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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삭아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30
    방문 : 4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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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아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2 부산 경선전화 어제 안오고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3-29 08:40:39 1 삭제
    죄송해여 여러분
    어제 전화오는줄 알고 안와서 글쓴 거에요
    바보짓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전화 잘 걸려오면 좋겠네요
    투표 잘 하고 올게요 기원!!!!
    여러분들도 좋은하루 되세요
    아 창피하다
    인터넷에만 글 올리면 창피할 짓을 하는거같아요
    헛짓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좋은하루기원!!
    761 부산 경선전화 어제 안오고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3-29 08:38:35 1 삭제
    아 죄송해요 바보짓했네
    댓글 문맥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문자자 받은거 다시 확인해보니까 오늘 전화오고 내일 거는투표네요
    저는 어제 전화오는줄 알고 보조배터리도 계속 달고 하루죙일 기다렸는데..
    바보짓했습니다
    날짜감각이 둔해여
    감사합니다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2:28:10 1 삭제
    어떻게든 잘 풀고, 글쓴이님은 본인 하시던 일에 계속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고민이 많았으면 인터넷에 올렸을까 싶기도 한데. 사실 다른 사람과 마음 잘 맞춰서 같이 잘 지내는 일이 시험보다야 더 중요한 일은 맞는데..
    그래도 공부에 집중하셔야 되잖아요
    공부하세욧! ㅋㅋㅋ
    시험준비하는거 절대 쉬운일 아닌데, 사람이 많이 힘들다보면은 조금 속상할거 많이 속상하기도 해요..
    너무 길게 고민하거나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하고자 하는거 하나 두개 하기에도 바쁜 세상입니다 ㅎㅎ
    화이팅~~~~~~ 예쁜 사랑 하세요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2:18:43 2 삭제
    그런 미안한 마음은 공감이 가는데, 님이나 남친이나 죄 지은 것도 아닌 사안에 대해서 미안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죄책감 가지지 말아요. 쓸데없는 죄책감은 큰 독이 됩니다.
    우리는 살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한데 도움을 받고 살아요.
    100% 나 혼자 힘으로 했다 하는 거는 지금 세상에선 있을 수 없는 거 같아요
    남친이 글쓴님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냥 님을 사랑하는 방식이 그런 식으로 나타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제가 남친이라면 글쓴님이 한번이라도 더 웃고 1분이라도 더 기분 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남친의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웃고 1분이라도 더 기분 좋게 지내주실 수 있나요?
    돈을 받는 게 아니고 사랑을 받는 거에요!
    누군가에게 받은 사랑 관심 배려 등등을 고대로 갚으려고 하니까 힘든거에요. 불가능한 것을 하려고 하니까. '마음'을 받은 거잖아요. 사람의 '마음'은 갚을 수 있는 성질이 아닌 것 같아요. 서로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쌓이는 거지..
    도움을 받을 일 있으면 감사하게 받고 도와 줄 거 있으면 도와 주고 서로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게 인정이고 사람이 사는 방식 같아요.
    도움 주는 사람 입장이 되면 도움 잘 받는 것 보다 도움 잘 주는게 더 기분 좋아요.
    남친은 님한테 그렇게 하는 게 기분 좋아서 그렇게 하는 걸 거에요. . 이것저것 베풀고 챙겨주면서 남친 자신이 님한테 더 가치있는 사람인 것처럼 느끼고 있을 거에요
    그래도 암만 좋게 생각할래도 많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을 거에요.
    그래도 부담스럽다 미안하다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ㅠㅠ 말하실때는 좋은 단어로 골라서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님이 독립심이 강해서 님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이뤄내고 쟁취하는 걸 더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남친한테 말해봐요.. 나는 시험 잘 준비해서 내 힘으로 합격하고 싶다. 물질적인 어려움은 나 스스로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고 그렇게 하고 싶다고.. 그래야 내가 조금 더 당당할 거 같다고.. 정신적인 지지나 내가 못하는 부분들은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도와달라. 근데 용돈은 괜찮다고..
    이렇게 말하면 남친도 본인 의견이 있겠죠. 대화 한번 해보세요..
    저도 사실 글쓴님같은 유형이라.. 어쩌면 글쓴님보다 더한.. 많이 까탈스럽고 사회성까지 없는 사람이라 ㅠㅠ
    살면서 여기저기서 제가 조언 들은 걸 섞었어요.
