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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른신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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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신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교육과 세뇌 그리고 홀로서기 [새창] 2012-12-30 12:42:08 0 삭제
    제 질문에 대한 답은 없군요.. 그냥 스스로 깨우쳐라고만 하시는군요.
    알겠습니다.
    16 교육과 세뇌 그리고 홀로서기 [새창] 2012-12-30 12:27:59 0 삭제
    답하신게 먼가 종교적인(?) 느낌이 나는군요.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깨우치지 못한채로 살아가야 하나요? 그럼 제게 선순환은 없는 건가요? 답답하군요.;;
    15 교육과 세뇌 그리고 홀로서기 [새창] 2012-12-30 12:06:53 0 삭제
    그럼 시간님께서는 왜 서로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수차례 고민을 해왔지만 답이 안나와 물어봅니다. ㅎ
    14 철학에 대해서 내가 느낀 바 - 보편적 진리의 거짓 [새창] 2012-12-29 16:29:58 0 삭제
    잘 정리하신거 같은데 왜 지랄이죠? ㅋㅋ;;
    13 색기있게 생겼단게 어떤 말? [새창] 2012-10-31 00:25:31 0 삭제
    섹스어필을 한국어로 번역한 정도?
    개방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좋은 뜻일수도(?)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3 16:03:48 0 삭제
    글쓴이분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과를 할때에는 '미안하다'라는 말 대신 '서로 화해하자'라는 말을 해보자는 건가요?
    그렇게해도 어차피 피의자는 피해자를 심적 상태에서 용서를 해야 화해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신이 누군가를 용서 한다는것이 우월감을 가지게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용서는 사과하는 사람의 심리나 기분 등등의 환경을 사과 받는 사람이 충분히 이해하고 '괜찮아'라고 격려해주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오히려 구분 짓기보다는 다시 평등해 지는것이 아닐까요?
    11 전쟁과 섹스 [새창] 2012-09-03 15:52:50 3 삭제
    성욕이 살육보다 인간의 본성적인 측면이라 그에 관련된 범죄는 쉽게 나타나기 떄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10 전쟁과 섹스 [새창] 2012-09-03 15:52:50 11 삭제
    성욕이 살육보다 인간의 본성적인 측면이라 그에 관련된 범죄는 쉽게 나타나기 떄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9 어디다 올려야될지모르겠는 자본주의에 관한 몇가지 궁금증 [새창] 2012-09-02 12:47:06 0 삭제
    1. 자본주의 체제에서 빈곤이 생기는 이유는 윗님이 밝히신 이유가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런 자원을 잘 사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보다 더 잘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이미 조성되어 있으니까요.

    2. 완벽하게 사람을 이해하는 체제가 있을까요?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전 완벽한 체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완벽히 사람을 이해하고 나타난 체계라면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아야 되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완벽한 체계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그저 완벽한 체제를 위한 인간 이성의 역사적 투쟁만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3.이 부분도 윗님의 생각과 동의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사회적 조건이 월등하게 차이나잖아요. 달리기 경기를 따지자면 부자들은 가난한사람보다 출발선이 저~ 앞에 있는 셈이죠. 이러한 일이 자손 대대로 이어지면.. 격차가 벌어질수 밖에요..
    8 상대주의 [새창] 2012-09-02 12:21:52 0 삭제
    저도 글쓴이 분과 생각을 같이 합니다. 그래서 아직 답이 나오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답에 가까운 근사치의 답 중 하나를 자신이 답이라 믿고 행동할 수 밖에 없을꺼 같아요. 아는게 아니라 믿는거죠.
    7 청소년성범죄 [새창] 2012-09-01 22:38:48 0 삭제
    판단은 물론 다른사람과 틀리게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판단의 결과가 사회적으로 나쁜것이라고 판명된다면
    그 판단은 모자란 판단이 아닐까요?ㅎ
    6 거짓말 문제. [새창] 2012-09-01 22:21:04 0 삭제
    소리처도 안가요라고 말하면 주민들이 확인을 하러 갈꺼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내용과 같게 될꺼같은데요? ㅎ
    5 청소년성범죄 [새창] 2012-09-01 22:06:05 0 삭제
    청소년의 범죄가 어리숙하다는 이유 때문에 약하게 처벌한다면 그럴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어리숙하다는 말이 판단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청소년 중에서도 판단능력이 높은 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어른들의 경우도 청소년과 마찬가지이죠. 높은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도 있습니다.

    청소년이 어른과 다른건 판단능력이 낮은 사람이 확률적으로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덜 발달되어있을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과 어른에 관한 처벌이 조금은 달라야 된다 생각되는데 형량을 줄이는 것이 아닌 사형만큼은 선고하지 않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보통 성인과 똑같이 받아야 된다는거죠.

    생각해보면 범죄자들은 판단능력이 모자란 사람이 일으키는게 아닐까요?
    4 거짓말 문제. [새창] 2012-09-01 21:48:15 0 삭제
    늑대가 나타 났다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도망치는 늑대라면
    소년이 그말하는 순간 그 늑대는 없는 거 아님?

    그러므로 주민들은 안 쫄아도 되잖아요 ㅋㅋ
    3 다음의 선택은 어느것이 옳을까요? [새창] 2012-09-01 21:03:09 0 삭제
    음.. 일단 저는 행복을 말할때는 그 행복이 어떤 행동이나 사건으로 말미암아 생긴 감정적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행복에 대해 생각할 때 그 행복을 일으키게하는 행동이나 사건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위에서 예를 들어놓을 것을 보면
    마을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게 하는 건 풍요로운 생활과 세상의 아름다움인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희생 되는 건 아이의 자유인 셈이죠.
    반대로 아이는 성을 나가는 것이 행복하게 되는 겁니다. 그로 인해 희생되는 건 주민들이 못살게 되는 것과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제 여기서 드는 고민은 어느 쪽의 행복이 좋아보이냐는 겁니다. 간단히 말해보면 모든 주민의 평화냐, 아님 한 아이의 자유냐라는 것이죠.
    멀 선택해야 될까요? ㅜㅜ 젠장 ...
    다분히 양으로만 따져 본다면 당연히 주민이죠. 하지만 잘 알다시피 공리주의를 따르면 무죄자 처벌이라는 오류가 생깁니다. 즉, 아이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불행해져야 된다는 거죠. 반대로 아이의 행복을 선택하면 다수의 사람들이 불행해집니다. . . 이런 고민을 계속 하다보면 논리라는 것으로는 제 개인적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 못할 꺼 같습니다. 그래서 감정적인 선택을 할 꺼 같습니다. 여기서 감정적인 선택이라는 건 이성적으로 막 치열하게 고민해서 나오는 선택 말구요. 그냥 자신이 느낌가는대로의 선택입니다. 여튼 지금의 제 감정으로는 아이를 선택할꺼 같습니다. 분명 감정이라는 것도 말로 표현할 수는 있지만 감정을 과연 언어가 그대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제 결론은 이겁니다. 저라면 아이의 행복을 선택 하겠다. 이유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감정이 그 순간을 맞는다면 그렇게 선택한다는겁니다.
    그런 감정을 가지게 되는 논리적인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 언어로는 제대로 표현불가라고 하겠습니다.

    머.. 꼼수적인 방법이라면 몇일은 가둬두고 몇일은 성 밖으로 내보내는 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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