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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게이이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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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이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 실시간 화장 1탄 [새창] 2017-08-18 14:24:17 6 삭제
    졸라웃격ㅋㅋㄱㅋㅋㅋㅋ
    1073 실시간 화장 1탄 [새창] 2017-08-18 14:22:35 17 삭제
    다..달라진게 없어보이지만 기분탓이겠죠!
    1072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13:47:54 34 삭제
    ㅇㄱㄹㅇ ㅂㅂㅂㄱ..
    애가 아빠보고싶다한다? 어차피 몇년지나면 기억도못해요. 저같으면 아빠 도박때매 집이고 서류고 넘어가고있는 상태에서 어릴때 엄마가 끊을수있는 기회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빠찾아서 다시 합친거다 란 소리들으면 ㄹㅇ미쳐버릴걸요.. 1차적으로 엄마탓을하다 자기탓으로 돌리겠죠. 제발..그런아빠는 없는게 낫습니다.
    댓글에서 90프로 이상이 한결같이 얘기한다면 그거 들으세요..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5:57:06 18 삭제
    류준열은 진짜 잘생긴거야 못생긴거야..
    1070 미혼녀가 보는 맘충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8-10 15:52:09 11 삭제
    공감의 추천합니다ㅜㅜ..
    공공기관에서 약 8~13세 아이들 2년반동안 가르쳤습니다.
    진짜 애엄마들.. 너무했어요.
    알바할때도 유모차끌고들어오는 애엄마들 상대할때 제일피곤합니다. 육아스트레스인지 모르겠지만 날이 많이들 서 계시더라구요.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40:19 58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본문에 언급된분들 사정 그리 좋지 않은거 맞죠. 사실 이리저리 떼이면 별거안남는 돈 나라에선 크게잡아서 혜택의 우선순위가 늦춰지니까요.
    근데 그 이전에 같은 조건의 훨씬 저수익 부부도 있죠.
    모든 혜택의 우선순위에 외벌이로도 생활가능한 금수저 부부나 자영업자만 드글대는것도 아니구요.
    더군다나 원글의 글쓴이분은 아직 자녀도 없으셨죠.
    각자의 사정이야 있는거겠지만요.. 이건 시스템을 탓해야지 누군 금수전데 당첨이됐네 누군 소득신고안한 자영업자네 아이고 억울하다 할 필요는..
    1068 (홈트2개월반ing) 몸무게는 숫자일 뿐 운동하니 라인이 변한다!! [새창] 2017-08-08 03:33:38 0 삭제
    이 세상의 허리라인이 아니다.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3:26:05 59 삭제
    빈유아니더라도 별로예용.
    제가 B컵같은 D컵인데(살쪄서) 사실상 가슴에 살이 많은사람이 저거입고다니면 중력을 고대로 받아서 할머니가슴됨. 살있는사람은 걍 와이어짱짱하고 모양 예쁘게 잡아주는 브라입는게 나음.
    브라렛이 뭔지도 모르고 스파브랜드에서 사입어봤었는데 계단오르내릴때마다 가슴 흔들려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1066 엉뚱한 나! [새창] 2017-08-07 01:24:01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답정너에게 반대로말하는 댓글 마니본듯
    1065 카페 손님인 여아에게 케익을 주었는데 추행으로 고소한다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8-06 19:25:24 10 삭제
    뒤틀린 어미....!
    1064 [제주맛집]개인적 추천하는 제주맛집 동서남북리스트⎠⎛ ͡°╭͜ʖ╮͡°⎞⎠ [새창] 2017-08-06 15:15:32 0 삭제
    저번주에 동선이랑 시간이 안맞아서 고기국수먹으러갔다가 ㅈㅁ국수집갔었어욬ㅋㅋㅋ
    맛은 그냥 그랬음. 걍 사골국에 파스타면 넣은 느낌?
    근데 문의전화계속오는데 일부러 안받는거 같더란ㅋㅋㅋ
    1063 (혐주의) 고속도로 운전하다 죽을뻔 [새창] 2017-07-28 16:58:39 23 삭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개터졌넼ㅋㅋㄲㄱ
    11
    1062 최순실 네덜란드 재산 [새창] 2017-07-27 10:25:42 2 삭제
    ㅎㅎ 나는 당장 몇십만원 아니 몇만원의 꽁돈이라도 생기면 기뻐할텐데.. 억 천억 조 단위라니.
    상대적 박탈감이란게 이런걸까요ㅋㅋㅋㅋ
    원래저게 다 혈세였다는 거지요?ㅎㅎ
    인생이란게 다 뭔가 싶네요ㅋㅋㅋ 저들은 저승길도 돈싸들고 가려나..
    1061 문재인 정부, 저소득층 학생에 교복 '무료'로 지원한다 [새창] 2017-07-26 06:44:22 11 삭제
    물론 획일적이고 약간 구세대의 잔재같기도 하지만
    사실 교복만큼 가성비 좋은게 부모입장에선 또 있을까요?
    오히려 사복을 허용하면 그건 그거대로 부모님 등골이 빠질것이기에.. 저소득층이 비싼 교복때문에 부담되니까 교복 안입히는게 옳다 라는 생각이시라면 오히려 사복쪽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라고 말하고 싶네요..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08:18 0 삭제
    책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저 노래는 셰이와 티리온의 밀애관계를 알고있던 가수(?)가
    만들었고, 티리온에게 조프리결혼식때 노래경연대회에 참가하게 해주지 않으면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었죠ㅎㅎ
    작중에서 티리온이 셰이를 죽일 때 저 노랫말중의 어느 한 부분을 읊조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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