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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삭아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30
    방문 : 4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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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아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우울증 약 먹기 힘들었던 22살 의경..죽음 선택한 사연 [새창] 2017-05-27 08:33:11 2 삭제
    사람이 부족하다면 굳이 특정 성별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느낌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1:32:52 6 삭제
    표정 뭔데 ㅋㅋㅋㅋㅋㅋ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2:34:31 2 삭제
    속상하면 눈물 좀 날수도 있지 일부러 운 것도 아니고.
    물론 직장에서 눈물 보이면 분위기 싸해지고 다른 사람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 건 맞아요
    눈물을 보이느냐 안보이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일을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
    직장에서 우는 여자를 이야기하면 다들 직장에서 여직원이 울었던 사례 먼저 떠올리지 직장에서 일 잘했던 여직원을 먼저 떠올리지는 않잖아요
    저도 뺀질뺀질 일 안하고 요령만 부리는 사람은 성별 불문하고 싫습니다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20:06:36 0 삭제
    그리고 언론이 왜 시민들이랑 싸우려고 하는지.. 좀 어처구니가 없음
    언론인도 사람이다보니 화가 날때도 있고 속상할 때도 있고 겁이 날 때도 있고 발끈할 때도 있겠지만.
    진실이 무엇인지 알리려고 하는게 먼저 아닌가. 대부분 언론이 중립성은 개코도 없는것 같은데.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20:02:16 1 삭제
    저는 결과를 먼저 정해놓고 근거를 끼워맞추는 의견을 듣다보면 되게 불편함..
    방부님 방송 한때 즐겨들었는데 듣다보니 그런 스타일임
    결과를 먼저 정해놓고 끼워맞추면 어떤 음모론도 다 그럴듯하게 들림
    그리고 그런 음모론에 대해서 재검토를 잘 안하심
    시간이 지나서 그게 빗나가면 그냥 그러고 지나가는거임.
    주장에 반대되는 근거를 내놓으면 그에 대한 반박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적은 잘 없음
    아닌거 같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강퇴당할 때가 많음
    국정원 관리 하려고 그러려니 생각하기는 했는데... 좀 그랬음
    그리고 큰 뜻을 위해서 방송상에서 거짓말을 했었다고 본인 입으로 몇번 이야기하기도 했었음.
    정치 전략??상으로 그때는 그 후보를 밀어줬어야 했었다고. 사실 그 후보는 이러저러해서 적합한 인물이 아니었다고.
    그게 거짓말이란걸 망부님이 얘기했으니까 알았지. 그거 말고도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했을까.
    앞으로도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시겠지. 잘못했다 앞으로는 거짓말 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계속 방송을 듣던 와중
    나는 보수주의고 동성애를 반대한다. 가정을 꾸려서 자식을 키우는게 사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얘기했나??? 거기서 조금 속상했고, (저랑 의견이 달라서)
    겨울왕국이 인기가 많아서 tv 뉴스에 나올때였는데.
    언론에서 박근혜를 띄워준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근거를 이것저것 드는데.
    겨울왕국 인기 없는 애니메이션인데 박근혜 띄워주려고 겨울왕국 인기많다고 뉴스에 나온다는 말을 방송에서 하심. 아주 자신감있게. 망부님이 언제나 참 힘있게 자신감있게 방송하시는 게 특징.
    채팅창에서는 아닌데?? 인기 많은데.. 이런 이야기 많이 나와도 망부님은 별 말 없으심.
    겨울왕국 인터넷에 검색만 한번 해보면 외국에서도 인기 많은거 쉽게 알 수 있을건데 그거를 확인도 안하고 저렇게 쉽게 말을 하는구나..
    여태까지 방송에서 한 말중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이거 말고도 많지 않았을까 내가 몰랐을 뿐이지. 이렇게 생각하니 그 다음부턴 방송을 안보게 됨...
    정치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 이것저것 배울 게 많은 방송이었다 생각함. 근데 그만큼 거짓에 쉽게 속기도 쉽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함..
    어느정도 걸러 들을 내공이 있었다면 계속 들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만한 내공이 있으면 망부님 방송을 들을 필요가 없을수도...
    787 여자도 군대가라 [새창] 2017-05-16 20:40:30 1 삭제
    아 쪽팔린다
    786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2:52:52 0 삭제
    민원신청에 이런 글이 있네요

