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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폭풍귀싸대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4
    방문 :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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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귀싸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행정병들의 실상.jpg [새창] 2017-05-05 05:08:00 2 삭제
    ..... 인정합니다.
    작계작업좀하고 공문내려오면 맨날 뒤업고
    밤새 작업하고 아침 점호할때부터 점심까지 쪽잠좀자고 다시 좀비마냥 으어 거리면서
    지통실가서 작업하고 저녁점호 열외에 불침번 열외하고
    빨래할시간이 없어서(저희때는 세탁기가 없었습니다.) 관물대에 빨래가 쌓어 썩은냄새나고
    곰팡이피고... 작전장교가 진급에 눈먼사람오면
    훈련까지 전부다 열외입니다.
    제 선임중에 제일 착했던 두분이 작전계원이였는데 저렇게 군생활하시고
    작전장교 파워로 인사계 선임 납치해서 같이 작업시키고 2종 보급계 선임은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작전장교가 아예 프로그램 하나 만들게 작업시켜서 상병때부터 말년때까지 얼굴도 보기 힘든건 둘째고
    제대할때는 장발로 제대했죠
    31 행정병들의 실상.jpg [새창] 2017-05-05 04:51:43 0 삭제
    보급병 주특기받고 군생활 했는데 저같은경우는 사수가 말년이여서 바로 사수달고 군생활했죠
    그리고 사수가 워낙에 일잘하고 머리좋아서 저한테 알려준 방법대로만하면 하루 업무 2시간에 끝나고 나머지는 잘만 짱박히면 자유시간에
    포상은 다받았었죠.
    훈련소 동기중에 같은 사단으로 60명가랑 갔는데 저랑 사단 운전병 간놈(이녀석은 갔는데 바로 윗선임이 상병말 2명 나머지는 다 병장 3~4개월), 연대 간부취사병 간놈(이놈은 요리하나도 못하는데 말빨로 들어가서 놀더군요) 이셋이 제일 욕많이 먹었습니다...;
    30 文 "최순실·4대강·자원외교 부정축재 재산 모두 국가 환수"(종합) [새창] 2017-05-01 01:09:19 5 삭제
    전 이 이야기가 이루질거라는 기대는 안합니다.
    이걸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적들과 싸워야하며
    고통을 당해야하는지 노무현 대통령님때 보았습니다.
    다만
    빗물에 바위가 뚫리듯 조금씩 노력하면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29 7살 우리딸의 문재인 후보 선택 이유 [새창] 2017-04-28 23:59:27 0 삭제
    따님의 의견을 나이가 어리다고해서 무시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어린나이라도 부모님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기에 찬성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입장으로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공격적인 사람을 만나 문제시 되지 않을까하는
    소심한 마음에 글을 쓴겁니다.
    제글이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28 문재인 지지 안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네요ㅇㅇ [새창] 2017-04-28 00:07:36 5 삭제
    일하는 직장내에서 문재인님 지지자는 저뿐입니다.
    말투가 어눌해서 믿음이 안간다
    저사람이 지금까지 한게 무엇이냐
    저는 그사람이 이루어 놓은것보다는
    그사람이 걸어왔던길을 보는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무언가를 이루기위해서는 맨바닥에서붙는 거의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불가능에 도전하고 부딪치기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용기와 인내가 필요할지는
    어느정도 아실겁니다.
    그런길을 걸어오신 분입니다.
    부모나 배경 같은거 없이 소나무같이 싸워오신 그분의 길을 믿고
    다만 제가 할수있는길은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에 돌하나 치우는 거지만
    그거라도 할겁니다.
    저같은 사람이 저 한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는겁니다.
    27 7살 우리딸의 문재인 후보 선택 이유 [새창] 2017-04-27 23:53:52 7/5 삭제
    죄송합니다.
    전 이번에 대통령 후보보고 문재인님 이외에는 후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유에서 이런제목의 글을보면 안티를만들려고 이런제목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분을 지지하는 이유는 그분이 걸어온 길과 공약들을 보고
    나름 신뢰를 가지고 지지하는건데
    이런식의 표현은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공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6 그냥 버릴만한 표 버리고 페미표 얻겠다는 겁니다 [새창] 2017-04-24 23:39:59 9/6 삭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우리는 왜 완벽한 사람만을 바라는걸까요?
    완벽을 추구하는건 부족함을 알기에 완벽을 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맥략으로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라는것 대의라는것 저는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한것과 다르기에 정의가 아니고 대의가 아닌게 아닌
    우리 모두가 부족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줌으로써 좀더 완전한 하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도 완벽하지 않고 부족한 사람인데
    타인에게 완벽함을 요구하는건 욕심아닐까요?
    25 수제빵집이 빵값만 올리는 거 같다 [새창] 2017-04-10 01:03:41 2 삭제
    말씀하신 이야기 저도 공감하는 이야기구요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렵고 노력한 만큼 자부심은 가질수 있는거고
    거기에 가격을 책정할수는 있겠죠
    그 가격에 맞는지 판단하는건 저희같은 소비자의 몫이구요
    빵집이라는게 유행을따라가는건 아니자나요
    오히려 대중들에게 오래전부터 함께하는 음식이니까
    그만큼 냉정하게 판단하고 그만한 가치가 없으면 안사먹으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을까요?
    24 수제빵집이 빵값만 올리는 거 같다 [새창] 2017-04-10 00:14:44 0 삭제
    맞아요! 습도 온도에 따라 물조절과 발효
    그리고 1차 발효후 2차발효전 성형과 오븐내의 온도
    저는 가스 오븐으로 제빵해서 이부분이 어려웠어요
    23 수제빵집이 빵값만 올리는 거 같다 [새창] 2017-04-09 23:45:13 18 삭제
    빵이라는게 생각보단 만드는데 신경써야 될 부분이 많아요
    제과 제빵 배우면 처음엔 제과가 어렵고 제빵을 쉽게 생각하게 되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제빵이라는게 민감한 부분이 많아서 어려워 지죠
    제과는 손재주가 있으면 그래도 빨리 배울수있어서
    처음엔 손이 많이가서 어려워 보이지 익숙해지면 쉽죠
    그렇다고 수제빵집이 무조건 비싸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정말 노력하고 고생해서 만드는 빵인데
    쉽게 폄하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얘기가 아닌데

