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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친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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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9	500년 후에도 이름을 남기려면 24살 때 해야 하는 일 [새창]	2023-06-18 21:46:42	9	삭제
		미켈란젤로가 스스로를 조각가로 생각하고 그림 그리는 건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시스티나 대성당 천장화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그리려고 했다는데 저걸 보면 좀 이해가 되네요 3D 구현 능력 개쩔어주는데 자꾸 2D로 작업하라고 하면 짜증날 법도 하지
	948	인어공주 흥행 참패를 동양인들의 흑인 인종차별로 몰고가는 [새창]	2023-06-11 06:56:22	2	삭제
		백인 제국주의자들과 흑인계의 기득권 아프리칸-아메리칸들이 본인들이 시전한 인종 상품화가 먹혀들지 않으니 본인들 기준에서 열등한 황인종을 상대로 선택적 분노를 표출하는 전형적인 인종 차별의 모습이네요.
	946	수류탄을 대신 막아준 영웅의 행동은 실제로도 효과가 있는지 실험 [새창]	2022-11-13 09:42:32	5	삭제
		하지만 닥스에서... 두동강 ㅠㅠ
	945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경찰 조사받아, 혐의 부인 [새창]	2022-11-03 21:12:47	1	삭제
		님이 짜증나든 말든 토끼머리띠 일행은 처벌 받을 거고 여기서 아무도 토끼머리띠 일행이 잘했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뒤에서 개념 없이 민 사람도 문제지만 행정 당국의 안전 불감증과 대책 미비가 더 큰 원인이라 그걸 개인의 탓으로 돌리고 책임을 쏙 회피하려는 정부의 행태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건데 혼자 포인트 못잡고 정치싸움으로 몰고 가시네;; 세월호 때도 뭐 책임자인 선장 구속하고, 유벙언 자살당하고 해경까지 해체시켰는데 이런 사건이 또 일어난 거에 대해서 뭐 느끼시는 바가 없나요?
	944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근황 [새창]	2022-10-22 23:14:55	0	삭제
		판테온...?
	943	어느 대만작가의 결혼이 논란인 이유 [새창]	2022-10-17 00:37:44	1	삭제
		겁나 위험한 생각이네욬ㅋㅋ 역사에서 보면 나이든 왕족 귀족들이 젊은 여자와 혼인하고, 조혼 풍습 있으니까 많이들 착각하는데 1. 성년/미성년의 구분은 전근대에도 있었습니다. 단지 미성년 연령에 대한 인식 기준이 지금보다 낮았을 뿐입니다. 2. 조혼 시에도 나이 비슷한 10대끼리 혼인시키는 게 일반적이지, 저렇게 50대 늙은이가 미성년자와 결혼하면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3. 미성년자 의제강간은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불법입니다. 남들 다 욕할 때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941	이병헌이 느낀 헐리우드의 품격 [새창]	2022-08-27 00:49:02	0	삭제
		애당초 중국/조선족이랑 1도 상관 없는 게시물에다가 갑자기 중국 얘기 올려서 물 흐려놓고 혼자 급발진해서 남 가르치려 드는 꼴부터가 웃기넼ㅋㅋ 혐오는 그냥 님이 중국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하고 있는 것 같네욬ㅋㅋㅋㅋㅋ
	940	이병헌이 느낀 헐리우드의 품격 [새창]	2022-08-27 00:46:21	0	삭제
		과대해석이 거의 혼자 안드로메다로 여행가는 수준이네욬ㅋㅋ 누가 혐오가 정당하다고 했나요? 중국인에 대한 차별과 확증편향이 올바르다고 했나요? 혐오, 그거 매우 슬프죠 네. 합리적인 현대인으로서는 지양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말했잖아요. 중국인이라는 한 개인을 상대할 때 차별하거나 혐오하지는 않을 거라구요. 하지만 한 국가가 국가적 차원에서 전쟁 위협을 하고, 남의 문화를 강탈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외교 당국자가 대놓고 이웃 나라를 소국이라고 깔아뭉개면서 조직적인 정치적 보복, 경제 보복을 단행하는 상황에서, 그 국민들도 그 국가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전 당당히 얘기할 겁니다. 국제 사회에서 그 국가는 근본부터 잘못된 국가고, 혐오 받아 마땅한 쓰레기 국가라고. 이러한 비판을 "어떻게 국가 전체에 대한 혐오를 할 수 있지? 부끄러운 줄 아세요! 빼애애액!" 거릴 거면 당신은 앞으로 나치 독일 같은 국가가 다시 튀어나와도 절대 혐오에 빠지지 말고, 그 국가와 국민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욬ㅋㅋ 나치 독일에서 유대인 학살을 하고 전쟁을 획책하는 주체는 아주 극소수니까. 다른 국민들은 그 정치 세력에 동조해준 죄밖에 없으니까. 혼자 쿨하고 인류애 넘치는 척하기 전에, 본인이 왜 당.연.한. 당위론을 말하고 있는데도 그렇게 반대를 많이 받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영원히 그냥 덮어놓고 중국 옹호하는 짱개 취급 당할 겁니다.
