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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폭풍귀싸대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4
    방문 :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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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귀싸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청탁금지법 식사비 '3만→ 5만원 상향' 막판 무산 [새창] 2017-03-06 06:00:49 5 삭제
    제가 그래도 나름 중간 이상은 한다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위치가 위치인만큼
    신문기자나 국회의원 많이 다녔는데 부정청탁 방지법이후로 기레기들은 한마리도 안보이게 되더군요
    같은 건물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은 그이후 망해가기 일보직전이고
    그렇다고 저희같은경우 장사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전보다 매출이 더 올랐죠
    16 (분노주의)영화관에서 하지말란거 좀 하지마라!!! [새창] 2017-03-05 18:43:22 0 삭제
    조조도... 한국영화는 못보겠더라구요
    예전에 파바로티 조조로 봤는데 중딩 여자애들 단체로와서 그 괴성을...ㅠㅠ
    15 말로만 듣던 대학교의 똥군기 잡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새창] 2017-02-27 20:00:09 3 삭제
    전 아시는분은 아시는 박정희가 만든 국립공고 출신입니다.
    저거는 약과죠 3학년 선배를 중대장이라고 부르고 월요일에 조회때마다 밴드부는
    군악대를 생각하게 하는 연주를 하고
    새벽에 집합은 기본이고
    얼마나 기합을 창의 적으로 받았는지
    군대가서는 오히려 기합받는 자세에 칭찬을 받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런거 보면 정말
    패고 싶은 기분받에 안드는데
    제가 이해가 안가는게 그런걸 당한 사람이면
    그기분을 알기때문에 본인이후 안할려고 해야되는데
    당한만큼 당한것보다 더 할려고 하는 심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보다가 썅욕나옵니다
    14 이벤트 한번 했다가 "꾼" 들한테 다 말아먹었네요... [새창] 2017-02-25 02:18:14 0 삭제
    아.... 진짜 나라가 어렵다지만
    이런 거지근성은 좀... ㅠㅠ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고 가진거에서 만족하고
    부족한걸 아쉬워 하지만 미련을 두지는 말아야되는데
    뭐하나 꽁짜라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하...
    일하면서도 자주보는데 인터넷에서도 이런경우를 보니 먹먹하네요.
    13 [펌] 골반 틀어짐 자가진단과 교정운동법 [새창] 2017-02-25 02:09:37 0 삭제
    ....스크랩좀 할게요 ㅎㅎㅠㅠ
    12 7~8명이서 아메리카노2개 시키는게 맞는겁니까? [새창] 2017-02-23 00:31:11 8/10 삭제
    담배 구입하는 금액에 모든게 포함되어있습니다. 물론 외국보단 금액이 저렴하다고 하여도
    거기에는 흡연자의 권리를 위한 금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담배핀다고 범죄자라고 표현하시는거 같으신데 담배는 기호품이고 그만큼의 세금을 내는데
    그만큼의 최소한의 보장을 해주기는 하는지요?
    매번 외국과 비교를 하시는데 한국사람도 길거리에 흡연부스가 따로 있고 담배를 따로 필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그곳을 이용하면서 지키려는 사람이 안지키는 사람보다 많습니다.
    11 이태원 프랑스가정식요리집인데 강추하고싶네요 [새창] 2017-02-22 06:39:36 0 삭제
    호기심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10 택시기사, 술 취해 잠든 승객 공터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살해 [새창] 2017-02-20 06:38:02 48 삭제
    제가 예전에 야간에 일할때 새벽 3시에 일끝나고 퇴근하는데 회사앞 보도블럭에 젊은 여성분이 쪼그려 앉아서 계시고 그옆에 택시가 있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10분정도 담배 피면서 보고 있는데 여자분은 정신 못차리시고 택시는 안가고....
    걱정되서 여자분에게 다가가니 만취에 인사불성인데 핸드백은 옆에 너부러져 있고 핸드폰은 배터리랑 분리되있더라구요
    여자분 깨우면서 주섬주섬 다 챙기고 있으니까 그때 택시가 가더군요... ㅎㄷㄷ
    아무래도 걱정되서 여자분 집에 바래다 준다고 부축해서 40분은 뺑뺑이 돌다가 집에 도착할때쯤되니까 여자분이 정신 차리시더군요
    집까지 잘 모셔다 드리고 저는 집에 갔습니다.

    결론은....
    ㅇㅅㄱㅇ...... 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22:46:48 0 삭제
    기술이민을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8 김영철 하차에 대해 토론해보자 [새창] 2017-02-10 07:12:51 2 삭제
    하차하고 다음주에 얼굴에 점하나 찍고 김영철이 아닌 김영수로 출연해도...ㅋ
    7 [데이터주의] 고도비만인을 위한 헬스장 운동들 [새창] 2017-02-05 12:16:23 0 삭제
    .
    6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여수 현지인들이가는 맛집(맛있음 주의) [새창] 2017-02-05 11:39:48 0 삭제
    .
    5 [지식채널e] 3년후.jpg [새창] 2017-01-31 22:48:03 5 삭제
    2002년도 군생활했습니다. 구제역이 터졌죠.
    낮에는 작업안하고 밤에만 하는데 초봄 늦은 밤에 전투복 팬티 다벗고 얇디 얇은 방역복 하나 입고 투입 됩니다.
    그리고 돼지우리에 들어가 돼지들을 미리 땅파놓은 구덩이로 몰고갑니다.
    한참을 작업하다보면 야식이 나오는데 야식은 순대 아니면 돼지 바베큐 그리고 막걸리
    막걸리 한잔을 걸치고 다시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살처분을 한달정도 하고 한달후에 살처분한 우리를 다시가서
    돼지 우리를 청소합니다
    청소한 돼지 우리 근처에 직경 20센티 정도 되는 관이 튀어 나와있고
    그관으로는 썩은 물이 올라옵니다.

    뭐 그외에 정말 사람이 미쳐가는구나 라는 기분이 드는 일들도 많았지만
    또 다른 기억은 그렇게 동원된 군인 일당이 500원 이였고
    이걸 중대장이 해쳐먹은 기억이 가장 많이 나네요.ㅋ
    4 남편에게 내일 포켓스탑 20개 있는 공원 가자고했다가 [새창] 2017-01-30 10:55:15 7 삭제
    죄송합니다. 글오래 보여서 죽창 많이 맞으시라고 추천남기고 가요~
    3 요리를 업으로 삼으신 분들에게 여쭙니다. [새창] 2017-01-28 19:52:08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학은 진학하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
    더군다나 호텔쪽을 생각한다면 더더욱이요
    대기업 요식업계나 호텔쪽은 아직도 인맥과 라인을 타는경우가 꽤 많습니다.
    정치도 어느정도 해야되구요

    제자분이 요리를 하면서 추구하는 방향이 어느쪽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정말 요리가 좋아서 시작을하고 요리에 올인할수있는지
    아니면 직업적인걸로 생각하고 시작할려고 하는건지

    요리사라는 직업이 재능도 있어야 되지만 엄청나게 부지런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낙오되는 직업이라 요리사가 된게 끝이 아니라 요리사가 된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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