    결론은 전 제가 빵을 만들고나서는 빵안사먹어요..ㅠㅠ

    아! 을지로에 있는 이츠 크리스피는 사먹습니다!
    22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15:51:49 9 삭제
    요즘 계절엔 월 플라워 항상 보게되네요
    배우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특히 이즈라 밀러라는 배우에게 덕질하게 만든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보고 항상 보는 영화는
    시네마 천국
    브레이브 하트
    라스트 모히칸
    맨 프롬 어스

    특히 개인적으로 시네마 천국과 월 플라워는 사랑입니다.ㅎㅎ
    21 안철수 사면 얘기 볼때 마다 이사람 무슨 생각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새창] 2017-04-01 15:11:00 1 삭제
    좀 빗나간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국민의 여론에 맞긴다는 이야기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느낌인게

    이제 곧 조두순이 형량 끝나고 풀려 납니다.
    조두순을 국민 여론은 뭐라고 했습니까?
    사형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하지만 조두순은 법대로 형량을 채우고 출옥합니다.

    지금 구치소 계신 전직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법대로해야죠.

    무슨 여론입니까?

    힘있으면 여론이고 힘없으면 법대로입니까?
    이게 무슨 법치국가인가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1:27:38 1 삭제
    많은 양을 하실게 아니라면 인터넷 쇼핑몰 뒤져보시면 커피포트인데 온도 조절해서 보온되는 커피 포트 있어요.
    물온도 60도 맞추고 보온해놓으면 2시간동안은 안꺼지고 보온 된답니다. 가격도 그다지 안비싸요
    19 맘스터치에서 브라질산 폐닭을 사용한다고...???? [새창] 2017-03-22 23:36:28 7 삭제
    돼지고기 국산이라고 돈 더 주고 드시죠?
    목살같은 부위에는 항생제 주사한 자국이 있습니다.
    물론 정육점이나 마트 고기 관리하시는 분들이 그부분은 제거하고 판매하지만
    수입산은 항생제 주사를 안하거든요
    국내산이라고 무조건 좋다 믿을만하다라는건 아닙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 선택하는건 본인의 몫이 지만 무조건 적인 맹신은
    아닌거 같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00:06:19 1 삭제
    요리를 사랑하고 요리를 했지만 지금은 요리사를 그만두고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환경이 부모님이 요리하셨고 음식점을 하셔서 그런 환경에서 당연하게 부모님 도와 드리고
    그러다보니 요리를 하게 되었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요리사의 현실은 너무나 힘들더군요.
    개성을 무시하는 프렌차이즈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소규모로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요리를 하더라도
    카피하고 가격경쟁을하는 대기업 심지어는 중소기업때문에 문을 닫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정적으로 요리사라는 직업을 요리가 좋아서 요리를 사랑해서 시작을 하지만
    그런 열정을 가진사람을 말그대로 열정페이로 부려먹는 오너들과
    그런 오너들 밑에서 지내다가 현실에 지쳐 포기하는 사람이 나오고
    아니면 나는 내 꿈을 이루겠다며 노력해서 자기 가계를 차리지만
    인정받는 시간까지 견디지 못해서 포기 하는 사람과
    인정을 받는 순간 갑들의 횡포에 포기 하는 사람이 나오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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