	939	이병헌이 느낀 헐리우드의 품격 [새창]	2022-08-24 15:20:48	2	삭제
		11 중국/조선족은 인종이 아닙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국가 단위에서 민폐, 왜곡, 표절, 조직적 공격 등 온갖 쓰레기 짓 하고 다니고 중국 국민들이 거기에 대해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옹호하고, 당당하게 구는 경우가 많으니까 욕 먹는 거지 사석에서 개인으로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갈 때까지 딱히 인사를 안 받아준다거나 차별적으로 행동하진 않죠 물론 님 같이 중뽕에 세뇌당해 댓글마다 중국 빨아재끼면서 어그로 끄는 짱깨는 혐오하는게 맞습니다. ㅇㅇ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6 17:36:35	13	삭제
		저걸 중국에서도 더럽다고 인식해 방송 탄게 더 신기한데...?
	937	내가 연봉8억인건 내가 뛰어난거지만, 인턴 정규직전환은 없다.jpg [새창]	2022-06-19 17:25:11	4	삭제
		1 남들은 뭐 사회에 부조리 있는줄 모르고 화내는 줄 아시나... 이런식으로 드러내고 공론화를 일으켜야 개선이 되니까 같이 화내는 거지 그렇게 불편한 진실, 삼성공화국 운운하며 냉소적인 척 하면 뭔가 남다르고 깨어있어 보일거 같죠? 실상은 남들은 10 보고 이야기하는데 혼자 5만 보고 헛소리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본인의 짧은 소견 자랑하기 전에 사회적 공감대부터 좀 기르시길
	936	유승준이 한국에 못 오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병무청장.jpg [새창]	2022-02-06 22:48:06	5	삭제
		이 글을 보니까 새삼 스티븐유는 물론 인성 자체도 쓰레기지만 대국민 거짓말하고 정부 상대로 대놓고 사기 쳐도 용서하고 넘어갈 거라고 멋대로 생각한 거네욬ㅋㅋ 저건 인성도 인성이지만 지능 문제라고 생각함. 아마 지금까지 들여보내달라고 징징대는 것도 어떤 교묘한 노림수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만 왜 안들여보내주는지 이해 자체를 못하고 있는 거로 보이네욬ㅋㅋ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1 20:31:23	25	삭제
		아버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훌륭한 정치인이었던 것도 맞고, 본문의 친구가 동성애인인 것도 맞지만 아버지가 사이코였던 것도 엄연한 팩트죠. 아들이 실제로 꽤 뛰어난 수재였음에도 본문의 내용처럼 맞아야 단련이 된다고 수시로 구타했고, 아내와 딸들도 구타하고 다녔으며, 프리드리히 대왕의 두 형 중에 첫째는 아기 때 아버지가 억지로 왕관 씌우다가 상처가 감염돼 죽었고, 둘째는 아기 바로 옆에서 대포를 쏴서 경기 일으키다가 죽였죠. 실질적으로 저 양반이 죽인 거라 해도 과언이 아님. 오죽하면 프리드리히 대왕의 누나, 그러니까 저 냥반의 딸은 프리드리히가 날마다 구타당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자기 소원은 아버지가 죽는 거라고 말할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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