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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가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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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앵 수화물이 저럴수도 있나요??? [새창]	2015-08-15 20:07:23	0	삭제
		저희도 초과수화물은 아닌데 항공사 실수로 짐 하나가 안와섴ㅋㅋ현지에서 지내던 숙소로 짐을 부쳐줬어요 근데 다음 비행기로 오는건 저도 처음보네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9:35:52	0	삭제
		경호실장이라 휴가도 대통령이랑 맞춰가고 어머니도 너무 고령이라 비행을 못견디신다고 해서..ㅠㅠ 강제 30년 이별을 보내시는거ㅓㅅ같아요..
	109	엔터스입니다.운영자님 봐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5-08-13 23:15:26	1	삭제
		제가 알기론 7대죄..? 라고 알고있어요
	108	집사야 내일이 토익시험이구나옹? [새창]	2015-08-09 09:40:51	0	삭제
		고양이가 귀여워서 1차 심쿵하고 작성자님 목소리가 귀여워서 2차 심쿵ㅠㅠㅠㅠㅠ제가 가지고싶은 목소리에여 으앙 언니 저한테도 저 이쁜 목소리로 야아 한번 해주세요ㅠㅠㅠㅠ(작성자님 : 저리가;)
	107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8 20:01:10	63	삭제
		아..저만 그런게 아니구나..사실 제 주위에서 되게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는 애들 중 몇몇도 저런 말 하는 경우 많아요() 저도 목숨을 위협받지 않지만 정신을 갉아먹는 가정폭력을 당하다보니 저 말이 이해가요..
	106	고마운 동네 사람들 이야기 [새창]	2015-08-05 15:16:28	6	삭제
		모바일배려 꼬릿말! 동네 어르신들에게 단체로 감동한 날은 나의 결혼식 날이었다. 결혼식이 열릴 때 예의상 청첩장을 돌렸는데, 청첩장을 받지 않으신 분들도 오셔서 나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가셨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손을 잡으시며 "아들 참 잘 키우셨네요."라고 하셨다고 한다. 그 말씀을 들으신 아버지께서는... "내가 저 새끼 잘 키웠나?" 하시며 지난 시간을 반성하셨다고 한다.
	105	정변의 끝 김유정 ㄷㄷ [새창]	2015-08-05 13:32:13	0	삭제
		라이벌이라기보단 비슷한 나이대의 배우니까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죠ㅎㅎ
	104	올해는 풍년이네요 [새창]	2015-08-05 07:12:57	0	삭제
		윗댓에 방충망 뒤에 전용방충망 또 설치했다고 적으셨어요:)
	103	[익명]짜장면 한 그릇 사주고 싶어요. [새창]	2015-08-05 07:05:54	18	삭제
		저도 서빙일하고 귀찮은거 싫어하지만 저런 얘기 듣고 사람 데려와달라하면 전속력으로 뛰어갈거에요; 돈 없어서 돌아가는 사람들 뒷모습은 진짜 쓸쓸하거든요..
	102	[2ch 번역] 리 얼 [새창]	2015-07-24 09:50:15	0	삭제
		와...와 막줄 와...그 어떤 공포보다 더 닭살돋고 무서웠어요...유주얼 서스펙트를 스포없이 처음 보면 이런 느낌일거 같아요 진짜 와.....
	101	무개념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새창]	2015-07-20 20:19:50	16	삭제
		저도 무개념 부모의 기준은 '떼 쓰는 아이가 있는 부모'가 아닌 '떼 쓰는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라고 생각해요. 사촌동생들 업고 끌고 다니기도 했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도 느꼈는데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그래 한창 힘들때구나..하면서 과자라도 쥐어주는데 부모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그때부터 아 저 집은 부모님하고 상종말아야겠구나..(교육적인 방침으로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예 통제를 하지 않는걸 말하는거에요!) 란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님 글을 보니까 충분히 전자의 모습이라고 보여서 기 죽어계실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100	춘데례 아빠몬에 얽힌 일화 [새창]	2015-07-19 13:48:41	10	삭제
		맞아요 이게 정답이더라구요. 길냥이가 아무리 예뻐도 손 대지 않으시는게 벼룩이나 세균이 아닌 손을 타는 순간 애는 나를 기억할텐데, 나는 책임질 수 없는데 이 애는 나에게 의지하기 시작할까봐 가까이 다가오려고 하면 발을 쾅 구르신대요.. 예전에 냥줍할 뻔 했는데 그 말이 생각나서 그냥 떠나보냈는데 지금 생각하니 잘한거같아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9:48:41	5	삭제
		ㅎ헐 트위터에서 누가 마비카페에 알바왔다고..했는데..알바가 아니였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진짜 퀄 존경합니다 갑옷 진짜 와..한번만 갑옷 만져보게 해주세요ㅠㅠㅠㅠ
	98	[후방주의 데이터주의](여성오유저 입장하세ㅇㅕ)불금이니까 달립니다 [새창]	2015-07-18 09:23:59	0	삭제
		여자도 여자사진볼때 그거 느껴요..ㅋㅋㅋ 아 이쁘다 몸매좋다 예쁘다...♥♥♥하다가도 거울보면 갑자기 인생현타오고 그래요)()
	97	내 새끼들 드디어 방송 타요ㅠㅠ [새창]	2015-07-17 07:54:53	0	삭제
		글에서 막막 씬남씬남이 느껴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는 그룹이지만 나왔을 때 흥해서 대세그룹이 되었으면 하네요. 작성자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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