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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앗다람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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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잠잘 때마다 본색이 드러나는 고양이 [새창]	2021-05-14 10:49:12	1	삭제
		골든브리티쉬입미당..ㅎㅎ 몸값이허덜덜한틴구임..
	200	아무에게도 말못한 이혼결심.. [새창]	2021-04-20 19:41:39	1	삭제
		앗. 지난글을보셨군요..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그 여직원이 바로 그 여직원이랍니다..^^
	199	시댁관련 남편과의 갈등 해결책이 있을까요?? [새창]	2020-05-15 15:47:48	0	삭제
		긴답볌감사드려요 일단 시부모님이 저한테 서운하신건 연락잘안하는것 한달에 한번정도 카톡드려요 두달에 한번정도 전화드리구요.. 자주오지않는 것 집에더자주와서 얼굴보고 밥도먹규 놀다가길 바람 물론 시댁가면 해주는 밥 먹고 점심과 저녁 사이 빈 시간에 남편이 저를 데리고나가 담배도 필수있게 해주고 카페가서 시간때우다들어가요 남편딴에는 자기도 노력한다고 하는게 저한테 더 자주가자 연락드렸음 좋겠다 이런얘긴 안하는데.. 부모님은서운해하시니 중간에서 힘들다 입니다.. 저는 그건 남편이 해결할 문제라 생각하규요.. 이번에 서로 터놓고 이야기하자 해서 했어요 제가 생각한것보다 시댁은 더 자주 더 많이 봤음하고 오빠한테 서운함을 많이 티내시더라구요 저는 착한며느리까진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시부모님이 너무너무 이상적인 며느리를 바라시네요..ㅠㅠ
	198	시댁관련 남편과의 갈등 해결책이 있을까요?? [새창]	2020-05-15 15:41:38	1	삭제
		저희 친정에서는 모든 딸가진 부모님들이 그러시겟지만 너네만잘살면 된다 주의시고 두분이 사이가 좋아서 놀러도 자주다니시구 사위에게 바라는.점 없어요 제가시댁에 실수할까 걱정하셨으면 하셨지요 애초에 친정은 왕래가 잘 없습니다 남편입에사 너무 밥만먹고 오니 죄송스럽다 다음엔 좀 오래있다 오자 할정도로요.. 남편도 저와같이 해줬으면 하는데 시부모님들은 많이섭섭해하셔요 대체뭐가그리섭섭하신 아들장가보내놨으면 둘이 잘살면되는데 화목한자기들가정에 며느리가 껴들어오길 바라시는분들이에요
	197	시댁관련 남편과의 갈등 해결책이 있을까요?? [새창]	2020-05-15 15:38:56	3	삭제
		저두 친정가면 길면4시간입니다 그런데 남편부모님은 너무너무너무서운해하셔요 적당히 남편이 중간에서 커트한다곤 하지만 제기준과 남편기준도 다릅니다 전 한달에한번이면 충분하고 일있음 못갈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남편은 한달에 한번은 많지 않다생각합니다..
	196	시댁관련 남편과의 갈등 해결책이 있을까요?? [새창]	2020-05-15 15:37:39	0	삭제
		저도 이런입장인데 시댁은 상상도 못하실듯 ㅠㅠ
	195	이게 제가 의심병인건가요..?? [새창]	2019-04-09 17:11:43	1	삭제
		많은.댓글 감사드려요 후기아닌 후기입니다..아직도뭔가찝찝하지만.. 일단수정이란 친구 언급은 자주있지 않았어요.. 여자가없는 남친회사에 남친 첫 후임으로 들어온 여자애라 제가 좀 신경썼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안난다는 것은 그날 새벽 집들이겸사 해서 새벽늦게까지 술을 마신 날인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알람인줄알고 잠결에 받아진것 같다고 기억은 안난다고 하네요 제가 남친인 척 수정에게 새벽에 1분간 통화기록이있는데 전혀기억이 없어그런데 무슨 일로 그시간에 전화했었냐 내가 무슨말을 하더냐 하고 카톡을 했고 답장으로는 전화를 잘못걸었는데 받아져서 잘못걸었다 말하려는데 아무말씀이없으셔서 여보세요 몇번 하다가 끊었다 라고 답장이와서 일단은 일단락 했습니다.. 퇴사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하여 제가 수정을 신경쓰고 언급하지 말아달라 한 후부터 회식이나 워크숍 출장 등 불가하게 함께 이동하거나 술자리가 있을 때 제가 뉴규뉴규있는데? 하고 물어볼때마다 자기도 은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수정이있다하면 제가 또 신경쓰여 할 것 같고 그렇다고 있는데 또 없다거짓말하기도 그렇고.. 퇴사문제는 그 여자애때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하고 우리사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본인이 원치 않고 현재로서 자기가 뭘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문제라고 느껴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약간찝찝하긴한데 평소에 가끔 카톡같은 것도 다 보여주고 지금까지 사실 의심할 만한 거리는 없었는데 그여자애가 이쁘다보니..저혼자 사실 신경쓴건 맞는 것 같아요..