    5.18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굳건하게 뿌리내리게 한 시민운동으로 역사적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기록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될 만큼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을 담고있는 민주화운동으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래 들어 오월 역사를 폄하하고 왜곡하는 일부 세력들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법률 사이버대응팀을 가동하여 인터넷, 종편등에서 자행되고있는 이러한 사례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사법적 대응을 포함하여 강력하고 종합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신고센터를 개설했으니 네티즌 여러분께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왜곡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이트정보(URL, 화면캡쳐 등)를 등록하여 주시면 법적대응 후 그 결과를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주요왜곡사례
    - 5.18민주화운동은 북한군 특수군이 개입하여 광주시민을 선동하여 일으킴
    - 희생자 대부분이 시민군(같은편)에 의해 살해되었음
    - 희생자 시신 사진에 일광욕 하는 중, 홍어에 비유 등 지역비하
    - 희생자 관을 옮기는 사진에 "택배기사 바쁘다"등 사자의 명예훼손 등
    785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1:12:58 0 삭제
    민원페이지는 계속 로딩중.........
    재단 홈페이지 검색한 화면에 비슷한 기사가 보이네요
    조금 다른 유인물임.
    ("5.18 유공자 자녀는 금수저" 고시촌에 뿌려진 괴담)
    http://www.ytn.co.kr/_ln/0103_201704061024228747
    784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0:58:38 0 삭제
    보안프로그램을 왜 설치하라는거야... ㅜㅜ
    이메일로 보내드리려고 홈페이지 찾아들어간 건데 광주민원.... ㅠㅠ 이놈의 보안프로그램...
    783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0:54:35 0 삭제
    <도대체 5.18이 무엇이기에>
    5.18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무장폭동이었다. 광주시민 155명이 사망했고, 군인 23명, 경찰 4명이 사망했다. 당시 대법원은 5.18을 김대중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1990년대 386민주화 세력이 사회를 장악하면서 5.18은 전두환이 일으킨 내란사건인 것으로 뒤집혔다. 검찰 수사기록은 1980년 것이나 1995년 것이나 똑같았지만 판사들의 해석이 정반대였다.

    검찰수사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1980.5.21. 대학생으로 위장한 맥가이버 집단 600명이 있었다. 이들은 전투서열 높은 제20사단 지휘부 차량부대가 광주 톨게이트를 5월 21일 08시에 통과한다는 극비정보를 알아가지고 몽둥이 화염병 등을 소지한 채 매복해 있다가 08시가 되자 통과하는 차량부대를 기습해 사단장 지프차를 포함해 14대의 지프차를 털어가지고 군납업체인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달려갔다. 차량대열을 마주한 군납업에 사람들이 놀라서 신형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4대에 열쇠를 꽂아주었다. 이 600명은 전라남도 17개 시, 군에 꼭꼭 숨겨져 있는 44개 무기고를 향해 쏜살같이 달려가 12시부터 불과 4시간 만에 5,403정의 총기를 털었다. 여기에 더해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해 전남도청에 운반해 놓고, 뇌관과 도화선을 연결해 2,100발의 폭탄으로 조립해놓고 계엄군에 광주시를 폭발시키겠다고 협박했다. 과연 이런 낯선 집단이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려 한 집단인가? 이런 능력은 세계최고의 특공대나 할 수 있는 능력 즉 북한특수군의 능력이었다.

    이어서 기적이 일어났다. 2015.5.5.부터 18개월 동안 선진국 정보기관에서 영상을 분석하던 전문가팀이 광주 현장 사진들을 대거 발굴해 내고, 그 사진 속의 478명 얼굴이 북한 핵심 권력층 인물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광주 얼굴과 북한얼굴을 비교한 영상 화보집이 국영문으로 발간돼 있다.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이나 국과수에는 이러한 능력이 없다. 광주는 478명의 얼굴 사진들을 6개월동안 광주시 전체에 전시했지만 사실상 "현장 주역의 이 얼굴이 바로 나요"하고 나타난 사람 없다. 이로써 5.18은 김대중의 고아주가 북한군 전투조 600명, 정치모략공장조 600여명, 계 1,200여명을 불러들여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일으킨 여적폭동이었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그런데도 1997년 대법원은 신촐귀물하게 작전하는 북한집단을 놓고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결집된 준-헌법기관으로 판결했다.

    <"5.18영상고발" 화보집 또는 미니화보 신청할 곳: 500만야전군(의장 지만원 박사)
    전화 02-595-2563, 팩스 02-3472-9284, E-Mail: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또는 www.systemclub.co.kr>
    782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0:44:02 0 삭제
    <유공자 명단과 공적 내용은 개인정보라 공개할 수 없다는 정부>
    베트남 전투부대에서 박격포 피격으로 부상당한 나의 부하가 유공자신청 소송을 걸었고, 내가 직접 나가 증언을 했는데도 행정법원 판사의 눈초리는 싸늘했다. 이리저리 천대만 받다 불어되어 지금은 다리 살이 썩어간다. 이처럼 국가의 부름을 받고 조국을 위해 전쟁터에서 목숨을 내놓았던 참전장병들은 조국으로부터 차디찬 천대를 받고 있다. 반면 5.18유공자는 광주시가 인정하면 그대로 통과된다. 심지어 권노갑, 한화갑, 이해찬도 5.18 유공자다.

