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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괭이냥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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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냥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미묘대결 한번 가시죠 [새창] 2017-04-30 22:56:27 28 삭제

    7살 아재(하지만~~~ 없~죠~오~~~)
    459 저...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4-29 22:28:56 0 삭제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에뜨와에서 아기자기하고 예쁜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출산선물로 받은 에뜨와 베넷저고리하나만 잘 모셔 뒀어요~ 나중에 딸램 시집갈때 주려구요~ㅎㅎ
    458 입짧은 애기데리고 식사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4-28 01:11:00 0 삭제
    21개월 저의 상전도 몇달째 맨밥에 김만 드신다는...
    그래도 잘놀고 잘자고 잘큽니다
    다만 고기 채소 입에도 안대시니 쿨하게(?)철분제랑 종합비타민, 유산균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책에서 읽은건데 유독 구강 자극에 예민한 아가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도 짧고 새로운 음식도 자극으로 느껴져 힘들고... 그래서 아마도 다른 아이들 보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듯해요~
    그냥 막연히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ㅠㅠ
    457 오랜만에 와서 놀라고 가네요 [새창] 2017-04-28 00:55:42 1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162092&sid1=001
    검색하다 찾은 기사인데 한번 보세요~
    456 오랜만에 와서 놀라고 가네요 [새창] 2017-04-28 00:54:42 2 삭제
    저도 처음듣고 검색해봤는데요...
    이건 뭐 옛날에 의사선상님 뵙기가 하늘의 별 따기 일때 머리에 빵꾸나면 된장 바르는 수준이던데여...?ㅎㄷ ㄷ ㄷ 그런데 그걸 굳게 믿고 어른도 아닌 아기를...
    한때 비슷한 내용의 책이 베스트셀러였고 저도 친구한테 선물받아서 읽어 보았습니다만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뭐든 맹신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해요.
    455 요며칠 안아키때문에 맘카페 들썩한데요... [새창] 2017-04-28 00:48:18 4 삭제
    길게 썼다 너무 횡설수설 같아서 지웠는데여~
    저도 애기들 약물과용 특히 항생제 처방에 좀 반대하는 입장이라 자연치유법도 찾아보고 한의원도 다녀보고 했는데요
    결과적으론 한의원 한달 다니다 애 잡을뻔 했네요~;;
    애기 콧물이 한달 넘게 안떨어지는데
    한의원에선 절대 항생제 먹이지말고 열나도 해열제 먹이지 말라며 자체개발한 물약이랑 이것저것 처방해주더라구요...
    약도 꾸준히 먹이고 일주일에 두번씩 침치료다 증기치료다 했는데 어째 더 나빠지는것 같은...
    수소문해서 과잉처방하지 않는 병원 진료봤는데요..
    세상에...
    21개월 애기가 모세기관지염에 천식 중이염 축농증까지...;;;;;
    네. 그냥 눈 딱 감고 항생제랑 처방약 먹이기 시작했어요... 며칠만에 안깨고 잘 자네요...
    자연치료 좋은거 누가 모른답니까...
    그치만 요맘때 애기들은 합병증이 무서우니
    약을 쓰더라도 초기에 잡아주는게 중요 하다는걸 이번에 정말 뼈저리게 느꼈어요...
    자연치료는 애기가 좀 더 커서 어느정도 면역도 생기고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을때(가벼운 증상에 한하여)실시해 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만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방치한다거나
    콧물 기침이 멈추지 않는데 그게 다 자연히 씻겨 내려가는거니 약으로 말리지 말라는건 너무 미련한 짓 같아요...

    아기아빠 말대로 의사들이 짤짤이 해서 의사 된것도 아니니 아기가 아플땐 의사선생님의 진단과 처방을 믿어봐야지요
    대체의학은 그 다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453 리스부부 4주년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새창] 2017-04-21 16:46:15 1 삭제
    으헝~~~ 감사해요~ 님의 위로에 코끝이 매콤해지네여....ㅠㅠ
    그럼에도 저는 유쾌하게 살고 싶습니다~!
    부부관계만 아니면 남편은 가정적이고 자상하고
    육아도 적극 동참 해주는 만점아빠거든요~

    식욕이 없는 사람이 먹는게 곤혹 스럽듯이
    남편은 성욕이 매우 낮은 사람이라 관계가 부담스러울거라 이해하며 마음을 다독입니다.

    파...파워 섹스 만세!!
    (//∇//)
    452 리스부부 4주년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새창] 2017-04-21 16:37:27 1 삭제
    2년이니 됐는데 뭔들 안해봤을까요?ㅎㅎ
    남편은 애기생기고 성욕이 똑 떨어졌대요~
    그냥 집에오면 마냥 편하게만 있고 싶다네요...
    451 미친고양이 아줌마룩 [새창] 2017-04-21 15:31:19 13 삭제

    따란~같은무늬 양산도 있다는게 함정~
    그렇지만 같이 착용하진 않을거예요~ 그럼 정말 미친고양이 아줌마 같겠죠~?ㅋㅋ
    450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4-02 15:21:23 0 삭제
    쿨키즈 브로드써용~ 십만원 초반대 가격에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것도 좋고 핸들링은 백화점이나 마트같이 미끄러운 바닥에선 바퀴가 헛도는감이 있지만 한손으로 접었다폈다 할 수 있는것도 편하고 가벼워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449 매드매트립 샀쏘용!! [새창] 2017-03-30 21:41:14 0 삭제
    ㅎㅎ감사해용~
    지난번에 립 추천받아 백화점 갔다가 완전 엉뚱한거 사와서 나랑 립스틱은 인연이 없나부다 줌무룩 하고 있었는데 로드샵서 요러케 이쁜애를 만났네여~
    역쉬 쇼핑은 맘편히 하는게 최고인듯해여~
    448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7 02:13:04 17 삭제

    신기하다 귀엽다 하는 반응들도 있지만
    애를 개끌듯이(?)끌고 다닌다
    부모가 게을러 저런걸 채운다 등등
    싫은 소리도 많이 들었네여~
    그래도 사람들 수군거림보다 내새끼 잃어버리는게 더 무서워서 외출할때 꼭 챙깁니다.ㅎㅎ
    447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7:26:24 12 삭제
    아...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감히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송구스러워요..
    그저 아가가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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