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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홀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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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홀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2 한국 게임 업계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8-10-06 22:02:54 9 삭제
    먼 게임리뷰에 계속 대표타령 천만원 타령인지. 개인적인 사의를 표하러면 따로 하시는게 낫겠습니다.

    실제 게임리뷰는 이전에 올린리뷰를 보라고 하고, 게임에 대한 소개는 없고 그냥 '잘만들었다. 대표님 고맙다' 이렇게만 받아들여지는데요.

    한국게임에 대해서 워낙에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글 제목부터 부정적인 감정을 느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영상보고 게임 해볼까? 하는 생각은 안드네요.

    여기 댓글에 대한 피드백은 하시려나요
    1391 데스티니 가디언즈 3번째리뷰 [새창] 2018-10-01 16:44:47 0 삭제
    아랍어로 나와도 해야된다던겜...해외서만 서비스하다 1년만에 유저 싹 빠지고 망겜되서 한국시장이라도 좀 더 팔아볼까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처음엔 할만하다는 얘기가 들렸으나 갈수록 할게 없다. 밸런스가 폭망이다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9 08:44:34 0 삭제
    정말 간단하게 생각해서, 내 추억을 되살리고 향수를 느끼는데 투자하는 비용이 30만원이 아까우면 안사는거고, 안아까우면 사는거죠.

    이게 비싸니 마니 욕할 문제가 되는건가 싶네요. 어린시절 가깝게 지내다 성인이 되고 연락이 끊긴 친구 30년만에 만나는데 30만원이 든다고 생각하면

    전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1389 텐센트 '왕자영요' 한국리그(KRKPL) 내달 22일 개막 [새창] 2018-09-29 08:38:53 0 삭제
    섣부른 예측이지만, 롤 중계 뺏기고 텐센트 제공게임 중계하는 모습을 보자니 OGN이 중국자본에 넘어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여
    1388 몬헌어는 언어체계가 있는건가요? [새창] 2018-09-21 19:15:37 0 삭제
    일본어 음성으로 하고 들으면 꽤나 잘 맞습니다.

    그런데...제 경우는 싱크가 안맞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한참 말하는데 화면은 아직 안넘어가고, 다음 대사 짧게 치니까 이전 길게 치는 대사 화면 나오다보니 안맞는 경우가 있고 그랬어요
    1386 철권식 밸런스 패치 [새창] 2018-09-06 14:56:47 0 삭제
    붕-레붕-붕 !
    1385 [몬헌]오늘 1시쯤에 멀티 패치했다던데 해보신분? [새창] 2018-08-24 10:41:14 0 삭제
    겜 발매 첫주이후에는 저녁 9시정도까지는 그럭저럭 버텼습니다. 9~12시30분 정도까지가 5083보는 시간대였는데요.

    어제도 사실 다를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1384 몬헌하는데 아직 재미를모르겠어요 [새창] 2018-08-24 10:36:25 0 삭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호불호가 다르니까요 ㅎㅎ
    저는 지금까지 몬헌 해본적은 없어요. 다크소울? 블본? 같은 소울류 게임도 어려워서 빡치는게 싫어서 손도 안대는 사람인데요.
    예전에 프론티어? 몬헌 매니아인 친구가 같이 하자고 했을때 한 30분 깔짝 대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껐었는데,
    이번 월드는 완전히 빠져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인데 플탐 80시간정도 찍은것 같아요. 건랜스나 수렵피리 같은거 보면 메고 다니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긴 하지만서도, 나름대로 발도 납도 하고 아이템 쓰는 과정도 좀더 전투에 사실적이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어요.
    버튼하나 누르면 바로 포션드링킹이 되는게 아니라, 거대몬스터랑 싸우느라 긴박한 와중에 무기 넣고 백팩에서 해당 아이템 뒤적뒤적해서 간신히 사용하고 한다는것도 답답할수도 있지만 나름 좀더 긴박하게 전투에 집중하게 해주는 요소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에요.
    마찬가지로 몬스터의 체력이 안보이고 무작정 패야 하는것도요. 결국 다리 쩔뚝일때까지 빡겜해서 하는데 할수록 전투 자체에 집중하게 되니 재밌어요
    1383 [하이잘]서버 얼라이언스 오유 길드원 모집합니다. [새창] 2018-08-20 10:54:21 0 삭제
    저기...길드명이 맨 뒤가 전설이 아니고 결혼이잖아요... 길마님??
    1382 실망스러운 배틀필드5의 예약판매량 [새창] 2018-08-20 10:52:20 5 삭제
    콜옵이랑 리뎀션때문만은 아닐텐데??
    1381 몬헌 하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8-08-17 15:38:57 0 삭제
    하시는 시간대가 남들도 자유로운 시간대다보니 가장 상태가 메롱한 시간대에요.. 그 시간외에는 그래도 큰 문제 없습니다.
    1380 몬헌 버섯퀘 반복하고 있는데요, [새창] 2018-08-17 10:18:20 0 삭제
    굳이 그렇게 제니 노가다를 하시려면, 6성 자유퀘중에 화석 4개 캐면 5천제니 주는 퀘스트가 있어요. 지학호석 2단짜리 하나 차시던지 다른 아이템으로 지질학 스킬 효과 받은 상태에서 가서 캐면 한장소에서 4개 이상 캐지면서 1분이면 클리어 가능합니다. 화석 캐면 바로 옆 내리막에 만드라고라도 있구요.
    아직 초반단계인것 같은데 일단 진도 빼시는걸 추천해요.
    <저도 아직 넬 기간테에 막혀있는 몬린이라서 더 좋은 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1379 (질문) 안녕하세요 몬린이입니다. [새창] 2018-08-16 09:34:20 0 삭제
    그래도 오류 안나고 무사히 잘 되는 판도 있잖아요... 첫날 둘째날보단 좀 덜하던데 이제
    1378 하... 진짜 직딩은 겜친 구하기 힘드네요 ㅋㅋ [새창] 2018-08-16 09:32:58 0 삭제
    중 고딩이 대딩이 되고 , 직딩이 되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쉽지 않은일이긴한데..
    오픈마인드가 되어야 그나마 친구 구하기 쉬워집니다. 무슨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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