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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힙합의민족에서 세월호이야기나오네요.. [새창]	2016-12-28 00:15:06	1	삭제
		저도 보고 엄청 울었네요 아 가슴아파요..
	417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6:15:14	0	삭제
		실제로 제 지인도 토토로 몇백 그냥 날렸고 계~속 답없이 하루하루 대박날 그날만 기다리면서 노답인생을 지속하고 있어요 여태. 물론 생활은 점점 더 궁핍해지고 그럴수록 도박에 더 매달리구요 이젠 진짜 그거 아니면 답이 없거든요. 아마 평생 그렇게 노답으로 살게 되겠죠
	416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6:12:47	2	삭제
		'이것만 대박나면 우리 생활이 핀다' 이거 전형적인 도박중독자들,심하게 말하면 인생 패배자들 단골 레파토리 아닌가요? 로또같은 기적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로또고 대박이고 기적인거죠.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3:51:56	0	삭제
		모찌같아요 얼굴도 동글동글 아 넘 예쁘네여
	414	생각해보니 고양이를 괜히 키우게 된 것 같아요.. [새창]	2016-12-20 21:39:45	1	삭제
		저도 하나를 먼저 보내고 지금 네 아이랑 살고 있는데 가끔 그런 생각하면 저도 슬퍼져서 애들 안고 울고 그래요 그래도 있는동안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려구요 떠나는 건 슬프지만 함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니까 절대 후회는 안 되더라구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14:52	6	삭제
		차마 읽지를 못하겠어요 사진도 못 보겠고..진짜 꼭 처벌받길 천벌이라도 받길 꼭
	412	아기와 고양이 성장일기.. [새창]	2016-12-19 04:57:21	18	삭제
		가슴이 몽글몽글 해져서 보고 있다가 쿠로가 별이 됐다는 얘길 들으니 눈물나려고 하네요 아마 아가들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411	급 도움 요청해요 고양이가 아파트 주차장 배수관에 빠졌어요 [새창]	2016-12-18 16:52:27	5	삭제
		아이고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다행이네요
	410	장제원 의원은 부산의 대표적 족벌사학 집안의 아드님이십니다 [새창]	2016-12-16 00:56:03	1/6	삭제
		그리고 출신이 그러니 저자도 그럴 것이다는 논리는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장제원 의원 경우를 떠나서도요
	409	장제원 의원은 부산의 대표적 족벌사학 집안의 아드님이십니다 [새창]	2016-12-16 00:55:07	5	삭제
		그런 이유로 잘한 것까지 칭찬 못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민주당 의원 중에도 일 못 하는 의원들이 있는데 당적만으로 굳이 까고 감싸주고 한다면 그들과 다를 거 없죠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23:44:42	0	삭제
		고추요.(당당)
	407	재미로 만들어본 길냥이 달력 [새창]	2016-12-10 23:17:11	0	삭제
		으아 내 심장 으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아 사진들 너무 예쁘고 따뜻하네요ㅠㅠㅠ
	406	진지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0 10:22:39	0	삭제
		똑같은 경우를 겪어봤는데 절대 안 죽고 또 지가 죽는다 해도 그걸 작성자님이 신경쓰실 필요도 없어요. 최선은 그 사람 눈에 작성자님이 안 보이는거예요 그럼 알아서 정리하고 잘 삽니다 본인 몸만 걱정하세요 그 사람은 걱정할 필요도 소용도 없어요
	405	얼마전에 고양이가 아파서 지쳐간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12-10 00:45:25	1	삭제
		저도 둘째를 마취쇼크로 허무하게 보내고 긴긴 날을 울고 자책하며 지냈었어요. 벌써 떠난지 2년이 됐지만 아직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예쁘던 모습만 생각나요.. 힘드시겠지만 자책하지 마시고 나중에 레오랑 만날테니 기억에 꼭꼭 간직해주시면 될거예요 저도 우리 애기랑 나중에 꼭 만날거니까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404	야깽이 질문 좀 드립니다~~ [새창]	2016-12-04 03:48:44	25	삭제
		커서도 그럴 수 있어요 저희 애들이 그러거든요 똥을 마음껏 못 싸요... 똥싸면서 엄마 곧 나갈거야 백 번 말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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