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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iπ=-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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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π=-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7 행보관 출신 선생님 [새창] 2014-09-19 07:37:30 0 삭제
    두루마리/
    그건 피하노 옴기다가 망가지지 말라고..
    2135 스코틀랜드가 독립하면 생기는 문제 [새창] 2014-09-18 14:48:00 0 삭제
    .스코
    2134 철학 입문과 동시에 영어 공부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 [새창] 2014-09-17 19:42:10 0 삭제
    1
    I second ~~이런 표현은 영어권국가에서 4년 공부하면서 처음들어봤네요....
    찾아보닌까 격식차린 회의같은곳에서 사용하는것 같은데, 너무 전문적인 표현은 전문적인 글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쓰는게 좋습니다...
    전문적 단어 재대로 못쓰면 매우 어색해요...
    2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3:36:27 0 삭제
    "다만, 일상의 철학이 문제가 되는 것은, 엄연히 철학적 전통 위에서 형성된 개념들을, 마치 그 전통과는 완전히 별개인양 아무런 이해없이, 자위(자의)적인 해석으로 독자적 세계를 펼치는 것이죠."

    그건 숲속의 당나귀님이 가장 심한것 같은데요.
    당나귀님 글 읽어보면 항상 철학을 아무 의미없고 추상적인 '좋은말'로 환원시킨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맹자왈, 공자왈, 그러므로 이것이 진리이다...

    또 철학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수업들어가면 정말 오만한 학생들 많습니다.
    특이한건 겉으로 오만하게 구는게 아니라 정 반대로 겸손을 이용해서 오만해지는거죠...
    '나는 소크라테스처럼 아는게 없어.' 이런식...;; (물론 '그렇기에 나는 가장 현명하다' 라는 뉘앙스는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죠. 그러면 겸손한게 안돼닌까.;;)
    철학이란 학문 자체가 모든 학문이 뻗어나온 줄기이고 또 철학의 목적 자체가, 적어도 대중의 느낌을 고려했을때, 현실과, 적어도 아주 조금은, 동떨어져 진리라는 추상적이고 그로 인해 어떠한 고상함이 있기에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인간이 철학을 깊이 공부한다고 인식했을때 사회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자만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위의 "나는 아는게 없다"라는 겉보기에 겸손함으로 자만을 포장할수 있기에 철학 공부하는 사람은 자만심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 정말 당나귀님 글 읽을때마다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마치 노인이 아이에게 진리라도 말해주는마냥 말하는거 정말 불편해요...
    내용이 없다는게 일반적으로 글을 쓸때는 논제를 쓰고 그 논제를 지지하는 과정에서 많은 가정들을 무의식적으로 넣는데 철학에서는 그 가정을 하나하나 철저히 분석해야돼는데 당나귀님은 그런게 전혀 없어요. 그러닌까 결론은 술술 나오고 정작 그 결론은 공허하고....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비전공자의 서투름을 비판하기 전에 전공자 스스로 자기 글이 명확한 철학적 사유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 분석되어야할 가정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2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3:13:47 1 삭제
    멀리생각할것 없습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는 2년마다 바뀐다고 합니다.
    만약 신이 2년전의 나를 구성하던 원자들로 나를 만들었다면 시간적으로 계속 존제했지만 다른 원자로 구성된 현제의 나가 2년전의 나의 영혼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2년전의 원자로 구성된 만들어진 내가 2년전의 영혼을 가지고 있을까요?
    다르게 생각해서 2년전에 내가 냉동인간이 되어서 오늘 깨어났다면 2년전의 원자를 계속 간직하고 있었다는건데, 그러면 위의 예에서 만들어진 나와 차이가 없게되는거잖아요. 그러면 내가 누구죠?

    저는 이에대해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을 지지합니다.
    나를 구성하는 원자가 끊임없이 바뀌듯이 나를 구성하는 영혼또한 끊임없이 바뀌는거죠.
    나는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산다고 하지만 사실 나는 극히 작은 한 순간밖에 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정의하자면 하나의 독립적이고 영속하는 존재가 아니라 물리적 존재처럼 계속 교체되는 영혼원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것 말고는 영혼을 재대로 설명하는 철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125 철학 입문과 동시에 영어 공부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 [새창] 2014-09-17 13:03:51 0 삭제
    음,,, sentence structure이나 단어선택, 특히 형용사선택이 좀 어색한것 같습니다.
    I second the recommendation to read some of ... 이건 문법적으로도 안맞고 매우 어색하고...
    그냥 I also recommend ~책이름. 이렇게 하는게 더 smooth한것 같아요.

    It is
    a nice introduction to the central problems of modern Western philosophy,
    which is still widely read by beginning philosophy students at the college and graduate level.
    이렇게 쓰시면 which~ 가 modern western philosophy나 an introduction 을 꾸며주게되서 말이 안되게 됍니다.

    read by beginning philosophy students at the college and graduate level.
    앞에 beginning이 있는데 후에 graduate이란 단어가 등장하면 논리적으로 맞지 않은 문장이 됍니다.
    graduate student가 beginner일순 없잖아요 ㅎㅎ
    또 앞에 introductory란 말을 썻기때문에 뒤에 beginning이란 단어를 쓰게되면 needlessly redundant한 문장이 됍니다.

    Then you can try reading some early modern philosophy classics, like Descartes's Meditations on First Philosophy, Berkeley's Three Dialogues between Hylas and Philonous, and two books by Hume: An Enquir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and Dialogues Concerning Natural Religion.
    이 문장은 like를 빼고 : 를 쓰면 더 깔끔합니다.
    2124 철학 입문과 동시에 영어 공부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 [새창] 2014-09-17 12:54:36 0 삭제
    1 원문을 읽어야죠...
    2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2:47:53 1 삭제
    아 진짜 니체를 재대로 읽던지 해야지, 무슨 인터넷에 떠도는 니체글보면 다 헛소리야...;;;;
    해석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니체철학 자체가 엉터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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