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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이재명 성남시장 "나는 100% 표적, 창조 먼지털이 당하는 중 [새창]	2016-06-16 15:51:13	3	삭제
		상을 줘도 모자랄판에...
	504	길에서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에 대하여. [새창]	2016-06-16 15:17:09	0	삭제
		긍정마인드 좋으시네요 ㅎㅎ 전 이제 두명이서 다가오면서 말걸면 대답도 안하고 절래절래하고 가요ㅠㅠ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5:15:30	1	삭제
		방해없이 보고싶어서 혼자서 보고 워크의 워자도 모르는 여친도 보고싶대서 같이보고 (의외로 너무 재밌다함) 와우 같이 하던 더러운 호드 친구들 모여서 오오오하면서 보고 벌써 세번봤네용ㅎㅎ 참고로 워크시리즈부터와우까지 해본 워크빠입니당. 전 러브씬말고는 다 재밌었어요. 주술사 드루이드 같은 직업도 어찌 구현될지 너무 기대됩니당.
	502	길에서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에 대하여. [새창]	2016-06-16 13:00:16	0	삭제
		오호!
	501	길에서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에 대하여. [새창]	2016-06-16 13:00:06	0	삭제
		아하!
	500	길에서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에 대하여. [새창]	2016-06-16 12:01:13	0	삭제
		베오베에 도를 아십니까 썰들이 간간히 보이길래 자도 생각나서 적어봤어요ㅎㅎ 큰 고민은 아닌데 저랑 비슷한 고민 가지고 계신분둘이 계실까 하고 적은건데 저만 그런건가 봐요ㅎㅎ 덩치는 큰데 이노무 소심한 새가슴
	499	공장알바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6-16 11:58:23	0	삭제
		돈이 꼭 필요하여 책임감있게 두달은 꽉 채울수 있다! 어필하시면 될거같애요. 뭐 공장마다 다를수있으니 한곳만 해보시고 안되나 보다 하지마시고 여러군데 찔러보세요!
	498	길에서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에 대하여. [새창]	2016-06-16 11:54:25	0	삭제
		저는 그런거 당할때마다 몹시 기분이 안 좋거든요. 가는 길 방해당하는 느낌이라서요ㅋㅋ 저도 골려보고 싶은데 인상부터 써져서 잘 안되네요 ㅋㅋ
	497	길에서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에 대하여. [새창]	2016-06-16 11:53:10	0	삭제
		저도 덩치는 한 덩치하는데 자꾸 당하니 아무래도 내가 당하기 쉬워보여서 그러나?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첫인상에 그런게 묻어나오나 싶어서 조금 고민이 되었답니다ㅋㅋ 아무나한테 그러는 거면 쓸데없는 고민이긴 하네요ㅋㅋ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1:49:43	0	삭제
		아웃오브사이트 아웃오브마인드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이별없이 다른 사람을 만난 전여친은 잘못한게 맞는거 같애요. 위에 글로만 보면 이별과 다른 사람과의 만남 전후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가 없이 환승이별이라고만 표현하셔서 남친이 화를 내는게 아닐까 싶어요. (+ 위 댓글들)전 누구편 들어주는거도 중요하지만 자기 생각도 말할 수 있는 연애가 더 중헌것같습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1:41:52	0	삭제
		제가 머리를 기르면 매직했냐는 말들을정도로 상당한 강한 직모입니다. 전 투블럭은 신의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냥 투블럭만하면 갓파머리가 되지요.. 제가 찾은 답은 펌+투블럭입니다. 펌은 짧게는3개월, 무리하면 4개월 정도에 한번정도 하구요. 컷은 한달에 한번 정도. 여러머리 해봤지만 저는 이마도 조금 넓은편이라서 짧은 머리는 얼굴이 엄청 커보여서 투블럭+펌 밖에는 답이 없더라구요. 도움되셨길 바래요.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7:13:38	1	삭제
		아...데이요...낫게이...ㅠㅠ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0:05:20	2	삭제
		로즈게이때샀습니다. 원래 오천원입니다.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21:42:38	2	삭제
		발 밟히시거나 혹은 신발이 너무 타이트하진 않으신지.. 전 농구하다 엄지발톱 많이 빠졌는데 신발이 잘 안맞거나 스톱하는 동작 많이해서 엄지에 부하가 많이 걸릴때 혹은 밟히거나 큰 충격받았을때 엄지가 저렇게 되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빠지거나 괜찮아지실거에요. 운동화 발에 잘 맞는걸로 바꿔보세요 ㅎㅎ
	491	화알못) 28세 여자화장품 추천좀 부탁드릴게용ㅎ0ㅎ [새창]	2016-05-12 00:04:00	0	삭제
		아베다도 추천이 두개나 있군요 ㅎㅎ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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