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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자유당 의원 나리들 한번 파헤쳐봤습니다 [새창]	2017-06-04 02:58:03	47	삭제
		자, 소통 한번 해볼까요...? 허허허허허
	272	시사잡지를 하나 읽고싶어요!! [새창]	2016-10-19 00:04:30	0	삭제
		영어 독해 능하시면 영국 이코노미스트 추천드리고요. 시사인이나 뉴스위크도 좋은 거 같아요.
	271	(pic) KTX승무원 잔혹사 [새창]	2016-06-14 00:12:49	1	삭제
		동의합니다. 간접고용이라든가 비정규직 문제 같은 경우 결국 당시 노동계의 예견이 옳았다는 게 입증됐죠. 김진숙 씨가 말했나요? 그의 시대에 가장 많은 노동자가 죽고, 짤리고, 구속됐다고... 김주익, 배달호, 전용철, 홍덕표.... 우리가 역시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죠 노무현을 어떻게 뛰어넘느냐가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걸 돌아가신 대통령님께서도 바라실 거고요.....
	270	못친소 배우 우현의 과거 반전 [새창]	2016-06-13 01:10:27	84	삭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안내상 씨도 범상치는 않은 인물인데..... ㅎㅎㅎㅎ
	269	못친소 배우 우현의 과거 반전 [새창]	2016-06-13 01:09:55	105	삭제
		저번 총선 때 안내상 씨와 함께 우상호 후보 지지하기도 하셨죠... 우상호 의원과 우현 씨, 안내상 씨가 서로 각별한 사이라는 거 같더라고요
	268	이재명 광화문 단식소 대거 난입한 보수단체들... [새창]	2016-06-13 00:57:10	113	삭제
		역시 복지악마.... 무섭네요... ㅎㄷㄷㄷㄷ.........
	267	(pic) KTX승무원 잔혹사 [새창]	2016-06-13 00:44:41	13	삭제
		비정규직보호법으로 KTX 승무원들의 복직이 더 요원해진 측면도 있죠... 물론 저 대량 해고는 시행 전에 벌어진 거지만 비정규직을 보호하려 만든 '비정규직보호법'이 오히려 비정규직을 양산해냈다는 역설.... 온갖 기업들이 사내 하청이니 뭐니 하면서 법망에서 빠져나갔죠
	266	(pic) KTX승무원 잔혹사 [새창]	2016-06-13 00:13:54	67	삭제
		특히 당시 코레일 사장이었던 이철은 정말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한때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 선고까지 받았던 '민주화 투사'가 그렇게 변해버릴 줄은.... 저렇게 어처구니 없이 해고당한 KTX 여승무원들이 농성하니까 "자신들이 비정규직의 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화장실 청소 등 철도공사에는 더 열악하게 일하는 비정규직이 많다"고 떠들어댔던..... 자기보다 더 못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사치스러운 요구 조건 내밀지 말고 닥치라는 말이죠. 저랬던 사람이 저번에 철도 민영화 파업 일어나니 뭐라뭐라 더러운 입으로 떠들어대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265	(pic) KTX승무원 잔혹사 [새창]	2016-06-13 00:05:03	72	삭제
		KTX 승무원 문제.... 참여정부의 책임이 크죠...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한 이철 코레일 사장이 이 사건의 원흉이고 당시의 잘못된 노동정책이 가져온 비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계승한다는 정치인이라면 반드시 이 문제 반성하고 넘어가야죠... 반성 없이는 발전도 없으니까요
	264	광화문 퀴어축제 반대 시위.jpg [새창]	2016-06-12 20:29:26	45	삭제
		스미스 요원들이 단체로 예수님을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263	이 영상을 보고 죽었던 머리가 자라났습니다 [새창]	2016-06-12 19:57:39	1	삭제
		스미스 요원들이 예수님을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261	??? : 이 분들 다음은 접니다 [새창]	2016-06-12 19:38:10	0	삭제
		2013년 4월 26일이요. 저 분들 모두 4.24 재보선을 통해 국회에 들어오셨죠...
	260	??? : 이 분들 다음은 접니다 [새창]	2016-06-12 17:47:16	52	삭제
		그리고 결국...
	259	노동자의 현실 [새창]	2016-06-12 05:12:47	5	삭제
		그리고... 오늩의 유머 // 이런 게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 욕보이는 겁니다. 그분 성품에 이런 식으로 자신을 절대화하고 있다는 걸 알면 "이의 있습니다" 하면서 박차고 일어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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