    시험준비 잘 하시고 잘 살길 바랄게요
    758 궁금한 거 있어요 [새창] 2017-03-14 21:19:47 0 삭제
    이익있어야 가겠다 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이익이 있으면 좋지만 딱히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군대 가는 사람들 그렇게 힘든데, 이익이 있어야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 세상이 그렇지 않네요. 앞으로 이익이 생기면 좋고...
    인식이 크게 달라지는건 대환영
    개선이 되든 안되는 가야되면 가야죠
    대부분 사람들 다 가고 싶어서 간거 아니잖아요. 가야되서 간거지.
    개선 되고 나서 가면은 더 좋은거고.
    솔직히 뭐 이익도 있고 개선 되고 나서 가면 좋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꼭 그런 시기에 가도록 시도라도 한번 해보겠지만, 제 말이 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757 궁금한 거 있어요 [새창] 2017-03-14 21:13:15 0 삭제
    복무기간이 줄면 그게 가능하겠네요
    근데 일반인을 군인으로 만드는데 어느 정도 복무기간이 필요하지 않나요?
    지금 복무기간도 짧다 길다 적당하다 말이 많던데.
    사람마다 부대마다 보직(?)마다 다르겠지만..
    님은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756 궁금한 거 있어요 [새창] 2017-03-14 21:09:55 0 삭제
    좀 핀트가 다른 생각이지만 저는 여성징병제가 되면 여성들이 구타/ 폭언문화에 안전할 것 같지는 않아요
    사람이 특정한 환경에서 갖혀지내면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만만한 사람에게 풀게 되있고, 그건 성별을 가리지 않잖아요
    제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돌아봤을때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남 괴롭게 할 사람은 괴롭게 할거에요. 군대 들어가면 성향이 더 심화될수도. 어쩌면 여자들 많이 들어오고 새로운 구타/폭언문화가 생겨날지도 몰라요. 제가 힘들까봐 제가 남을 힘들게 할까봐 두려움.

    그렇다고 군대 못갈 이유는 안되지만요. 휴전상황에서 군인은 필요하니까.
    755 궁금한 거 있어요 [새창] 2017-03-14 21:03:12 0 삭제
    짐이 많으면 당연히 나눠서 드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고
    짐을 들 사람이 늘면 당연히 짐이 줄게 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754 궁금한 거 있어요 [새창] 2017-03-14 20:31:07 2 삭제
    제 글 읽고 기분 나쁘신 분들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분위기가 과열되어 있는데 제가 또 이런 글을 썼으니까요 ㅠㅠ
    사실 기분 나쁘실줄 알았는데 알고도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글솜씨도 안좋고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 그래도 혹시나 제가 찾던 답변이 달릴까 해서 염치없지만 글 올려 봤어요.
    나는 군대 가기 싫다 무섭고 자신없다는 말은 찌질하고 못나게 들릴 줄 알면서도 썼어요. 그래야 대한민국 여성도 군대 가야한다는 말을 뒤에 썼을 때 혹시나 개념인 코스프레처럼 안 보고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할 것 같아서요. 저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긴 하거든요. 말로 하거나 직접 행동으로 옮기지 않아요. 때로는 여자 군대 안갔으면 좋겠다고 비겁한 말을 할때도 있어요. 많이 비겁하게 살아요.
    안 그래도 힘든 와중에 기분 나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좀 멍청한 짓을 하기는 한거 같은데 궁금한게 더 컸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이러나 저러나 빠르던 늦던.. 내가 얼마나 군대를 가기 싫어하던.. 어차피 여성들도 군대 가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전쟁이 끝나면 안 갈수도 있겠지만 전쟁이 끝나게 되도 성별 관계 없이 군대 갈 날은 올거에요
    어차피 그날이 올 거 앞당길 수 있으면 앞당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글 올리면서 제가 답정너 짓을 했어요.무슨 답변을 원했냐면.
    군대문화는 앞으로도 좋아질거다. 그 이유는 이러이러하다 라는 말이 듣고 싶었어요.
    여성들이 군대가면 사람들 더 살기 좋아질거다. 세상 살기 더 나빠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러이러하다 라는 말이 듣고 싶었어요.
    각종 군납 비리, 부패, 돈이나 잡아먹고 효율 없는 시스템들은 계속 개선될거다. 라는 말도요.
    군대 문제들 개선하는데 일반인들도 도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런이런 방법이 있다는 말이 듣고 싶었어요..
