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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8:12:36	6	삭제
		말이 안 통하고 자기 얘기만 하는 거 은근 엄청 스트레스받고 지쳐요 만약에 싸울 일이 생겨도 내 얘기엔 귀 막고 자기 얘기만 하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니까 사람 열불터지고.. 그걸 다 뛰어넘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장점이 없다면 그냥 다시 생각해 보심이..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09:48:55	13	삭제
		누군가에겐 힘이 될 글이네요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431	반기문 귀국 후 SNS 반응 [새창]	2017-01-15 03:42:09	2	삭제
		아뇨 끝 안 났어요 보니 죄다 트위턴데 트위터는 지난 대선에도 문재인이 다 이겼다는 분위기였고 다들 낙관했었지만 결과는 박근혜 당선이었어요 절대 방심하면 안 됩니다
	430	상처많은 냥이 입양준비에 충고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14 20:52:29	1	삭제
		제 둘째셋째가 졸지에 엄마랑 쌩이별하고 위험한데 갖혀있다 구조되면서 안락사위기까지 갔던 애들인데 사람을 엄청 무서워하고 싫어했어요 다행히 첫째랑은 잘 지냈지만 다른사람은 물론이고 저도 이 년동안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했었구요. 사람만 보면 하악질하고 도망가기 바빴거든요ㅠㅠ 간식줄 때만 다가오는 정도..? 진짜 길냥이들보다도 사람을 안 따랐어요.. 첨에 억지로 만지려다 손에 구멍도 여러번 뚫리고ㅎㅎ 그냥 전 같은 집에 사는 동거자(?)로 애들을 생각하고 무리해서 다가가려 하거나 만지려고 안 하고 편하게 두고 잘 때만 조금 만져주는 정도로 조급해하지 않았더니 작년 말부터 갑자기!! 저 자려고 누으면 옆에와서 조금씩 눕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얼굴만 보면 만져달라고 냥냥대면서 부르면 오기도 하고 요샌 옆에 앉아서 골골대고 그러더라구요 (감동) 그렇게 되기까지 딱 이 년 걸렸어요 언젠간 마음 알아줍니다ㅠㅠ 물론 아직도 안는 건 힘들지만..
	429	집으로들어온 길냥이 누렁이와의 인연 1편- [새창]	2017-01-11 17:28:01	3	삭제
		으악 우리 막내랑 누끼랑 똑같이 생겼어요ㅠㅠㅠㅠ아 넘 귀여워 넘 예뻐!!!!! 2탄주세요 빨리 주세요ㅠㅠㅠ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1:22:53	14	삭제
		아 어떡해ㅋㅋㅋㅋㅋ똥만 싸고 밥만 먹는데 세상 귀여운 애들이 저렇게나 많앜ㅋㅋㅋㅋㅋ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0:08:19	4	삭제
		왤케 다소곳해ㅋㅋㅋㅋ 시집 가셔도 될 것 같다
	426	[단편] 김모군의 생존률 [새창]	2017-01-05 04:48:36	6	삭제
		미안해 김군..언제 죽나 늘 궁금해했어...
	425	#후방주의# 고양이 뽕알...좋아하세요? [새창]	2017-01-04 03:02:42	3	삭제
		우리애들도 수술 전엔 저렇게 탱글했었는데 엄마가 미안....크고 아름다웠지...(아련)
	424	[급/서울 마포구 염리동] 해피를 찾아주세요 [새창]	2017-01-04 02:53:43	1	삭제
		날도 춥고 동게에서 아이 잃어버렸단 얘기 보면 억장이 무너지네요..꼭 찾을 수 있길ㅠㅠ
	423	(급)얼마전 치즈 입양글 올렸던 치즈어매입니다.. 저희 치즈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7-01-04 02:50:32	24	삭제
		저런 입양자 볼 때마다 너무 혈압 오릅니다..원래 키우던 애랑 성격 다르다고 둘째 입양 해 놓고 갖다 버려버리는 입양자 의외로 많아요 실제로 제 주변인물도 그런적이 있다고 해서 기함했었는데..몸도 아픈아이 꼭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탐정이라도..에휴..진짜 제가 다 속상하네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18:40:58	2	삭제
		지역도 적어쥬셔야..
	421	부산 대연동 꽁꼬냥이 보고 가세용 (입양문의받아요) [새창]	2017-01-03 02:48:31	5	삭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예뻐요 좋은 집사 만나렴
	420	도깨비) 이번 10화에서 환관 박중원의 연기도 대단했습니다. [새창]	2017-01-01 05:51:51	55	삭제
		네 이녀언-!할 때 와 이분..이랬어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9:19:50	14	삭제
		하늘이 맘에 안들어서 우엉 우엉 우는 것 봐ㅋㅋㅋㅋ울 애들 억지로 안으면 내는 소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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