	194	결혼준비 중 어머님 문제.. [새창]	2019-01-15 12:41:27	7	삭제
		댓글을 썻는데 왜 안뜨죠..?;; 먼저 제 일에 마음써주셔서 댓글 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빠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처음엔 오빠가 말하지 않아 몰랐다가 우연히 오빠 핸드폰을 보다가 카톡캡쳐된 것을 제가 보게되어 한참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캡쳐했던 이유는 누나랑 상의하기위해서였다고 하였구요 오빠네가족이 어머님을 질타(?) 하셨다구 하더라구요.. 오빠도 어머님과 그문제에 있어서 뭐라하고(?) 싸우고..그 후 오빠에게 전화와서 누나한테 말 건너들은 것을 들었다 미안하다 즐겁게결혼준비해야하는데 내가 아쉬움에 생각없이 말한 것이 너에게 상처가 됬다 너무 마음쓰지말구 결혼준비 잘 진행하라고.. 현재 오빠보면 중간역할 잘 해줄 것 같긴 한데요 제가 걱정하는것은 이게 길어진다면 그때도 지금같은 태도와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인데요.. 아무리그래도 자기 어머니고 이미 제가 어머니에게 편견(?)과 어려움을 느껴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결혼도전에ㅠㅠ 오빠말로는 어머니가 아직 너를 잘 몰라서 그러신 것이고 나는 너 있는그대로 사랑한다 니가어떤 사람인지는 내가 잘알고있고 결혼해서 우리가 사는 거지 어머님 뵈면 몇번이나 뵙겠냐 내가 중간에서 잘하겠다 라는 입장이구요 제가 보는 오빠는 잘 해줄 것 같긴 해요 근데 이게 결혼하고 나서 몇년이 흘러도, 고부갈등이 최고치로 치닫아도 지금마음 같을 것인지는.잘 모르겠어요 다들 결혼전에는 잘 모르잖아요..ㅠㅠ 진짜진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머님이 오빠에게 처음 빼고 오빠가 화낸 후로 그런 이야기를 직접 하시진 않았다는 점..(누나에게 했는데 누나가 뭐라그러셨대요 왜그러시냐구) 아버님이 어머님 혼내신점..ㅎ 어머님이 아버지말에 꼼짝 못하시는점.. (아버님은 절 굉장히 좋게 보셨대요 좀 집안이 무뚝뚝하신대 애교많아서 좋으시다구) 오빠가 어머니에게 왜 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냐 잘못하셨다 등 화를 낼수 있다는 점.. 흑 아무리 좋은 점을 생각해도 자기위로하는 것밖에 안되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오빠에게는 나는 내가 억지로 노력해가며 마음에없는 말과 행동으로 어머님에게 인정받고 이쁨받고 싶지 않다 나는 나고 오빠도 지금 나를 사랑하는 것 아니냐 이문제에 대해 괜찮다고만 하지말고 깊이 생각해보라고 하였고 오빠도 알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진짜 자기팔자 자기가꼰다고ㅠㅠㅠㅠㅠㅠ 참 이게 저도 제3자일땐 멍청해보이고 왜 불구덩인줄 알며 들어가나 했는데... 막상 제일이 되고나니 자꾸 판단력이 흐려지네요 의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188	택배차량 출입금지 아파트에 대한 택배회사의 반격 [새창]	2017-08-08 21:21:11	1	삭제
		하늘님 왜케 반대 많으시지.. 이거 실제로도 시행하는 회사있어요 티비에서 보고 되게좋았는데 아파트 내 노인분들을 택배회사에서 고용하여 돈 얼마주고 아파트내 택배창고에 물건 다 내려주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배달해주시고 한달에 40정도 받으시더라구요 거기서 일하시는 할머님이 일 할수있어 너무 좋아하시던데.. 티비프로그램에 방영된 적 있어요!!
	187	루리웹의 택시운전사 관람 후기 만화 (스포 많음) [새창]	2017-08-08 20:35:39	24	삭제
		좀충격이네요.. 처음엔 살짝 욕 정도야.. 그러려니 하고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심한데..욕이 수준이.. 물론 그런 여자인지 여자가 욕먹길 바라는 남자인지 모를 짹짹이들을 겨냥한단건 알겠지만 베오베까지와서 욕이 많다는 의견에 달린 댓글들이 더 충격이네요.. 이래야오유답지..빼애앵..등.. 어쩌다 인터넷에서 남녀의 관계가 이렇게되버린걸까오ㅜㅜㅜ 연게나 고민게들어가면 서로 좋아죽고못살고그러는데ㅜㅜ... 이번 자료는 좀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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