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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신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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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신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불교의 근본적인 문제점 [새창] 2015-07-03 23:29:08 1 삭제
    불교에도 윤리학이 있나요?? 제도라는 것이 윤리학적 기반을 하여 만들어 지자나요? 그렇다면 제도를 만들 때 불교에서의 기준은 먼가요? 약자보호입니까? 다수보호입니까? 권력보호입니까? 그때그때마다 다른것입니까?
    아니면 제도라는것이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기때문에 없어야하는것입니까?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9:25:31 0 삭제
    해외원조 논의에 대한 하나의 입장이 될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나게 보구갑니다 ㅋㅋ
    60 [익명]남자친구를 위해 잠시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7-03 12:24:11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1:37:51 0 삭제
    배웠다구요?.. 그런데 그래요? ㄷ제가 보기엔 배운게 아니라 그냥 다닌거 같은디.. 그냥 설교 말씀만 듣고요. 설교는 거진 성경공부라기보단 목사 개인의 풀이 잖아요..
    삼위일체를 강조 하면서 성경에 서 있지 않은것도 아이러니하네요..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글쓴이 분이 성경에 꽤 지식이 있다시면 끝까지 설득하시겠죠. 상대가 힘들어 떠나갈지라도요.
    삼위일체는 어느교단이나 인정하는 이론 아닌가요? 그래서 제 느낌엔 사이비 종교라 생각은 안들어요. 다만 스스로 생각하는것이 귀찮고, 자기반성이 결여된 개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글을 계속 쓰시는것을 보니 글쓴분의 마음이 꽤 크다라는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1:03:08 0 삭제
    예수가 신의 현현이라 칩시다. 그러면 예수가 왜 인간세상에 왔나요. 당시 바리새파? 사두개인? 여튼 그들의 장로들은 성전에서 장사를 하게 허락했었지요. 분명 허락하는 대가로 돈도 받고 했을겁니다. 이건 성경 어디 부분에도 없는, 자기 마음대로의 종교를 만들었던 거지요. 예수는 이러한 말씀 위에 서지 못한 행동을 바로 잡고자 했던 겁니다. 예수의 입장에선 말씀위에 서지 못한채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는 사람이 이단인셈이죠. 네 바로 그 장로들이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 여자친구 분은 말씀 위에 있다보이지 않습니다. 말씀을쫒기보다는 사람을 쫒는것 같아보입니다. 예수가 지금 있었다면, 여자친구 분은 이단이 아닌가요?. 반면 글쓴분은 말씀 위에 서려 노력합니다. 그러기에 적어도 이단은 아니셈이지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2:18:01 0 삭제
    기가로//네ㅎ 그렇다면 저는 유신론과 무신론을 통합할 순 없을까 고민하겠습니다. 아. 저는 지금으론 무신론에 가까운 불가지론자입니다 ㅋㅋ(혹시 유신론자라 오해하셨을까봐... 소심.. )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1:34:57 0 삭제
    기가로//모순 그 자체를 믿는다는 의미는 '절대적인 것은 없다'라는 말속에 상대적, 절대적 뜻이 다 들어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요? 글쓴 분 개인에게 있어서는 저 명제는 절대적이겠지요. 허나 다수의 사람이 관계 된다면 저 명제는 상대적인 것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절대,상대는 동전의 앞뒤처럼 섞여있다 생각합니다.
    여튼, 기가로 분의 논증도 결국 이성을 통한 논증이지 않습니까? 그게 완전한가요? 인간의 감각과 이성으로는 신이 있다, 없다라고 할수없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0:54:45 0 삭제
    아이잭토스트//모든 무신론자가 적극적인 근거를 대지 않는다는 말씀이세요?? ㅠ제가 든 근거도 적극적인 근거가 아닌거에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0:19:45 0 삭제
    신은 없다의 적극적인 근거는 우리의 감각으로는 느낄수 없다이겠지요. 그런데 우리의 감각은 완전한가요? 우리의 감각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세계 인식의 통로입니다. 하지만 인간아닌 다른 존재는 또다른 세계 인식의 통로를 통해 신을 지각할수도 있겠지요. 이는 인간의 감각은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각을 근거로 신이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맹목적이다 할 수있겠지요.
    그렇다고 신은 있나요? 그 근거가 되는 중세의 신 존재 증명은 주로 이성을 통해 형성된것이죠. 이 이성 또한 감각과 마찬가지로 불완전하기 때문에, 이성을 근거로 한 신의 존재증명은 맹목적이라 할수 있겠죠.
    그렇다면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서로 존중이 답이 아닐까요?
    53 한동석 선생의 우주변화의 원리에 나타난 음도 변화 [새창] 2015-07-01 19:06:51 1 삭제
    대체 어떤 의도로 글을 올린것인가요.? 제 느낌에는 포교하시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흥미로운 글이긴 하지만 글쓴분의 의중을 알수없어 거부감이 듭니다.
    52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쉬운 해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01 18:33:32 0 삭제
    펜은 만들어질 때, 만들어지는 사람에 의해 용도가 정해지 잖아요. 즉, 펜을 만들 때 사람은 그 사물이 '쓰는것'으로 용도를 정합니다. 이 용도는 펜이 존재하기도 전에 그 사물을 규정합니다. 이것을 본질이라 생각합시다.
    이에 반해 인간은 만들어질 때 어떤 용도로 규정되서 만들어지나요? 물론 신을 믿는다면 규정되었다 할 수 있지만, 샤르트르는 무신론자이니 신을 배제해야겠죠? 또 한가지 생각 할 수 있는것은 부모님인데, 일종의 부모의 바람이 용도 규정이 될수 있겠네요. 허나 인간은 이러한 규정에 얽매인 존재인가요? 펜은 일생을 자신이 존재하기전에 규정된 용도에 얽매여 쓰이다 가지 않습니까. 허나 인간은 그러지 않습니다. 인간은 생각을 하니까. 그래서 인간은 본질이라는 규정을 상황속에서 따르지 않거나, 따르는 선택을 할수있습니다. 이것이 실존이 아닌가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속에서 자신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채워 나가는 것이 실존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채워나가야하는 어찌보면 불행한, 내던져진 존재죠.
    여튼 인간은 실존합니다. 인간에 대한 본질규정은 실존하면서 선택어질 가능성이 있는 항들 중 하나인 것이죠. 가령 인간은 '선하다' '악하다'. 라는 말로 규정짓잖아요. 이러한 규정들은 인간의 주어진 상황속에서 어떤 상황에선 '선한 나'로 선태되어질, 어떤 상황에서는 '악한 나'로 선택되어질 항들인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실존은 본질에 앞섭니다.'
    본질을 용도라는 단어로 치환시키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이해에 초점 맞춰 끄적여봐요ㅎ
    49 신념이란 [새창] 2015-07-01 16:41:06 0 삭제
    맞아요. 누구나 다 인정하는 '옳은 것'은 없을지도 몰라요. 그저 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것만 있을 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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