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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아라야옹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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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야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익명]반려견에서 오는 감정들이 힘들어요.. [새창] 2019-06-11 22:37:52 1 삭제
    가족인데 어떻게 맘이 괜찮겠어요
    지극히 정상이라 봅니다
    몇일전 저희집애 중성화하는데도 얼마나 불안한지
    간단하단거 알면서도 막 조마조마하고 그랬어요
    901 달마다 자궁이 깽판 패악질 부리는 이유 [새창] 2019-06-03 01:49:04 0 삭제
    저 피임약먹으면서 호르몬수치 안정시켰더니
    pms 사라졌어요 생리통도 줄고요
    피임하라고 만든약인데 이건머ㅠ
    900 달마다 자궁이 깽판 패악질 부리는 이유 [새창] 2019-06-03 01:45:44 0 삭제
    안타깝소
    899 달마다 자궁이 깽판 패악질 부리는 이유 [새창] 2019-06-03 01:44:55 1 삭제
    그때 피임에 주의안하심
    바로 그냥 육아휴직을 연타로ㅠ
    898 [익명]또다시 헤어졌어요. 나 자신에 자신이 없네요 [새창] 2019-05-29 23:21:53 0 삭제
    조건좋은데 시골사는건 전 좋아요
    연애는 모르겠지만 결혼후 도시 삶보다는
    아이랑 느긋하게 살고 싶고요
    전업이든 아니든 상관없이요
    그리고 좋은사람이면 시골이 먼 상관인까싶어요
    그냥 안맞는 사람인거에요
    님이 머가 안좋아서 대기업이 아니라서 1억5천만 있어서도 아니구요 안맞는사람 만나고 결별한거지
    못난거 아니에요
    그리고 결혼전에 현금으로 1억 넘게 모은남자가 몇이나 되나요 많이 없어요 흔하지않아요
    896 [익명]회사 다니는 게 힘들어지네요. (퇴사 고민) [새창] 2019-05-29 23:03:39 2 삭제
    중간은 어디를 가셔도 이래요
    이제 관리직으로 가는걸 배우시는거에요
    처음에 일배운다고 힘드셨잖아요
    똑같이 밑에 직원관리하는거
    배우는거니까 힘든거죠
    다른데가도 기간지나면 신입들이 올꺼고
    반복이에요 굳이 새로운곳가서 업무 또
    익히고 고생하지마시고 어짜피 직급이 올라가면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중간에 껴서 힘들고
    위아래로 지랄이고 했는데
    그게 직급이 있으니까 어쩔수 없어요
    895 [극대노주의] 10년사귄 여친 차버리려는놈.jpg [새창] 2019-05-29 22:57:20 0 삭제
    아뒤보고 진짜놀램;;;;;
    894 역대급 이미지 반전 배우 갑 [새창] 2019-05-29 22:45:50 1 삭제
    저도 그생각했는데
    찌찌뽕!
    893 [익명]내일 일을 가야 할까요? [새창] 2019-05-27 00:06:00 0 삭제
    한구석이라도 괜찮은부분이 있다면 다니시고
    아니라생각들면 빨리나오세요
    저도 참 이것땜에 요즘 고민이 많네요
    892 큰(?) 남편을 둔 아내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9-05-26 01:16:15 0 삭제
    젤 사용하셔야되고 아마 애기들이 어리니까 더 긴장되실꺼에요 집중할수없는거죠 하루정도 누구한테 아가들 잠시 맡기고 두분이서 모텔을 가시면 어떨까요?
    아님 점심시간에 잠깐 만나시는건요

    이게 자주하고 해야 익숙해지는건데
    아휴 넘 무심하셨어유
    잊지마세요 오랜전희 릴렉스하게 다가가세요
    891 [익명]알바.구하기가 별 따기네요 [새창] 2019-05-26 01:06:32 0 삭제
    어허;;;;;;;
    890 [익명]엄마한테 커밍아웃 했어요 [새창] 2019-05-26 01:05:13 0 삭제
    행복하세요 아주그냥 다가지셨네요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6 01:01:45 1 삭제
    그사람 행복해질수없어요
    제가 주변에서 몇명봤는데
    한사람은 그렇게 한가정파탄내더니 평생을 이놈저놈 만나다가 지사람 하나없이 약으로 살구요
    한사람은 본처 내몰고 들어가더니 신랑은 뇌경색와서 똥 치워줘야하고 그집 아들은 나이40에 히키코모리로 집안에 갖쳐살고 빚은 몇억대 하루하루 지옥으로 삽니다
    또 한놈은 이년저년 만나고 댕기다가 죽을때되서 자식 찾았다가 팽 당해서 혼진 기초생활 그거 돈받고 살구요
    이사람들 말고도 많이 봤는데 누구하나 잘사는 사람없어요 대신 이혼한 마누라들은 다 잘살아요
    죄값은 분명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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