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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들스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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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들스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5 오늘은 #탕탕절 입니다. [새창] 2016-10-26 10:25:46 4/13 삭제
    우리는 공정한 시선으로 역사 그대로를 평가하고 전달하려 노력합시다.
    이 게시물이 일베의 '중력절', '두부 판매'등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가 희화화 하려 그러지 않아도, 10.26의 사건 그 자체만을 전달하려해도 메시지는 전해집니다.
    개가 사람을 문다고 같이 개를 물 순 없는 것 처럼.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2:48:38 11 삭제
    그거슨 전쟁같은 사랑
    1063 독일어를 보는 외국인 甲.jpg [새창] 2016-09-29 07:49:13 1 삭제
    우리말인 한국어는 외국인들이 들으면, 원시인들이 하는 말 같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1062 엠파이어 선정 역대 최고 호러무비 TOP 50 [새창] 2016-09-20 19:20:57 0 삭제
    공포의 강도로만 빠지면, 50위 안에 나홍진의 '곡성'도 충분히 들어갈만 합니다.
    근데 샘 레이미의 출세작 이블데드가 48위라니 순위가 너무 낮군요
    1061 레진 수익 격차 [새창] 2016-09-16 22:42:16 11 삭제
    저도 윗분들 얘기에 동의합니다. 창작활동을 하는 가난한 예술가들에게 최저임금에 준하는 안정적인 수입을 지급하는 방식은 전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염치를 모르는 청강대 출신의 작가들이 문제겠지요.
    1060 북미보다는 한국 성우가 개인적으로는 좋네요. [새창] 2016-09-15 18:56:23 0 삭제
    아나 성우가 문제가 되었었는데, 그와는 별개로 아나 목소리가 너무 젊고 이질적이라 지금도 불만입니다. 블리자드에서 성우 교체를 약속했는데 시즌2가 된 지금도 그대로라 불만입니다
    1059 볼 때마다 눈물 나는 문재인 헌정 영상 [새창] 2016-09-06 18:12:04 0 삭제
    개표날 동기들과 술을 먹다가 저녁쯤 당선결과가 나왔을때, 술자리를 파하고 그대로 절망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을때만 일찍 잠이 드는데 그날을 유독 일찍 잠에 들었죠
    1058 흔한 게임 과금 수준.jpg [새창] 2016-09-01 22:53:19 0 삭제
    아직도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 하다는 점에서 리니지3가 아직도 안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황금알을 낳는 현역 거위를 배를 가를 이유가 있나요
    1057 좀비영화 좋아하면 꼭 봐야하는 좀비영화 TOP10!! [새창] 2016-08-31 13:33:40 21 삭제
    좀비가 문제가 아니라 영화 자체가 매력 없음요. 어설퍼ㅠ
    1056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2 [새창] 2016-08-22 18:45:35 6 삭제
    1 오아시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독재자 같은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훌륭히 소화해낸 작품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중 공공의적의 강동서 강력반 강철중이 같은 캐릭터는 설경구의 대표적 연기이고 사랑받는 캐릭터이긴 합니다
    1055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2 [새창] 2016-08-22 18:40:58 19 삭제
    언급되지 않은 배우중 최고의 포텐셜을 가진 배우는 양동근 일겁니다.

    2002년 드라마 네멋대로해라 이후 20퍼센트 남짓의 시청률에도 좋은 각본과 호연으로 주연 배우들이 모두 서서히 스타의 반열에 올랐었죠. 한때 청룡영화 여우상을 거머쥐기도 했던 이나영, 자기 스타일의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는 공효진, 이 드라마 이후 파리의 연인에서 정점을 찍으며 청춘스타가 되었던 이동건. 그리고 연기경력 30년의 내공을 가진 윤여정이 자신이 한 수 아래 임을 인정했던 양동근이 있었습니다.
    양동근은 그야말로 주가가 폭발적으로 오를것으로 보이는 종목이었고, 수 많은 연예기획사들이 양동근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 기획사에선 소속 기획사에서 키우고 있던 신인 여배우를 미끼로 양동근과 계약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연인이 계약을 위해 접근했을뿐이라는 걸 알게된 양동근은 랲과 힙합 활동에 전념하고 소속기간 동안 작품 활동을 놓아버립니다. 그 양동근에게 접근했던 여배우는 소속사의 푸쉬를 받으며 서서히 이름을 알리다가 지금은 누구나 이름을 알고 있는 스타의 위치까지 오르게 됩니다.

    다행히 남자 배우의 수명과 입지가 나이에 덜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언젠가는 한번 제대로 터질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1054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새창] 2016-08-22 12:10:52 10 삭제
    설경구가 사생활로 인해 배우로서 입지가 약해졌지만, 작년에 개봉한 '나의 독재자'를 보면 그 압도적인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영화에 아들로 출연한 박해일이 좋은 연기력에도 은교에서 노인 역할의 어색함을 감출 수 없었다면, 설경구는 영화속 미쳐버린 노인 그 자체 입니다
    1053 정의당 탈당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이유 [새창] 2016-07-28 20:39:35 6 삭제
    찻잔안의 태풍이라는 평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의당 정당의석조차 2퍼센트가 불과한 미니정당이고 그 3만의 당원들도 인터넷 사용자들이 대다수인 정당인데, 새누리나 더민주처럼 인터넷과 무관한 고정지지층이 많지 않습니다.

    찻잔속의 정당이 찻잔 속 태풍이 무서운줄 모르는 꼴이지요
    1052 정의당 비판 기사에 대한 보복. "출입기자 명단에서 제외하겠다" [새창] 2016-07-25 21:55:58 1 삭제
    존나 구태하네 이것들, 진보란 뜻이 과거의 악습을 답습한다는 뜻이었나
    1051 [펌] 메갈시위에 참여한 여시커플 정리 웹툰갤펌 [새창] 2016-07-25 20:25:41 3 삭제
    올곧다 믿었던 자신의 신념이 저런 말도 안되는 비난보다 더 크게 가지고 있었겠죠. 이제와서 생각을 바꿔 메갈리아 비난측에 힘을 실어 주는건 더 싫은 겁니다.장기판으로 따지면 외통에 걸린거에요. 저들이 성평등이 아닌 남성혐오를 외치는 걸 알면서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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