    제가 생각해보지도 못한 근거들과 방법들을 알고 싶었어요
    저 혼자서 생각해봐도 아는게 없어서 잘 모르겠고. 주변에 넌지시 물어보면 자기들 힘들고 억울한 얘기들 잠깐 하다가 말고 곧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 질문 방법이 잘못됬는지....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는지... ㅠㅠ

    제가 보기엔 다른 문제들은 그래도 개선되는게 눈에 보이는데 군대 문제는 개선한다고 하는게 겨우 손톱만큼인거 같아보여서 그랬어요
    저는 군대를 안 겪어봐서 그래 보이는건가 직접 겪어보신 분들은 다른 생각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사람들 군대 이야기할때 뭐가 제일 힘들었냐 운 띄우면 이러저러해서 힘들었다 그래도 많이 좋아진거다 하는데 들어도 잘 모르겠거든요. 그게 좋아진거 맞아? 싶어서. 입밖으로 말은 못하고...
    군대에서 그렇게 힘들게 지내다 왔는데 길에는 군대 문제 관련해서 서명해달라는 사람이 안보이네. 길거리에 별별 단체에서 다 서명받으러 나와있는데. 군대 갖다온 사람들도 나서기 힘든 문제인가했어요
    어디 가서 군대 월급 적어도 최저시급 이상으로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하면 아무 반응이 없던지 세상 물정 모른다는 식으로 반응하고 말더라고요. 군대 문제 이렇게 개선해야한다 어쩌고 저쩌고는 인터넷으로만 보지 밖에서는 말을 안하길래. 내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가. 아니면 군대에 대해서는 입조심을 해야 하는 건가. 근데 왜 인터넷으로는 이야기하지? 그냥 나한테만 이야기 안하는건가? 인터넷으로 물어봐야겠다 싶어서 글 올렸어요

    어차피 여성도 군대 갈 날은 올거니까... 제가 갖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 같은거를 좀 줄여보고자 하는 목적이었어요.
    제가 좀 부정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안좋은 생각만 나서요.
    제가 원했던 답변들이 저뿐만 아니라 저같은 다른 사람들도 군대 갈때 좀 덜 두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닥치면 어떻게든 다 되겠지만.... 저는 그냥 그랬다고요. 쓰다보니 다 변명이네요. 죄송해요
    사람들 기분 안나쁘게 질문하고 싶었지만 글 올리면 기분 나쁘게 하는 거 피할 수 없을 거 같아서 여태 안올렸는데, 이번에 미친척하고 올렸어요. 기회다 싶기도 했어요.
    단시간에 댓글이 갑자기 달려서 놀라고 기뻤는데 기분 나빠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어요.
    기분 나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사과같지 않은 사과라서 죄송하다고 하는것도 기분나쁘실 수도 있는데 그것도 죄송해요
    이런 댓글 써도 되나, 애써 신사적으로 욕 참아주시는데 가만히 있어야되나, 긁어 부스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자꾸 모른다 모른다 해서 죄송...
    욕하고 싶으면 하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752 고영태 및 주변인물 관련 폭로 기사가 갑자기 쏟아지는데요.. [새창] 2017-02-11 22:33:51 10 삭제
    이미지 깨끗하고 인성 좋은 사람만이 내부고발을 할 자격이 있다면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가뜩이나 바른말 옳은말 하기 힘든 세상인데.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1:22:07 10 삭제
    게시물 내용은 여성이 당하는 차별을 이야기하지만, 성차별이 있으면 여성만 차별하는 게 아니고 남성도 같이 차별하는 거 같아요
    여자는 이래야한다고 부당한 분위기를 만드는 만큼 남자가 이래야지 하면서 성역할을 정해주니까..
    여성 차별이랑 남성 차별은 언제나 셋트로 따라오는 거 같아요..
    750 내가 본 미국 일본의 음식관련 논란 [새창] 2017-02-07 20:26:48 1 삭제
    저는 딴 거 안 넣고 미역만 해서 먹어요. 육수는 멸치로 우리고요
    749 자취인에게 심각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7-02-07 19:50:36 40 삭제
    아름다운 가게였나. 물건 기부 받아서 팔아서 자선사업하는 곳인데
    전에 스팸 캔 갖다준적 있거든요
    카놀라유도 받지 않을까요?
    기부하면 연말정산때 약간 금액 돌려줘요
    정 줄 데 없으면 아름다운 가게 검색해보세요
    748 인류가 식은 햄버거에 대해 불평하기까지의 역사.avi [새창] 2017-02-05 17:12:08 0 삭제
    이 영상 보니 사피엔스 책 생각나네요. 진짜 재밌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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