 알겠거든요
    349 단편 - 문경십자가 살인사건 6 (끝) [새창] 2015-05-26 01:45:50 0 삭제
    이 이후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단숨에 읽었네요.
    348 단편 - 문경십자가 살인사건 2 [새창] 2015-05-26 01:29:14 0 삭제
    다음편 궁금해요 오랜만에 공게에서 빠져드는 글 보네요
    347 오유에 올라왔던 유기묘 카페가 상황이 안좋다네요..ㅠㅠ [새창] 2015-05-24 16:33:35 28 삭제
    오늘 동생들 집에 왔는데 데리고 우르르 놀러가려구요. 마침 그리 멀지도 않네요!!
    커피도 마시고 후원도 하고 와야겠어요
    346 한국의 46살 아줌마 비쥬얼 수준 [새창] 2015-05-22 10:32:37 1 삭제
    이 언니는 진짜 마녀일꺼야..
    345 오유 영구차단짤 [새창] 2015-05-22 10:27:20 2 삭제
    사실 저 때 흐름타서 재밌었죠(....)
    344 막내딸 3일차 근황 [새창] 2015-05-20 21:02:57 6 삭제
    1111, 1) 쉿!!아무말도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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