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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7	시장바닥에 굴러다니는 장바구니나 만드는 회사가 어딜 감히! [새창]	2024-02-18 17:52:00	0	삭제
		명품이면 오히려 괜찮은데 사치품이여서 논란인거지.
	1216	웃자간 260만원짜리 니트 직접 떠서 딸한테 선물한 어머니 근황.jpg [새창]	2024-01-29 10:25:34	1	삭제
		명품을 사치품이라고 한사람 한사람 바꿔 부르면 소비 시장이 달라질거예요
	1215	신분이 높다며 과시하는 이유 [새창]	2023-07-05 08:31:55	0	삭제
		드라마적인 과장이 심하죠. 요즘 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서는 재벌들이나 부자들도 나이든 분들 아니면 많이 조심해요. 이미 저런 갑질로 휘청인 한진도 있는데요. 월급 1000만원씩 주지도 않지만 설령 줘도 수틀리면 다 폭로하고 녹음하는데...저럴 수가 없어요.
	1214	육식을 해야 과격해지지 않음 [새창]	2023-06-29 18:08:42	2	삭제

	1213	명품의 원래 이름은 사치품입니다. 바꿔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3-05-29 07:14:05	44	삭제
		그리고 정말 오랜시간 한가지 일을 해오신 명장들의 제품에 명품이라는 이름을 돌려드리고 싶네요. 고추장, 간장, 막걸리, 자개장, 부채…이런게 평생을 받친 명품이죠. 브랜드를 특별히 차별하는 게 아니라 에르메스의 말안장까지도 인정 할 수 있습니다.
	1212	미국에서 흑인이 인종차별에 민감한 이유 [새창]	2023-02-26 15:27:38	1	삭제
		다음 주에 미국가는데 백인은 은근히 차별한다면 흑인은 대놓고 차별해요 ㅎ 아시안이 제일 사고 안치는데 제일 호구이미지. 흑인 차별 반대할 시간에 아시안 차별 반대 운동부터 일단 먼저 하고 싶어요~
	1211	의외로 취급 안좋은 취미 [새창]	2022-07-02 10:53:17	2	삭제
		책 한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독서를 하고 지식을 쌓아가다보면 그 과정에서 독선도 편견도 오만도 생기지만 누구나 그 과정을 넘어야 인격자가 되는 것 같아요. 사춘기를 피해가고 싶어 어린애로 남을 수 없듯이 너그럽게 봐줘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지인들에게 상처 되게 구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1210	교가를 바꾼 여고생 [새창]	2022-06-16 19:22:12	3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Ezh3eMkif1s 직접 들어보실 수 있어요.ㅎ
	1209	호불호 갈리는 통창 원룸 [새창]	2021-12-07 00:13:49	4	삭제
		처음 두 달 동안은 너무 좋았는데 그 이후 1년 내내 커튼을 쳐놓고 지냈어요.
	1208	백신 맞으러 가서.... [새창]	2021-09-07 06:14:18	0	삭제
		너무 유명한 약이라 바이럴은 필요 없지요 ㅎㅎ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사용하세요~
	1207	지금은볼수없는 직업 [새창]	2021-09-04 08:15:58	6	삭제
		안 닮았는데 뭔가 미묘하게 잘 그림
	1206	사람은 이름땜시 디지는 거여 [새창]	2021-09-01 15:00:34	5	삭제
		동반자살은 너무 성인 관점이고 가해자 관점이라 자녀(또는 가족)살해 후 자살이라고 외국에서는 표현한다던데 일리 있어 보였습니다.
	1205	오은영 박사님이 말해주는 일을 미루는 이유 [새창]	2021-09-01 07:20:36	7	삭제
		저 말이 맞는 사람도 있고 귀찮고 다른 재밌고 편한 일 많아서 최대한 늦췄다 겨우 떼우는 사람도 있는거죠. 일반화 하기에는 위험한 말이죠.
	1204	무당 안 믿는 이유.jpg [새창]	2021-08-27 04:26:53	4	삭제
		솔직히 어떤 점이 놀랄 일이신가요? 익명이니까
	1203	글로벌 어플 듀오링고에까지 진출한 중국의 혐한 의식 [새창]	2021-07-27 22:19:04	2	삭제
		미국 어플이라 중국어 담당자의 의도 같기도 한데 본사가 책임을 지고 정치. 인종. 혐오는 검수해야 하는게 의무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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