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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qurshdmf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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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qurshdm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9 [익명]자살 징후가 뭐가 있나요 [새창] 2021-02-14 08:33:17 0 삭제
    대표적인거는 자신의 사후에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는다고, 주변을 정리한다는 것, 몇년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지인들과 갑자기 통화를 하는 것.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4 08:30:32 1 삭제
    음...... 저는 그 사람을 님의 기준으로 믿을수 있다고 판단했을때, 그 사람이 이것을 받아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했을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욥. 이건 그 사람의 인생에 관련되는 거기 때문에, 함부로 이야기할 문제도 아닐뿐더러, 듣는 사람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 들어 줄지도 몰라요. 그 사람과의 신뢰와, 그 사람과의 관계성 모두 걸고 이야기 하는거라 이건 단순히 그냥 그 사람이 들어줘야 하는 문제는 아니에요.

    그 사람과 계속 같이 있으면서, 그 사람을 계속 살펴 보시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믿을 수 있다고 판단 했을때 본인이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그냥 그 사람이 날 싫어하지 않을까? 한다고 이야기를 할 문제는 아니에요.
    1437 [익명]현실에 만족하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21-02-14 08:27:34 0 삭제
    목표를 이루고, 그 다음 산을 보고, 그 다음거를 보고 이렇게 살아가서 보통 완전한 만족은 죽을때 쯤이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님이 인생을 다 줄수 있는거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ㅇㅅㅇ 그리고 그냥 죽을때 까지 혹은 명퇴 할때 까지 그거 하는거죠.
    1436 [익명]사람을 못믿겠어요.. [새창] 2021-02-14 08:25:48 0 삭제
    살면서, 그냥 남을 믿는 척 하면서 살수도 있음,

    그런데 그렇게 살면 정말로 힘들걸요? 하지만 그렇게 못사는 건 아닙니다 ㅇㅇ

    그냥 천천히 해보세요. 못 믿는 만큼 그 사람 천천히 보고, 님의 기준으로 견적 잡고, 어떻게 할건지 결정해서 살살 가까이 가고, 믿어보세요

    그런데도 그 사람이 님을 배신한다면 그건 그냥 받아들이시고, 상처 받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다음번을 보는 거구요. 그냥 천천히 해보세요
    1435 [익명]27살에 간호조무사 취업하는거 [새창] 2021-02-14 08:22:08 0 삭제
    아 참고로 요 테크타신 분들 주사는 엄청나게 잘 놓으심. 경력 있는 환자분들의 편애를 받으실 수도 잇음.
    (초기 테크탈때, 주사 놓으시는거 조심하세욥 ㅇㅇ 이거 엄청나게 스트레스 될거임)
    1434 [익명]27살에 간호조무사 취업하는거 [새창] 2021-02-14 08:20:40 0 삭제
    간호 조무사를 하는거는, 간호사를 할지에 대해서 생각이 있는지에 따라 좀 달라지는데요.

    그리고 목표로 하는 병원이 어느정도의 급을 가지고, 어느쪽에 주력하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ㅇㅇ

    의원에서, 일을 하는 케이스도 있고(여긴 젊은 분들 좀 있더군요), 노인요양이나, 요양재활 등등에서 근무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의 강도에 따라서 빡세기도 한데, 그럼 나중에 지역에서 중심이 되는 종합병원이나, 대형 병원에서 일 하실 경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냥 돈을 벌려고 하는건, 젊으신 나이에 하는건 좀 아깝고, 경력 쌓아서, 대학이나, 대학교 간호학과 경력으로 2~3학년으로 들어가서, 빨리 면허 따고 나와서 간호사로(조무사 경력 인정 안된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건 호봉이고, 간호 조무사의 경력이 어떤 곳에서의 경력인가에 따라서, 실력 자체는 인정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일을 시작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 따봉 받는 간호사 될 수도 있고, 병원에서 놓치기 싫어하는 간호사가 될 수도 있겠죠 ㅇㅇ. 제가 있었던 병원에서도, 제가 말한 테크트리 탄 간호사분들 꽤 있었어욥. 그리고 꼭 간호사가 되는거 말고도, 물치나, 작치사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당 ㅇㅇ
    1432 [익명]관계 후 [새창] 2021-02-12 17:58:01 4 삭제
    그냥 고마운거에요, 옆에 있어주는게. 나중에 지나가면 들은 말의 무게가 다가올거에요, 그걸 말하는 사람이 어떤 감정으로 말하는건지
    1431 [익명]내 남편은 좋겠다 [새창] 2021-02-07 10:16:56 1 삭제
    ㅠㅠㅠㅠ

    이야기를 해서, 본인이 만족 할 수 있는 중간 지점을 찾으셔야 될거 같은데요. 이런 느낌이 들기 시작한 이상, 나중에 시간가고 더 시간가면 걷잡을수 없을거에요
    1430 [익명]갤탭은 약정구매안되는제품인가요?? [새창] 2021-02-07 10:15:34 1 삭제
    wifi 전용 모델을 보신거 같네요 ㅇㅅㅇ, LTE나 5G가 가능한 모델쪽으로 보셔야되구, 그건 통신사 쪽으로 물어보심 될거에욥 ㅎㅎ
    1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4 22:21:01 0 삭제
    예전에 제가 했던 생각이랑 정말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단적으로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은, 그 사람의 개인적인 감정에는 관심 없습니다. (정확히는 관심을 주면 안되는거에 가까운거 같아요..) 그 개인이 그 사람을 따르지 않을 경우에 생길 불이익을 줄수 있고, 그 사람의 지시내용이 따르는 사람의 이익에 관련되기 때문이죠. 그걸 어떻게 포장하고, 어떻게 보상해 주느냐가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는거고, 그걸 더 레벨 높게 다루면 많은 사람이 따르는 리더십있는 대표자가 되는거죠.

    그거 말고 그냥 단체 생활 하면 님이랑 맞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나옵니다. 그냥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하는 말에 동의하지 못하거나 등등 싫어 할수 있는 이유는 많아요. 그 경우는 몇번 이야기 하고, 친해지려고 시도하시다가. 그 다음부턴 그냥 무시해 버리시는게 제일 좋아요. 그게 글쓴이 분 삶에는 가장 좋을 겁니다.

    사회 생활 할때는 개인적인 친분과 업무적인 관계는 확실하게 분리하는게 좋아요. 진짜 그것때문에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ㅎㅎ
    1428 [익명]스킨쉽... [새창] 2021-02-04 22:16:44 0 삭제
    그냥 눈 딱감고, 먼저 돌진해보세요 ㅇㅅㅇ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그런가 보다~~ 싶다가도 계속 그러면, 날 좋아하진 않지만, 자기가 싫어할까봐 그러는거 아닌가? 합니다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4 22:15:24 2 삭제
    회사 내규로 정해져 있습니당 ㅇㅇ 얼마 기간 후에 상여금 얼마, 이런식으로 다 되어 있을거에요. 한번 찾아보세요 ㅇㅇ
    1426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23:11:51 1 삭제
    이런경우 그냥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이 꽤 많을거 같음, 그런데 꼭 한명씩 왜 그런식으로 하냐고 말하는 사람있음

    그 덕에 그냥 FM대로 하는게 제일 편함.
    1425 (유모)업무 시간에 딴 짓하다 걸림 [새창] 2021-01-28 23:05:41 0 삭제
    오른쪽 아래에 있는 화면을 봐 주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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