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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1:23:18	1	삭제
		헐.... 저사진이 98이라구요? 키가 몇이세요? 98은 무슨 80도 안나가보이는데...ㄷㄷㄷ 비율ㄷㄷㄷ 진짜 긁지않은 복권이란말이 딱 나오겠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화이팅!
	529	여러분 포스트 시리얼 환불받으세요!! 아몬드 말고도, 먹던것도! [새창]	2014-10-16 01:10:13	0	삭제
		헐........ 오늘 코코볼 마지만 남은거 두끼분량 탈탈 털어먹었는데....................어어.........?
	528	[익명]부모자격 없는 사람들은 아이 못낳게하면 좋겠다 [새창]	2014-10-11 08:08:32	1	삭제
		진짜 자격없는 부모는 애를 못낳게하던가 뺏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저께 축제라 사람 바글바글한 곳에서 유치원생이나 됐을까한 애기가 목이 터져라 울고있어서 가서 솜사탕 먹이고 옆에 부모찾아주려고 휴대폰번호 물어보고 잠깐 데리고 있었는데 전화걸어도 안받고 하더니 갑자기 할머니 하고 누구를 잡더라구요. 근데 할머니아니었나 휙하고 지나가버리는데 그 옆에... 불과 2미터 거리에 애엄만지 가족들있었음....ㅡㅡ 애가 울면서 가족들한테 갔는데 이건 뭔가... 부모가 애가 없어진줄도 모르고 있더이다. 심지어 실실웃으면서 애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우는애 달래지도않고 데려가더라구요. 어떤 생각까지 들었냐면 부모가 아닌가?싶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예 작정하고 잃어버리려고 한게 아닌가 싶었네요.. 그정도로 애한테 관심없고 그렇게 엉엉 우는데 돌아보지도 않고... 진짜 미친거라고 생각들었어요.... 씁쓸
	527	우리 할머니 개그...ㅎㅎㅎ [새창]	2014-09-19 18:53:00	0	삭제
		1ㅋㅋㅋㅋㅋㅋ평소에도 19금 말장난 자주 치셔서 동네 병원가면 스타예요 ㅋㅋㅋㅋㅋ개그우먼되셔욬ㅋㅋㅋㅋ
	525	여러분 롯데가 해냈습니다!! [새창]	2014-08-31 09:49:47	0	삭제
		전 그냥 과자를 끊었어요... 그돈으로 밥을 사먹고 말지 뭐 ㅎㅎ
	524	진짜 방금일어난 실화. [새창]	2014-08-27 12:35:10	3	삭제
		저도 가위눌릴때 삐소리나는데ㅠㅠㅠ 평소에는 모르는데 가위눌리면 그래요 가끔 방울소리 챙챙챙하는 꽹과리소리인지 방울소리인지 모를 소리도 나다가 점점 커져서 머리아프고 귀아프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완전 무서우셨겠어요ㅠㅠㅠㄷㄷㄷ
	523	우리 기요미 [새창]	2014-08-10 08:58:10	1	삭제
		어머 갯수부족하면 안되는거 알아요몰라욧! 어서 저 귀염둥이 까망이 사진을 더 올려주시지....!!
	522	바디프로필 찍어봤어요.. [새창]	2014-08-10 08:51:58	0	삭제
		다리길이봐...ㄷㄷ 멋지시네요 운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았는지 알것같아요!
	521	(저퀄주의!)현실적인 고시생 한끼식사.. [새창]	2014-08-09 20:02:42	0	삭제
		저는 반찬 없을땐 걍 맨밥에 물좀 부어서 먹어요 ㅋㅋㅋㅋㅋ 김치 안좋아해서 요것만 먹는데 그래도 따신밥이면 맛있다는!ㅎㅎㅎ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7:42:25	0	삭제
		언니야... 내가 잘못했어ㅠ 나 언니야랑 같이살래ㅠㅠㅠㅠㅠ
	519	bgm) 혐) 신기한 생물들 16편 [새창]	2014-07-14 17:15:48	0	삭제
		개구리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mbc 차 도둑년 .SWF [새창]	2014-07-12 05:35:03	0	삭제
		ㅁㅊ..ㅋㅋㅋㅋㅋㅋ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무슨 뉴스에서 gta가지고 자료를 만들어 하다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든사람 최소 창의력대장ㅋㅋㅋㅋㅋ
	517	저희 엄마의 아이 식사 교육... [새창]	2014-07-12 05:25:55	0	삭제
		저도저도 외할머니가 그러셨어요 세번불러서 안오면 밥없다~! 그래서인지 어머니도 철저하셔서... 불러도안오면 절대 아무것도 안주셨어요ㅠㅠ 그리고 싫다는건 어릴때 좀 먹이시더니 커가면서는 별 터치안하셨어요ㅎㅎ 그냥 무난하게 음식 호불호 있는정도... 딱히 못먹는 음식은 없어요 ㅎㅎ 저도 먹기싫다는애 억지로 앉혀서 먹이고 이러는거 이해안가더라구요 아직 자식이 없어서 그런가 안먹겠다고하면 아예 밥그릇 치우고 간식도 안주고 쫄쫄 굶어봐야 밥 귀한줄 알지 라는 생각...ㅎ...
	516	뚱뚱한 아줌마의 처치곤란 오디 잼 만들기(사진많음/데이터주의!) [새창]	2014-07-12 04:40:55	1	삭제
		어....엄마... 집나가 자취하던 딸이 돌아왔어요! 문열어주세요! 콰오캉쾅코ㅓㅇ!.!!!!!!! 한입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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