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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보통 만삭쯤 되면 임신 전보다 몸무게가 얼만큼 더 늘어나나요? [새창]	2016-07-25 22:03:59	1	삭제
		전 첫애때 30키로....ㅜㅠ 돼지됬었죠ㅋ 병원갈때마다 살쪘다고 혼나고ㅋ 애기낳고 살 어떻게 뺄꺼냐고 혼나고ㅋ 살찌는거에 비해 애는 지극히 주수에맞게 큰다고 놀리시고ㅋ 둘째는 34준데 15키로 쪘네요ㅋ
	216	로또 조작 ㅋㅋㅋㅋ [새창]	2016-07-04 09:44:19	7	삭제
		옛날부터 말많았죠ㅋ 근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로또조작설이 막 떠돌기시작하면 갑자기 1등이 한두명만 나온다는사실ㅋ
	215	'생후 34일' 젖먹이 링거 맞다 숨져..병원 거짓 해명(종합) [새창]	2016-06-29 23:16:27	0	삭제
		100일까지 애기들 해열제 안먹이지 않나요? 전 소화가에서 접종할때 열날수있는데 100일전에 해열제먹이면 안돼니까 열나도 무조건 병원오지말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라고 하시던데요. 병원에 와도 딱히 해술수있는게 없다고...그렇게 해줘도 열안떨어지면 그때오라고 하시던데...
	214	아기와 고양이_극한직업 [새창]	2016-06-28 23:10:42	5	삭제
		불안한 심리보다는... 고양이가 애기근처에 잘 안와요ㅋ 아기가 자기를 자꾸 귀찮게하니까 피하던데요ㅋ
	213	예비맘 필수)) 출산 용품 정리 리스트!! [새창]	2016-06-17 00:45:25	0	삭제
		아기띠하고 유모차는 미리 준비할필요없어요. 짐만되요. 신생아때는 그리외출할일이 많지않아서... 나중에 애기키우다가 필요해지면 그때 장만해도 늦지않아요
	212	아기가 아빠한테 낯을 가려요 [새창]	2016-06-13 11:59:28	0	삭제
		저도 첫째 둘째 다 그래여ㅋ 미친듯 욺직여서 어 욺직인다하고 손 가져다대면 얌전해지더라구요ㅋ
	211	출산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06-13 11:48:51	1	삭제
		부담되긴하지만 산후보약은 어떨까요? 첫애낳고 친정에서 산후조리하다보니 회복도 더디고...나중엔 좀 오래서있고하면 뒷골반이 아프더라구요ㅜ 조리할땐 몰라도 6개월만지나도 그때 왜 제대로 조리하지 않았나 후회하게되더라구요ㅜ
	210	스피닝으로 건강 되찾고 있는 오징어 [새창]	2016-06-08 04:39:24	1	삭제
		오유에서 재키스피너분들뵈니까반갑네요^^ 현 재키스피닝 마스터 입니당~~ 왼발박자 굉장히 중요하죠 ㅋ 모든동작들이 왼발을밟으면서 시작한다는ㅋ 꼭 목표달성 하시길 바랍니다~~
	209	고양이 산책시키다가 들은 말...JPG [새창]	2016-05-23 23:46:41	3	삭제
		메이쿤? 그럼 덩치보구 그런말씀 하실만한듯ㅋ
	208	백일 아기... 침대에서 떨어졌어요....ㅠㅠ [새창]	2016-05-23 20:46:01	0	삭제
		저도 전에 침대에서 떨어져서 병원가서 물어보니까 애기들은 혈관이 얇앗니 출혈이 천천히 생기는경우도 있데요. 아기가 평상시보다 너무 많이 자거나 많이 토하면 사진찍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3:20:23	1	삭제
		??왜 고민하죠? 어짜피 냉면 하나는 모자르잖아요.
	206	17개월 된 아이의 화상 후 트라우마 때문에 고민하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6-05-16 22:14:35	0	삭제
		제 조카는 네살때쯤에 다른 이모차를 타고가다가 다른차가 옆에서 들이받아서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었거든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후로 밖에서 놀다가 차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그 자리에 굳어버린채로 자지러지게 울었었어요. 저희같은경우는 그때마다 꼭 안아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저 차는 우리 주희 다치게하지 않을꺼야. 라고 애기하면서 진정될때까지 안아주고 다독여주었어요. 그러다가보니 어느순간 자연스레 좋아지더라구요.
	204	분실한 휴대폰을 위치추적으로 극적으로 찾았습니다. [새창]	2016-05-13 00:41:46	4	삭제
		여자들 가방에 있음 생각보다 벨소리 잘 못들어요. 저조차도 벨소리 최고치로 해놓고도 사람 많은곳에선 잘 못듣거든요. 그래서 손에들고 다니거나 진동으로 해놓곤해요. 이런 저런 가능성도 많으니까 그냥 기분좋게 그분 말씀대로 내일 우체국에 보내줄려했었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말아요. 괜희 경찰불렀어야대나 하는 생각하다보면 작성자님 마음만 싱숭생숭해지니까여. 그리고 또 혹시모르자나요. 그여자분도 저처럼 깜빡거리고 멍때리고다니시는 분이라 이동할때 밸소리 못듣고있다가 나중에 의자에 앉고나서 들렸을수도 있구요ㅋ
	203	분실한 휴대폰을 위치추적으로 극적으로 찾았습니다. [새창]	2016-05-12 23:58:09	10	삭제
		폰을 훔치려했다면 습득한순간에 전원을 끄지않았을까요? 그리고 그 안에 현금이 들었있었고 폰을 가질생각이었다면 대부분사람들이 현금먼저빼고 전원을 껐을꺼같은데요. 화장실들어갔다가 습득해서 역무원에게 주려고했는데 급하게 열차가들어와서 타느라고 잊었을수도 있잖아요. 저조차도 뭔가를 하려다가 급하게 전철이들어오고 사람들한테 치이면 깜빡하거든요. 그러다가 가방안에 있던 다른 사람의 폰에대해서 잊은걸수도 있고... 나중에 역에서 범인찾으려 전화했다하셨잖아요. 그사람이 맞는지 보려고 가까이 갔는데도 벨소리가 안들렸다 하셨는데 그러면 그 여자분도 그 벨소리를 못듣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그런 가능성도 있는데 너무 도둑으로 몰고들 가시는거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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