    2002년 6.29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은 보상금도 받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2억원이 지급되었다. 김대중 시대에 국가를 위해 전사한 장병들은 역적으로 몰렸다, 용산에서 불법농성 벌이다 자기들 실수로 사망한 폭도들은 1인당 7억원, 세월호에서 사망한 학생에는 1인당 8억 이상, 교사들에게는 12억 이상. `989년 부산동의대에서 경찰관 7명을 불에 태워 죽였다는 혐의로 종신징역을 받은 폭력학생에게는 2002년 화폐로 6억원이 지급되었다. 경찰은 국가폭력배이기 때문에 많이 죽이면 죽일수록 민주화 공적이 더 훌륭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5.18유공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 한다. 5.18유공자들이 도대체 누구이며, 무슨 공적을 세웠기에 특별 귀족 대우를 받는 것인지 보훈처-광주시-국가기록원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신청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다 정보공개를 거부했다.
    781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0:38:23 0 삭제
    <해마다 늘어나는 '5.18 유공자' 권노갑-한화갑 등 5,769명
    5.18유공자란 무엇인가? 1980년 5.18 광주 폭동 때 계엄군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키다 사망한 사람으로부터 뺨을 맞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2014년 7월, 광주시가 공식 확인한 5.18 유공자 수는 4,634명, 사망자 155, 행방불명 81, 상이 후 사망 110, 상이 3,378, 연행-구금 910명 이었다. 그런데 이번 탄핵기간에 슬며시 광주시가 권노갑 이훈평 등 폭동에 참여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포함해 117명을 추가했다.

    2017년 2월 현재 5.18유공자는 5,769명, 3년 만에 무려 1,135명이나 늘어났다. 이 숫자는 광주시민 사망한 155명, 1심에서 유죄판결 받은 사람 282명을 보탠 437명을 13배 이상 부풀린 숫자다. 이들 중에는 주유소 휘발유 드럼통을 4번째 훔쳐가다가 총에 맞은 사람도 있는데 1억을 받았다며 광주시민들가지 입을 삐쭉인다. 2004년의 통계만 보아도 국가직, 지방관청직 시험들에게서 가산점 혜택을 받아 합격한 사람들이, 9급의 경우에는 85.6%, 7급의 89.4%, 법원 서기보, 국회집 8급의 95%를 차지했다.

    ㅡㅡㅡㅡㅡㅡ
    이상이 앞부분이고요
    제가 제일 많이 열받은 부분은 뒷부분에, 광주민주화운동이 북한 짓이라는 내용입니다
    780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0:33:11 0 삭제
    <복지 혜택>
    1. 교육지원: 본인, 배우자, 자녀에 학자금 수업료 전액멵, 대학원 특수학교에 장학금 지원
    2. 취업지원: 본인, 배우자, 자녀들에 취업알선 및 가산점 취업, 직업훈련 무료
    3. 의료지원: 본인 100% 무료, 가족 및 유족 30-60% 감면.
    4. 금융대부지원: 농토구입자금, 사업자금, 주택구입비 대부, 아파트 우선분양
    5. 수송시설 이용료 감면: 철도, 지하철,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내항여객선, 국내선 항공기 30-100% 무료.
    6. 기타지원: 양로지원, 보훈요양원 이용, 5.18묘지 안장 및 부대비용, 동사무소 수수료 면제, 고궁, 공원 무료, 개인 택시 우선 면허
    779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0:30:36 0 삭제
    <금전 혜택>
    '5.18 유공자', 1990년 당시 화폐로 1인당 편균 5,800만원 받았다. 최고액은 3억 1,700만원, 최저액 500만원. 19세에 경찰을 닭장차에 가두었다는 공로로 2억을 보상받은 윤기권은 2001년 월북해 대남방송하고 있다. 이만이 아니다. 매월 연금을 받는다. 최고는 월 4,226,000원, 최저는 월 362,000원. 1990년의 4억, 지금의 화폐 단위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태극무공훈장, 그 수훈자가 사망하면 참모총장이 상주가 되는 엄청난 훈장이다. 그런데도 6.25전투에서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사람은 월 18만원만 받는다.
    778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을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8 20:27:50 0 삭제
    10% 가산점에 병역감면까지 받는 금수저
    '5.18 유공자'가 누리는 귀족대우

    <국가고시 5-10% 가산점, 공직자리 싹쓸이, 병역감면>
    '5.18 유공자', 본인 배우자 자녀들 모두 국가고시, 임용고시에 5-10% 가산점을 받아 정부기관, 국가기관, 경찰, 법원, 검찰, 교원, 정부산하기관, 국영기업 등의 자리를 거의 싹쓸이하고 있다. 금융기관 대기업 일자리까지 최우선으로 차지한다. 채용시험이 필기.실기.면접시험 등으로 구분되어 실시되는 경우에는 각 시험마다 가점을 받으며 둘 이상의 과목으로 실시되는 시험에 있어서는 각 과목별로 가점을 받는다. 머리 좋은 젊은 이들이 고시촌에서 고생하며 5수 10수하면서도 탈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병역도 면제, 6개월간 공익근무만 한다. 반면 병역 의무를 마치 사람들에 주어지던 2% 가산점은 김대중 시절에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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